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慢愚 2006/02/25 03:58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만우라고 합니다. 콩아줌마의 글들 잘 읽고 있다가 제게 '내 인생의 네 가지'를 쓰는 기회와 와서 제가 콩아줌마에게 트랙백을 이어주실 것을 요청드리네요. 제 블로그에서 '우와! 나에게도 네가지의 기회가?' 포스트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1. 콩!!! 2006/01/22 09:37  modify / delete / reply

    주영. 새벽부터, 혹은 새벽까지 무얼하다 여길 들렀누.
    난 오늘 무척 슬프고 괴롭다.

  1. jooyoung 2006/01/22 06:09  modify / delete / reply

    싸이 갔다가 블로그에 왔어. 들국화의 '우리' 좋다.
    새해 연구소 소장을 결의했다고? 콩은 너무너무 잘할 거야.
    나도 콩처럼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

  1. kong 2005/11/09 12:51  modify / delete / reply

    theway. 때가 되면 들려주지. 홧팅.
    미류. 응 그래요. 근데 전화날리기 전에 뭘 날려서 예고한담? ㅡ.ㅡa

  1. 미류 2005/11/08 23:03  modify / delete / reply

    헉, 언니 ㅡ.ㅡ;;
    날릴 때 미리 알려주면 제가 잘 받을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