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아프가니스탄 파병안 통과
- 나후
- 2010
-
- 보험(1)
- 나후
- 2009
-
- 성격이 더러워서...
- 나후
- 2009
-
- 기말고사....(2)
- 나후
- 2009
-
- 수요일, 개기 일식, 방학 하...
- 나후
- 2009
하지만, 음식에 있어서는 꼭 그런것은 아니다.
한번 간단히 먹기엔 썩 나쁘진 않았으나, 이 음식을 한달 동안 먹을 자신이 없었기에, 인도 여행은 포기했다.. -_------------
아...이 어쩔 수 없는 소심함이여...
근데, 향이 너무 강했따....
데자와랑, 요구르트는 맛있더라.
나머진 함께 먹은 사람들의 멘트를 기대하며...
동묘역 근처에 있는 히말라야 라고 하는 음식점이었다.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모두 인도사람들.... ^__^
댓글 목록
홍실이
관리 메뉴
본문
아무거나 잘 먹어야 여행이 편한디... 그래도 당신이 양고기 못 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먹더만.. . 아무래도 당신한테는 익숙한(!) 데자와가 딱이었나봐 ㅎㅎ부가 정보
새벽길
관리 메뉴
본문
압박이 효과가 있었군요. 사진이 올라온 것을 보니 말이죠.저는 대부분 맛있던데요. 밥은 역시 한국쌀이 제격...
부가 정보
나후
관리 메뉴
본문
홍실이/아무거나 잘 먹는 편인데, 제겐 향이 너무 강하더군요...^_^새벽길/약속한 1주일이 지나려고 해서 부랴부랴 올렸습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