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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고 싶다

- 연영석의 음악중 가장 짧고 굵고, 직접적인 음악

- 연영석의 목소리중 가장 갈라진듯 하나, 가장 간절한 소망이 길게 담겨져 있는 음악

- 호흡과 사운드, 악기의 배치, 가사와의 조화. 구조가 명확하게 정리된 음악

- 그렇기 때문에 연영석 음악의 아우라가 남겨 있을 자리는 없다.

- 하지만, 마지막 질질 끄는 연영석의 거북한 소리는...

- 사람은 유머스럽지만, 음악은 그리 유머스럽지 못하다.

- 게중 가장 유머스럽다! 이야기할 수 있는 음악. 본 내용을 숨기고, 긴장시키는 역할...

- 구성상 어느 지점에 배치될 수 있는 역할이 가능. 현재로서는 인트로!!

 

 



게으르게 살고 싶다 - 공장(연영석) WMA9 32k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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