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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파업종결. 그리고 남은 과제는...
"조합원 외에 수많은 시민단체와 개인, 학생 등의 지원금을 뉴코아노조와의 공동투쟁본부 기금으로 서비스연맹이 직접 관리했는데 치졸한 방법으로 지원을 지연시키곤 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116180705
“민주노총이 개입하면 희망이 있겠다 싶었는데, 이런 사람들을 믿고 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당연히 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었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21610.html
한편, 같은 이(李)씨로 이명박이도 인터넷에 글쓰기 조차 근거를 가지고 참고문헌 달아서 쓰도록....
결국 못쓰게 하는 것이겠지만. 참, 지식정보 사회 구축을 위해 별 지랄을 다 하시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1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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