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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민 : 시선, 어디에 둘 것인가?

 

 

엄마 핸드폰 바꿔드려야 하고

이사를 하게 될라나 말라나? 모르겠다. 상황에 맞게.

차를 바꾸게 될라나 말라나? 역시나 모르겠다. 상황에 맞게.

일터? 그래도 다니는게 더 좋을 듯

(일터에 대한 고민은 너무 자주해.. 그만 두고 싶어 죽겠어.. --;;;;)

행복 프로젝트를 한대는데 난 제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음.. 알수 없는 죄책감. 그러나 내 인생 내가 책임져야 되자너..)

해외 여행은 물건너 간 듯 하고,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간다면 유럽 또는 지중해로 가고 싶다. 사막은 아직 덜 땡긴다. ㅎㅎ)

 

살 빼야겠고(말로만 하면 안 되는데)

술 취하지 말 것이며(과하지 말 것)

아끼고 돈 많이 모아야지.

 

올해 혼자라도 잘 놀고 싶은데 뭐 어떻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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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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