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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은진 2005/09/23 23:48  modify / delete / reply

    싸이타고 여기도 들릅니다... 사실.. 예전에도 종종 들렀었는데...(헥! 스토커 같은 분위기가...ㅡㅡ;;;)

  1. kong 2005/09/09 20:08  modify / delete / reply

    뻐꾸기께.
    마음을 나누는 것도 중요한걸요. 혹시 추석 선물 아직 장만 안하셨으면 그건 어떠세요? ^^

  1. 뻐꾸기 2005/09/09 10:51  modify / delete / reply

    동조단식에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1. kong 2005/08/22 18:45  modify / delete / reply

    미류, 오늘은 특히 바빠요.
    엄청 맞으면서 연행되었다 나온 단식 동지들, 이제 6일째인데 특히 지회장 동지 건강이 안좋아서 걱정이예요. 더위가 가셔서 다행이지만, 밤에 쌀쌀해지니 그것도 걱정이고...
    오늘은 너무 일이 많아서 트랙백 다음에 할께요. 빠이~

  1. 미류 2005/08/22 09:56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많이 바쁘죠? 그냥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 몸 잘 챙기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같이 건강할 수 있으니까.... 날씨가 서늘해지니 좀 낫겠다 싶은데 금새 쌀쌀해지지는 않겠죠?
    제가 부탁 하나 드리려구요. http://blog.jinbo.net/aumilieu/?pid=298 읽고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에 슬 트랙백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