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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올해 포스팅도 끝이군요 :)
2005년도에..
정양 왔다감.
bienvenue à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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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 사진빨... 새해 복 많이~~~~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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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와 잘 어울리는군요. 훗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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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방금, 새해복을 소주에 타먹는 상상을 해봤어요. 생각만으로도 흐뭇.리얼향주/ 낙원상가와 잘 어울리는건 당신의 기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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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눈밭에 시를 짓는 저 섬섬옥수...그대는 정녕 천상의 여인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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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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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갈'님의 감수성이 놀랍소...산오리는 바른생활양이 낙서나 한다고 핀잔을 주려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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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지상이 맞음.b2/ 누가? 내가?
산오리/ 저는 바른글이 아니면 쓰지를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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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왔다감 그 옆에 뭐라고 썼는지 더 궁금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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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일 아침 6시쯤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어. 오늘 중에는 보내려고 애는 쓰고 있는데. 근데 나 당신 메일주소 모르나봐... m321로 보내면 되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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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향주/ 털목도리주면 그때 알려줄께용 ㅎ동동이/ 나도 지금 무지 애쓰는 원고가 하나 있는데 진짜 진도안나간다.. m321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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