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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민중언론의 필요성, 내가 느낀 민중언론, 각종 기획사업 등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4/29
    창간홍보 전단지를 함께 배포해 주실 블로거를 찾습니다.(1)
    새민중언론
  2. 2005/04/24
    [웹자보]참이 아니면 말하지 않겠습니다(6)
    새민중언론
  3. 2005/04/08
    새민중언론 웹포스터 2 - 한겨레 전면광고편(1)
    새민중언론
  4. 2005/04/07
    새 민중언론 [참세상] 준비소식지 제 1호
    새민중언론

창간홍보 전단지를 함께 배포해 주실 블로거를 찾습니다.

메이데이 집회에서 창간홍보 전단지를 뿌리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블로거들을 찹습니다.

5월 1일 오후 3시 광화문 교보문고 입구에서 뵙겠습니다. 민중언론 참세상 현수막아래로 모여 주십시요. 신자유주의 개혁언론을 넘어 노동자 민중의 언론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실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나고 간단한 뒷풀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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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참이 아니면 말하지 않겠습니다


 

"참이 아니면 말하지 않겠습니다."

 

새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 일주일 남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아직 늦지 않았어요~~~

 

민중언론의 회원/발기인 으로 참여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포스터 속 뒷모습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ㅎㅎ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 있다나~없다나~

 

 

이상, 뉴스메이커 011_0011_0 호 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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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언론 웹포스터 2 - 한겨레 전면광고편

뉴스 메이커 22호 입니다. 이번에는 한겨레 광고와 기사를 가지고 웹포스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웹포스터 만드는 것도 상당한 재미가 있군요.

그래서 좀 조악하기는 하지만 아예 이길로 나가볼까 합니다.

 

이번 피플파워 14회 방송의 언론의 재구성에서 미디어참세상 윤태곤기자가 이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아마 미디어참세상에는 내일 업데이트 될텐데요.

 

나중에 피플파워도 올라가면 알려드리겟습니다.


 



 

이미지가 좀 큽니다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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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민중언론 [참세상] 준비소식지 제 1호

발행: 창준위 실행단 / 발행일: 4월 6일(수) / 준비 소식지 제1호
"새 민중언론, 5월 1일 창간 작업에 박차"
각계 인사 82명, “5월 1일 새 민중언론을 함께 만듭시다” 제안
노동계, 여성계, 학계, 정치계, 보건의료 등 각계 인사 82명은 새 민중언론 창간 제안문을 지난 21일 발표, 각계의 뜻과 성의를 모아 창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내희, 구권서, 김세균, 단병호, 조이여울, 박경석, 정욜 등 각계 인사 82명은 ‘2005년 5월 1일 새 민중언론을 함께 만듭시다’라는 제안문을 통해 “오늘날 세계는 보편과 상식, 이성과 인권의 가치를 상실한, 무한 착취와 경쟁의 시대를 강요하고 있고 신자유주의와 자본의 세계화 공세가 바로 그것”이라 지적했다.

제안문 발표 이후 제안자들은 새민중언론 창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홈페이지 개통, 발기인/회원모집, 제호 공모 등 창간준비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창간준비위는 5월 1일 창간에 맞춰 각종 창간기획사업 및 발기인/회원 모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제안문 전체보기 "
새 민중언론 제호 '참세상'으로 결정
by 뉴스메이커 33호
새 민중언론의 제호가 '참세상'으로 결정되자 열띤 경쟁을 벌였던 redian, newdays, 참세상tomorrow 등을 내놓았던 후보와 캠프에서는 일제히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4월 5일 열린 창간제안자 전체모임에서는 공모 후보작 20여 개 중 기획팀이 최종 선정한 5개 후보를 놓고 막판까지 극심한 눈치작전과 열띤 찬반토론을 벌였다. 30여 명의 제안자와 미디어참세상 활동가는 제호 결정에 비상한 관심을 경주하고, 제각기 자신이 내놓거나 지지하는 후보 명칭이 결정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이날 투표에 돌입하기 전 각 후보 소개와 의미 설명이 이어졌다. 이 때 강내희 제안자는 '알자지라방송'를 예로 들며 "우리 신문은 한글 이름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일순 한글이름 후보 쪽으로 힘이 쏠리기 시작했는데, 이를 포착한 '참세상투모로우' 공모자인 뉴스메이커30000호는 "참세상투모로우에도 우리 말이 있다"며 기회주의적인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사회를 보던 뉴스메이커30000호는 평정심을 잃은 나머지 사회자로서의 중립성을 지키지 않고 자신이 내놓은 '참세상투모로우'를 강조하다 결국 꼴찌라는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redian을 내놓은 뉴스메이커13호는 "한글 이름도 좋지만 의미 전달도 중요하다"고 호소했지만 대세를 꺾기는 힘들어 보였다. '새날=참세상'을 의미한다며 막판 유력 후보로 거론된 바 있는 newdays는 8표를 얻었으나 15표를 얻은 '참세상'에 밀려 2위로 고배를 마셨다.

이를 지켜보던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달군 님은 "제출된 후보 중에 newdays가 가장 세련되고 품격이 있어 보이나 '참세상'이 갖는 인지도를 꺾기에는 한계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표 결과 1위 참세상 15표, 2위 뉴데이즈 8표, 3위 알기뉴스 7표, 4위 레디안 5표, 5위 참세상투마로우 4표를 각각 얻었다.
창간준비위 블로그 인기폭발
블로그로 창간사업진행, 반응 좋다
창간준비위 블로그가 뜨겁다. 여느 때와는 보기 드물게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만들어 운영중인 창간준비위원회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특히 세계의 진보매체, 민중언론의 전사(前史), 릴레이 글쓰기 등 기획연재 글들이 많고 명칭공모 등 블로그를 통해 민중언론 건설에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게 블로그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자 블로그 운영자의 한사람인 뉴스메이커 22호는 "창간 준비위 블로그가 블로 그을린 것 같다"며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아직 진보블로그에 머물러 있고 다른 통신망에 있는 여러 블로거들과의 소통이 많이 부족하다며, 트랙백을 통해 전국의 블로거들과 의견을 나누고 민중언론 창간의 의지들을 모아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 블로그 바로가기 "
발기인/회원가입 쇄도(?)
새 민중언론에 대한 열기, 발기인/회원 참여로 확인 돼
새 민중언론의 제호가 '참세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발기인/회원 가입이 쇄도하고 있다. 실행단 조직팀이 밝힌 바에 따르면 활동을 시작한지 불과 열흘만에 120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였고, 기금이 300만원에 이르는 등 민중언론에 창간에 대한 열기가 피부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어떤 조직팀원은 노조나 단체에 설명회에 가보면 창간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면서 민중언론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자 그럼 가입서에 작성해 주세요"라고 할 때, 온 몸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아무튼 아직까지 발기인/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며, 이메일로도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가입메뉴를 주문하기도 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 창간준비위원회는 언론 창간 이후 언론단체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창립기금과 매월 회비를 약정해 주세요.


- 아래 질문 중 * 표시 항목은 가입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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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만원    창립기금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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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식지는 새로운 민중언론 창간 소식을 알려드리는 글 입니다.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소식지 메일을 다른 여러분들에게도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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