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나의 편에 서 있다
어떤 일과 그 일을 선택함에 있에 神은 내 입장에서 나를 이끌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내 삶의 진정한 안내자로서 항상 나를 도와주었다
무지막지하게 거칠고 메마른 고통,
그리고 엄청난 깊이의 슬픔과 시련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서
내가 두려움으로 눈의 촛점을 잃고 내 몸의 모든 세포와 근육이 벌벌 떨고 있을 때에도
神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데 자신의 힘을 아끼지 않았다.
神이 나를 돕지 않을 때가 있다
내가 술을 많이 먹거나 화가 나 있을때, 神은 나를 살피지 않았다.
그러나,
내 마음이 고요하고 숨소리는 고르며, 뭔가 깊히 생각할 줄 알 때,
神은 언제나 처럼 나와 함께 있었다.
그 神은 내 안에 존재한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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