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곰곰이 2006/04/08 02:52  modify / delete / reply

    21일 금요일 날은 내가 수업이 끝나고 나면 12시 반이 넘는다.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고 본다. 갈 수 있다면 더 일찍 낮에 간다면 얼굴이나 보자.

  1. kong 2006/04/06 19:55  modify / delete / reply

    마법사얀이 누굴까요... 웅... 너무 궁금하니, 하이텍 주점에 오세요. ^^

  1. 마법사얀 2006/04/06 14:25  modify / delete / reply

    오랜만이에요. 몰랐는데... 소장이 되셨네요.. 우와... 2006년은 상근 쉬고 딴거 하고 싶다고 그러시더니 소장이 될줄이야!!. ㅋㅋ
    우연찮게 참세상에 글 올려져있는걸 보고 들어와서 인사를 남겨봅니다. 근데 제가 누굴까요? ...
    저 요즘 힘들고 외로워서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당장 하이텍 주점으로 오라고 하실테죠? ^^
    참.. 밑에 하이하바라는 필명을 보니 문득 한 3년전에 동아리를 만들려고 이름을 찾다가 '하이하바'를 할까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끝낸는 이름이 '단풍'으로 낙찰 됬지만... ^^;;;
    음... 글이 참... 자유로운 전개군...

  1. kong 2006/03/29 10:26  modify / delete / reply

    하이하바. 다행히 아직은 욕심만큼 안될 것도, 지지않아야할 책임이나 비난도, 나보다 조직을 변명해야 할 일도 별로 없어요. 힘내고 즐거울께요. ^^

  1. 하이하바 2006/03/29 10:05  modify / delete / reply

    ??장 자리 맡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욕심만큼 안되기도 하고 지지 않아야할(?) 책임이나 비난도 받아야 하고, 조직을 변명해야 하기에 자기를 변명할 틈도 없고......
    그러나 자기가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다면 그것으로 자기역할을 다하는 것이고 그것이 행복아닐까요? 콩 동지가 있어야할 자리는 아직까지 지금 그 자리 같아요?

    힘내시고 즐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