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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볼트캇타를 하나씩 가져갑시다~

노치님의 [평택에 평화를 위해-제안합니다] 에 관련된 글.

그리고 그날, 대추초등학교를 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철조망을 만나게 될 듯 합니다.

해서 볼트캇타(인터넷에 보니 하나에 12000원부터 판매하더군요)를 하나씩 빌리던가 공동구매를 해서 가지고 가서 잘게 잘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시 그 자리에 더 견고한 철조망에 생길 것이겠지만,

그러면 다음에 또 가서 또 자르고...

 

질긴놈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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