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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안 그래도 사막에 있을 친구가 생각 나서 글 쓰다가 말았는데

이해의 마지막 일출을 보고 있다는 문자도 보내주고

근데 요즘엔 사막에서도 문자가 되는 것인가?

 

뭐 문자 하나로 선물은 충분하구만  

나름 올 한 해도 그럭 저럭 잘 산게아닌가 싶기도 하구

(문자에 감동 먹어 나으 2008년이 정리 되다니 ㅋㅋ)

사막의 모래를 퍼오라는 미션을 실행할 것인가?

터키에서 지중해 쪽의 돌을 꼭 쥐고 돌아왔다는 --;;; 

 

 

내년 계획도 세워 보긴 해야겠지?

공부, 일, 운동, 놀기 네 기조로..

2009년 그냥 즐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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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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