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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17
라엘리안,
평화의 상징‘만자(卍)’제거 핀란드 규탄!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각한 무지몽매 드러내는 것”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 공식 상징인 <무한 상징>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우주의 지혜가 담겨 있는 다윗의 별과 스와스티카로 이뤄진 무한 상징은 공간과 시간의 무한한 본질과 물질의 끊임없는 변화를 나타낸다”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스와스티카(Swastika : 만 자/卍)지지연합과 연대해 최근 핀란드 공군이 공군의 깃발과 상징에서 스와스티카를 없애기로 결정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스와스티카’가 본래 나치의 상징이라는 거짓된 구실로 행해진 이번 조치는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각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심오한 지혜가 담겨 있는 평화와 번영의 상징을 말살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이 전세계적으로 펼쳐 오고 있는 스와스티카 부흥 캠페인(rael.org/proswastika)의 유럽 코디네이터인 피에르 앙드레 도르사즈는 “유감스러운 이번 결정은 평화의 보편적 상징에 대한 편향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해석을 명분으로 1000년 된 문화유산을 지워 버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와스티카는 나치의 발명품이 아니라 인류 역사 상 가장 오랜 기간 널리 사용된 중요한 상징 중 하나라면서“7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스와스티카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그리고 티베트에서도 전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티베트에서 융둥(yungdrung)이라 불리는 스와스티카는 융둥 뵌교의 신성한 상징으로, 영원과 안정을 상징한다. 스와스티카는 나치 정권이 사악한 이념적 목적으로 도용하고 왜곡하기 훨씬 이전에 유럽, 아시아, 그리고 아메리카 전 지역의 선사 시대 유물과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와스티카는 핀란드에서 1918년 초 스웨덴의 에릭 폰 로젠 백작이 나치 독일이 등장하기 수십 년 전 행운의 상징으로 선물하면서 공군에 의해 채택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 핀란드의 독립을 위한 투쟁과 소련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용기와 저항의 국가적 상징이기도 했다. 피에르 앙드레 도르사즈는 “대중의 과잉 반응과 오해로 인해 오늘날 이 상징을 버리는 것은 무지에 굴복하고 과거의 극단주의자들이 현재를 바라보는 우리의 견해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핀란드 당국이 이번 결정을 재고하고 그 대신 세심한 역사 교육과 문화적 소양을 증진할 것을 촉구한다. “고대의 상징을 금지하기보다는 네오나치주의와 극단주의의 실제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 그 상징의 본래 맥락을 되살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전 세계 언론, 역사학자, 시민들이 집단 기억상실증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방어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피에르 앙드레 도르사즈는 이어 말했다.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공식 상징인 <무한 상징 : 스와스티카와 다윗의 별이 중첩된 문양>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다윗의 별과 스와스티카로 구성된 이 상징은 공간과 시간의 무한한 본질과 물질의 끊임없는 변화를 나타낸다. 또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첨단 외계 문명인 엘로힘의 상징이기도 하며 많은 세계 종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도르사즈는“우리는 UFO에 집착하는 괴짜 단체가 아니다. 우리는 평화, 자유, 그리고 과학적 이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따르는 지구 상에서 가장 혁명적인 운동”이라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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