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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1/10
    피드가 안 되네요(1)
    넷!
  2. 2007/10/13
    [스크랩:달용이님] 블로그에서 동영상활용
    넷!
  3. 2007/10/08
    영화[사랑 예고편]패로디, 수능기원이래나. (2)
    넷!
  4. 2007/10/05
    이 사이트 어떤가요?
    넷!
  5. 2007/09/30
    2007/09/30
    넷!
  6. 2007/09/17
    squatt in Holland
    넷!
  7. 2007/09/11
    '화소+동영상+웃음인식': 이게 무슨 조화여?
    넷!

피드가 안 되네요

이 사이트를 hanrss에서 피드하는데,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가 안 됩니다. 해서 다시 하려고 여기 들어와서 오른쪽 하단의 XML 마크를 누르면 '피드 오류'라고 나옵니다. 사이트 설정에서 문제가 있는 건지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참고로, 마지막 업데이트는 10.08일 정도의 UC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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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달용이님] 블로그에서 동영상활용

http://dalyong.com/2696096

주말동안 날씨도 좋고, 컴퓨터도 조금 느린거 같고, 먼지도 많은 듯 하고 해서 컴퓨터를 열어 보았습니다. 내부에 먼지가 심각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컴퓨터를 사용해 왔는지 저도 놀라게 되었습니다.

혹 시 집에 있는 컴퓨터 속을 열어 보셨나요 ? 집안에 있는 모든 먼지는 컴퓨터 속에 다 있는 듯 합니다. 이 컴퓨터는 구입한지 약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5개월 밖에 안됀 검퓨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먼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컴퓨터의 내부 구조를 보면 흡입 팬과 배기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경우에는 흡입팬이 바로 CPU 팬이 함께 이역할을 하고 있으며, 배기 팬은 소음 발생으로 인하여 케이블을 빼둔 상태여서 제대로 동작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컴퓨터 속으로 들어온 먼지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컴퓨터에 쌓이기만 한듯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항상 자기장이 생성이 됩니다. 이 자기장으로 인하여 먼지가 더 모이게 되는 까닭도 있습니다.

그 렇다면 컴퓨터를 항상 켜 놓으면 먼지가 청소가 될까요? 물론 그것은 아닙니다. 더 안좋은 결과를 발생을 합니다. 계속해서 먼지가 발생을 하고 먼지가 쌓이고 컴퓨터의 내부의 온도는 항상 따뜻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컴퓨터는 가급적 2-3 개월 마다 한번씩은 케이스를 열어서 먼지를 떨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먼지가 계속해서 방안에서 회전이 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은것은 분명할 듯 합니다.


<내용/사진 생략>http://dalyong.com/2696096


제일 좋은 것은 자동차 정비소에 있는 에러 컴프레셔로 쎄게 불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 할점은 자동차 정비소에 있는 어에 컴프레셔에서는 약간의 습기 또는 물이 함께 분사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자 제품에 물이 묻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많은 양의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햇볕에 잠시 말린 후에 작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들과 왔다갔다 해야하고 번거롭다 보니 가장 좋은 것은 컴퓨터용 더스트 리무버(스프레이 타입)를 하나 구매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가격도 대부분 3,000원 미만입니다. 용산에 가면 더 저렴합니다. 더스트 리부버 한통이면 컴퓨터 및 모니터 까지 깔끔하게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적어도 3개월에 한번 정도는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자주 먼지를 떨어주는 작업을 해야할 듯 합니다.

한참을 불어냈더니 먼지가 많이 줄었습니다.
CPU 팬뒤의 쿨러에 붙어있는 모든 먼지는 제거해야 합니다. 만약 팬의 홈에 먼지가 끼여서 빠지지 않는다면 불어내는 것 보다는 이쑤시개 같은것으로 파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에 낀먼지들은 더스트 리무버로 불면 불수록 안으로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먼지를 파내는 경우에는 CPU 팬(바람개비)을 건들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CPU 팬의 축이 휘게 되면 풍량이 약해지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추가 사항 : 댓글 중에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이 계서서 추가 합니다.
스프레이로 뿌릴때 팬을 고정하고 뿌리는 것이 팬의 고장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저는 다행이도 고장은 없습니다만, 더스트리무버로 작업하시거나 컴프레셔로 작업하실때 반드시 고정하는 작업을 하시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CPU 팬의 청소 뿐만 아니라 바닥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청소를 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다시 켜게 되면 안에 있던 먼지가 다시 밖으로 배출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깨끝하게 불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은 대략 10분 미만, 비용은 3,000원으로 컴퓨터의 청소를 마쳤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컴퓨터를 켰더니 느낌상인지는 몰라도 컴퓨터가 더 빨라진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항상 혹사시키는 우리 컴퓨터에게 청소와 상쾌함으로 위로를 해주었더니 더 잘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컴퓨터도 깨끗한지 한번 케이스를 한번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나 컴퓨터나 한번씩 열어보지 않으면 그 심각성을 알수가 없을듯 합니다. 언젠가 컴퓨터의 키보드의 세균의 양이 화장실 변기 보다도 더 많다는 뉴스가 있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오래된 기사이지만  컴퓨터 먼지로 인한 건강 침해 관련 기사입니다.컴퓨터 본체를 청소를 안하면 컴퓨터의 성능저하및 미세먼지로 인한 몸건강에 해롭답니다.

뉴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66453&section_id=103&menu_id=103

[기사] 컴퓨터 먼지, 생식ㆍ신경장애 화학물질 함유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컴퓨터 모니터와 프로세서 위에서 발견되는 유독 먼지들이 생식(生殖) 및 신경 장애들과 관련되는 화학물질들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환경단체들이 실시한 최신 연구 결과 드러났다.
3 일 발표된 이 연구는 '실리콘밸리 유독물질연합' '컴퓨터수거운동' '깨끗한 생산행동' 등 3개 환경단체가 실시한 것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널리 사용되는 장치의 표면에 유독물질인 브롬화 난연제(難燃劑)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최초의 연구이다.
전 자 회사들은 폴리브롬화 디페닐(PBDEs)과 다른 난연제들을 지난 1970년대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유독물질들이 화재를 예방하고 컴퓨터의 플라스틱 덮개에서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 이 유독 화학물질들의 작은 입자들이 컴퓨터 덮개에서 빠져 나와 공기 중으로 흩어져 컴퓨터 위의 보통 먼지 위에 붙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자들은 미국 8개 주에 있는, 수십개의 컴퓨터 상에서 먼지 샘플들을 수거해 유독한 것으로 의심되는 3종류의 브롬화 난연제 시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실리콘밸리 유독물질연합'의 테드 스미스 소장은 "화학업계가 우리 모두를 화학적 침범을 당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smlee@yna.co.kr

이 밖에도 컴퓨터 내부 먼지제거만으로 소음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먼지가 쌓이게 되면 소음도 커지고 케이스에 진동도 발생을 하면서 성능도 저하가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열의 발생으로 인하여 잦은 다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컴퓨터 가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컴퓨터의 내부의 먼지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할듯합니다. 미리미리 점검 및 청소해서 쾌적한 컴퓨팅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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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랑 예고편]패로디, 수능기원이래나.

 

원래 이들이 제작하고 배포하는 공간은 사이월드이랩니다.

http://junycap.com/blog/ 요 블로그에서 알게된건데, 이 블러거의 주관심은 블로그 비지니스...신거같습니다. 그런관점에서 보신듯한데.. http://www.pullbbang.com/  블로그가 아닌 요 사이트에 패로디나 재밌는 동영상은 다 몰려있죠

 

여튼, 아래 라디오팟의 파딕스도 그러하고..상업이든 비상업이든, 그 배포/생산의 이런 원홀한 방식의 2.0 플렛폼을 구축하는 하는 것엔 정말 많은준비가 필요한거같아요..구체적으로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 애길 하자고 이 동영상을 스크랩한 건 아닙니당..(그냥..)

그나저나 괴외선생의 대사를 듣고나니 며 안되게 아는 과외알바하시는 블러거들이 떠올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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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어떤가요?


포딕스에서는 모든 컨텐츠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요기 사이트는 어제 가입하고 사용중입니다. 위 파일을 보시며 아실테지만 [다운로드] [소스복사] [음성댓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댓글은 장애인분들께 좋을 듯 하네여.

이런 음악파일이 좀 뻘쭘하지만, 아무래도 재밌어야 글도 쓰고..흥겨워야 미디어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여. 요기다 좀 사사로운(아기자기한?) 방식으로 미디어/비디오 관심분야의 블로깅을 하면 어떨까해서 말이죠.

진보블로거분들도 팀블로그의 세계로 빠져주시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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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리플 수가 많아서 함 퍼와 봤습니다. 재미를 위한 영상물이지만 자신의 기교를 보완해 올린 PCC가 이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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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tt in Holland

'엉거주춤 앉다' 라는 의미를 지닌 영단어 squatt은 동시에 '점거를 통한 공간 활용' 혹은 '무단 점거'등등의 의미를 갖습니다.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등등 68혁명이후의 유럽의 대도시들에서는 상황주의자, 아나키스트 , 펑크 등등의 젊은세대들의 주도로 대규모 스퀏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조지카치아피카스가 쓴 <신좌파의 상상력>는 당시(68이후)의 스퀏운동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구요. 서울에서는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오아시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세계의 스퀏관련 사이트 링크 모음이구요.
www.squat.net
www.squatter.org.uk
www.wussu.com/squatting
www.squat.freeserve.co.uk/story/
http://www.woodsquat.net/

아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은 스퀏관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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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동영상+웃음인식': 이게 무슨 조화여?

디카 신제품들에 대한 홍보 기사였군요... 웃음을 인식한다는 게 신기했는데, 아래 보니까, 디카 내에서 곧바로 (간단)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도 기다리던 기능이군요...

비디오 도가니 문화에서, 그 생산수단(?)을 위한 전자 제품들의 진화도 함께 고려되어야...

'화소+동영상+웃음인식' 권건호기자@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9100142

‘하반기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공식은 고화소, 동영상기능 강화, 웃음인식’

7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30개 이상의 콤팩트 디카 신제품들의 특징은 1200만 화소대 고화소, 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인기에 따라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또 사용자들이 손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얼굴인식, 웃음인식 등의 편의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동영상기능 강화=동영상 UCC 열풍으로 인해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해 캠코더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 늘고 있다. 한국코닥이 내놓은 이지쉐어 ‘Z1275’와 ‘V1253’은 1280×720의 고선명(HD)급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 동영상 촬영 중에도 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촬영된 동영상을 디카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루믹스 FX100’도 16대 9 비율의 1280×720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산요와 삼성테크윈은 동영상을 압축률이 높은 MPEG4 포맷으로 기록해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게 지원한다.

◇고화소 경쟁 지속=1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며 화소 경쟁도 이어갔다. 삼성테크윈 ‘VLUU NV20’, 캐논코리아 ‘익서스 960IS’,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FX100’, 한국코닥 이지쉐어 V1253·Z1275 등이 1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제품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1000만 화소가 넘는 고화소 제품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소비자들이 ‘고화소=기술력’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인 제품으로 내놓는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기능으로 차별화=콤팩트 디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얼굴인식, 손떨림 보정기능 등이 기본 탑재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제품에는 얼굴인식 기능에서 진화한 웃음인식 기능까지 등장했다. 올림푸스의 ‘스마일 샷’과 소니의 ‘스마일 셔터’ 기능은 인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포착하고 근육의 움직임 등으로 웃는 순간을 감지해 자동 촬영한다. 아기의 웃는 순간 포착이 어려운 인물 및 단체사진 촬영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조범구 이사는 “상반기에는 700만∼1000만 화소가 메인이었다면, 하반기에는 800만∼1200만으로 화소 수가 좀 더 올랐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줌렌즈 기능 및 퀄리티를 높인 하이엔드 디카 증가와 디자인 강화 경향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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