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은
널 강하게 하기 위해서야.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넌 뿌리가 약해 어쩌면 금방 쓰러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자꾸 불어오니까
넌 쓰러지지 않으려고 깊게깊게 뿌리를 내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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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절을 읽고는 무릎을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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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자새끼 키운다는 논리랑 같네. 그라고 노무현이가 fta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강하게 키운다는 것에다... 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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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돼/그럼 사자가 호랑이새끼 키우남...근데 난 바람도 없는데 왜이리 휘청일까...소주1병때문일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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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재동닮았다고도 들어봤지. 육봉달이라는 애기도 들어봤어. 난 강해. ㅡㅛ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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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돼지/ 사자인줄 알고 키웠는데 고양이새끼더라는;;요한/ 그럴땐 일병을 더..
쥬느/ 당신은 더이상의 바람을 거부할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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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난 아저씨라는 소리도 들어봤어. 나도 강해.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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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아팠겠다...불쌍한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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