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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이래저래 괴롭다.

볕도 얼간히 뜨겁고, 아토피는 만창하며, 맘은 심란하다.

더군다나 짧은 하반기에 몸을 움직이는것은 얼마안되는데 머리쓰면서 해야 할일은 두배로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가을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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