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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라~

달팽이님의 [어이쿠] 에 관련된 글.

 

진짜 모래 퍼 왔댄다.

원래 모래가 너무 고와서 퍼오고 싶었다고.. 

즐겁고 재밌고 웃기고 반갑고..

모래를 하사 받는 특혜를 조만간 누릴듯 한데 

알수 없는 바이러스가 숨어있거나 하진 않겠지? ㅎㅎ

 

고마우이 친구~

내가 말 했자너 당신 까칠하지 않다구 ^^

 

 

다른 야그..

 

엊그제 고기가 씹고 싶어 삼겹살 세줄 샀다가 한 줄 먹고

냉장실에 냅뒀다가 조금 전 구웠는데 잘 먹다보니

쉰내가 나 나머지는 버림

 

토할 수도 없고..

혹시 내가 죽으면 썩어가는 삼겹살 먹고 죽은거임..

 

기냥 토할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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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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