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개판이야 제길...
잊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야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신은... 망각이라는 그 축복을 내게 주시지 않으신건가...
맨날 공부한건 다 까먹는데 말야...
골수에 사무친 건 잊혀 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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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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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흠... 서울가면 술한잔 꼭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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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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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오롯히 제 몫일 뿐이지요...그래도, 혼자 장조림도 해 보고 매일매일 청소하고, 삼순이도 돌보고...
친구덕분에 종종 알바도 하면서 지냅니다...
영화나 하나 보죠.. 낮 술은 자제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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