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하는 일
무언가 잘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행복해진다거나
유쾌해질수있도록 해달라고
누구에게도 말 안하고
혼자 조용히 비는 일
그리고 오솔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는 일
내 마음이야
온통 그 곳에 남겨두고 온들 상관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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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디스크정리를 시작했다가 몰랐던 사진들을 찾다가..내가 이 시간에 포스팅질하고 있단걸 은희가 알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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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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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시카메라..가 문득..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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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동동이 말좀 잘들어욧.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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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누구 사진을 가져온거얏ㅅㅅㅅㅅㅅ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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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갈, bat/ 이여사님이 자주 하는 말씀중 하나, "엄마 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ahdlaqkd/ 훗, 앞으론 누구 사진 가져올일 없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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