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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ng 2006/05/22 20:03  modify / delete / reply

    maydaycc - 음. 듣고 싶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줄기차게 남아있기는 했는데, (맘이 상했다기 보다는) 속으로 '후지다'라는 느낌 강하게 남았어요. 그렇게 속으로 생각해버리기만 하지 말고, 드러내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후지다고 느낀 이'에게 얘기하는건 입만 아픈 일이고, 기회가 닿으면 공공연하게 얘기를 하는 게 필요하겠죠. 담 기회에는 '덜 후진' 분위기의 술자리 한번 만들어봐요. 아, 저희 사무실 오실 때 한번 해볼까요? ㅎㅎ

  1. maydaycc 2006/05/22 14:39  modify / delete / reply

    음.. 그날 술자리가 크게 유쾌한 술자리가 되지 않았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음.. '상황을 바로잡는 것'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음에도 이런 말 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맘 덜 상했으면 해요 ^^. 아직까지 '이 바닥에서' '그런 얘기'를 해야된다니 참 가슴아프고 허무하긴 하지만..... 암튼... 곧 연구소 찾아 갈테니 많은 도움을 주세용.. ^^

  1. 최용준 2006/04/26 08:04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1. kong 2006/04/25 10:17  modify / delete / reply

    용준이형. 아직 얘기 못들었답니다. 어떻게 글케 건너건너서 들어오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왤까?

  1. kong 2006/04/25 10:16  modify / delete / reply

    더웨이. 기일이 있단 말가. 그러면 누군가를 통해서 전해주는 것도 좋을 듯. 아아 찜질방... 생각만 해도 몸이 노곤노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