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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그리고 읽을 혹은 전혀 안읽을 지도 모를 책 #16


가.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3/05
나.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사이언스북스, 2004/08
다. 인간의 유래1, 찰스 다윈, 한길사, 2006/02
라. 리스본行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07/12
마. [세계문학전집 65] 소망 없는 불행, 페터 한트케, 민음사, 2002/06

책을 읽고난 후, 메이데이(May Day)의 앨범, Ballade for the living(1996/10)의
'산자를 위한 발라드'가 생각나다.  '절망에 내몰리던 많은 사람들 / 온몸을 내던지던 많은 사람들 /
지금 나는 어디에 / 하늘로 날고 싶던 작은 새 하나 / 뜨거운 태양지고 아무도 찾지 않네.(하략)'

바. [문학과지성 시인선 335]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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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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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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