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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꽃, 오천원 ...

영석이형에게는 죄송한 맘이 생기지만..

잠깐 외도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온 몸에 묵직한 것이 배설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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