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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

 

기괴한 영화를 안 좋아라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팀 버튼

H 덕에 늦게 나마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빠져 버렸다.

 

나의 편견 or 편식에 깊은 반성을...

 

비틀쥬스, 가위손, 베트맨 1,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아직 이것 밖에 못 봤지만 찾아서 다 볼 생각.

 

어려서 왕따였다는데..

왕따들이여 힘내자.. 아자아자!!

(잘하는게 없는 왕따는 어쩐댜~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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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원해..

 

맴이 허전한가봐..

괜히 컬러링 신청하고 (한달 900원, 오늘 고른 음악 1400원)

느끼한 음식 먹고 (쪽문 앞의 파스타 하우스)

(흑 근데 난 역쉬 빵과 느끼한 음식은 못먹어..) 

달러가 자꾸 사고 싶고..

(놀러가고 싶은 맘 전혀 없었는데 싱숭생숭 놀러 가고 싶은 맘이 쑤욱~~ 올라온다.)

성형이나 할까 하는 생각도 불쑥불쑥.. 

 

 

친구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근데 어쩔 수 없지.

 

 

음악에 빠져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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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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