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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1/23
    씀바귀
    돌 & 쑨
  2. 2004/11/22
    쌍미륵불
    돌 & 쑨
  3. 2004/11/19
    싸리나무
    돌 & 쑨
  4. 2004/11/18
    부엉이
    돌 & 쑨
  5. 2004/11/17
    아래 허스키의 엄마 또는 아빠(1)
    돌 & 쑨
  6. 2004/11/16
    시베리안허스키(2)
    돌 & 쑨
  7. 2004/11/15
    소나무
    돌 & 쑨
  8. 2004/11/13
    석죽
    돌 & 쑨
  9. 2004/11/12
    (2)
    돌 & 쑨
  10. 2004/11/11
    상추(3)
    돌 & 쑨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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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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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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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아침에 학교에서 발견된 부엉이.

 

밤을 새어서 눈이  빨개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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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허스키의 엄마 또는 아빠


 

자기 살던 곳에서 잡혀와서 이 먼 타향에서 사슬에 묶여있는 신세 참으로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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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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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소나무에도 외제와 토종이 있다고 한다.

 

송편만들 때는 토종 소나무를 써야 제맛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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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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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라는 것은 처음 키워보았다.

 

고상한 취미로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거 없구나 싶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흠뻑 물을 주고, 햇볕을 쐬주면 잘 자란다.

 

꼿을 피우는 경우는 자기가 죽어갈 때 이기도 하고,

 

잘 자랄 때이 이기도 하단다.

 

1년에 두 번 꽃이 피었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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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상추잎을 따보라는 말에 덥썩 덥썩 예쁜 입을 골라서 뜯었다.

 

허걱, 그런데 상추잎도 순서대로 따는 거란다.

 

바깥에 있는 것부터 뿌리쪽을 잡고 구부려서 ...

 

상추는 여름 내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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