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하지

 

하지도 지났고 장마도 온다하여

감자도 캐고 상추, 치커리 등 야채를 몽땅 수확했는 데

비는 살짝만 뿌리고 해가 쨍쨍하다.

덕분에 동네 몇 집에 상추를 나눠 줄 수 있었지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