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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간만에 웹포스터 한장 들고 등장 했습니다.
사실 미디어참세상 내에서는 포샵실력이 디자이너 다음가는 실력이라고 자부합니다.
가령 옛날부터 많은 사진을 처리해야 햇던 저는 포샵의 액션기능을 가장 잘 다룬다고 정평이 나있죠. 하하하.
암튼 그 실력 인정받아(?) 기획팀에서 저더러 웹포스터 만들라 해서 무려 밤을 새서 몇개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어찌나 뿌뜻한지. 포토샵 천재폭발
일단 이거 만들면서 말풍선 달기를 익혔습니다. 저 환상의 말풍선들 보세요. 푸하하. (뿌뜻뿌뜻)
사진이 좀 깨지는 군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자일리톨님의 [조그만 준거집단이라도 있었음 싶다] 에 관련된 글입니다.
글쎄요. 저도 직장생활 경험이 있습니다만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원래 노조라는 것은 성인군자들로 조직된 집단이 아니잖습니까...사측에 맞서 자기 밥그릇을 챙기는 것, 그것이 바로 노조의 기본적 목적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것이 다여서는 안되겠지만요. 게다가 그런 문제는 중산층 지식노동자의 이중성 뿐 아니라 생산직 현장 노동자들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자일리톨님 말씀처럼, 저 뉴스메이커 13호도 진보넷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살아나갈 힘과 용기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 곳이 제 준거집단의 전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준거집단의 일부인 것은 분명한것 같네요.
왜 저기 머냐..'힘을 내요 미스터 김'이라는 노래가 있었죠? 자 '힘들 내요 미스터 자'^^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오늘 따라 유난히 푸르네요.
댓글 목록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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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을 앞두고 뭔가 망가지는 모습이-_-부가 정보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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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천영새 의원 아니신가?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