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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ay 2005/11/08 15:52 modify / delete / reply
참, 언니의 글은 마치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요.
옆의 글도 우!우!에!에! 같은 글은 막 언니의 표정이 보이고(엇, 영상지원도 되네) 소리도 들려요!! 하하
그래서 이 음반, 꼭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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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ay 2005/11/08 15:50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어떻게 알았어요?! ^^
사실 언니 모르게 언니 블로그를 종종 왔었는데,
내가 방명록을 남겼던가 고민했다지요.. ^^
날이 추워요. 후보랍시고, 얇은 목티에 가죽자켓입었는데 시원찮아요.
이제 내복을 입어야 겠어요. 언니도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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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2005/10/30 11:58 modify / delete / reply
뭔가를 목 말라한다.. 글쎄요. 요즈음 드는 생각은 놀고 싶은 또는 자유주의자적인 제 기질 혹은 운동에 대한 불철저함때문인거 같아요. 자꾸 언니가 얘기하는 '생활'과 다른 차원의 틈을 내어놓고 싶은걸 보면... 전 그냥 '착한 사람'인것 같아요. '훌륭한 활동가'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