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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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2005/03/28 18:24 modify / delete / reply
언니가 블로그가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해미의 블로그에 답글남긴거 보고.. 남들 다 일하는데 저 혼자 컴터 앞에서 딴짓만 했답니다. 언니가 없으니 교실이 정말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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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2005/02/27 08:55 modify / delete / reply
콩님~!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엄마...> 무료 시사회가 있습니다.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