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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0
    포이동 화재 이후2
    하이하바
  2. 2011/06/20
    포이동 화재 이후
    하이하바

포이동 화재 이후2

포이동! 화마가 쓸고간 자리에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넘쳐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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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화재 이후

포이동 화재 이후 포이동 지지방문단이 6월 19일 방문했습니다.

참혹한 화재 현장에도 그곳에는 여전히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여기고 지켜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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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느끼는 지금 더 큰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자.

 

그들이 민중이고 우리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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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도 여전히 망루는 건재하며, 삶의 공간이 사라졌지만 삶의 터전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강남구는 포이동 주민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이곳은 서울 강남구 포이동이며, 암울하고 참혹한 빈민의 역사입니다.

정당하고 당당한 주거군을 보자하는 포이동 주민들의 요구는 화재 전이나 후,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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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지 못하는 공산주의는 반쪽 공산주의이듯,

이웃의 눈물에 관심가질때 참다운 진보의 가치도 확산될 것입니다.

 

그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 바로 우리의 연대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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