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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나무도 잘리고 뽑히고...학교도 무너졌다.
구본주씨의 작품만 남아있었다.....
저 장면이 너무 처절하고 서글프고 아팠다.......
대추리에서 집회를 마치고 도두리쪽으로 나가는데...
한 학생이 남학생을 부축하면서 대추리 쪽으로 가고있었다.
그 남학생은 머리가 터져서 피가 얼굴위로 흐르고 있었다..
그 학생 괜찮을까??...하고 내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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