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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속의UFO

 
 
 
 
성서는 고대 히브리 민족사뿐만 아니라 근동지역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연구할 대상이 된다.
사실 학문이 세분화되지 못했던 과거의 시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성서는 종교문서라기 보다도 역사문서라고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성서문화에는 인류문명에 대한 내용을 다양하게 내포하고 있다.

신들의 생명창조인 인류의 기원, 신과 인간의 관계, 신의 보호에 의한 국가창건과정, 민족간의 전쟁에 개입하는 신들의 모습, 인간에 대한 신들의 지도와 훈육과 간섭, 인류문명의 발전의 예고를 포함하여 고대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場)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역사문화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신들이라 불렀던 우주인의 공중역사를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보존되어 온 것이 특색이다.
 
현대 과학기술적인 학문의 시각에서 성서는 우주인 비행물체를 기록한 자료로 취급한다. 특히 비행물체(UFO)로 표현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영광, 단쇠, 번개, 성신, 이상, 주의신, 하나님의 신, 두루마리, 가마(솥), 병거, 수레, 말, 마병, 불말, 불수레, 회오리바람, 별, 구름(기둥), 불(기둥) 등으로 표현돼 있을 뿐 아니라 1인용 이동로켓에 대한 내용도 기록돼 있음이 발견된다.
 
이 단원에서는 이러한 비행물체에 대한 내용을 <성서에 기록된 공중역사>로 기술한다.
 
 
 
 
 
◎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야훼의 영광이 구름속에 나타나더라. (출애굽기 16장 10절)

『 3천5백년전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신 야훼의 도움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UFO역사이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목격한 구름속에 나타나는 영광은 그들의 지식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비행물체임을 나타내고 있다. 』
 
◎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야훼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6일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7일에 야훼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위의 야훼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산위에 올랐으며 40일 40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장 15~18절)
 


시내산 전경:마야의 피라미드와 같다

 

 

 


 

 

 

 

『 3천5백년전의 고대인들이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이다.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는 공중에서 정지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었고 구름으로 위장할 수도 있었다.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는 것은 고대의 UFO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다. 비행물체의 하부분사구에서 화염을 분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위의 성화는 중세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야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는 성서의 내용을 묘사한 그림으로서 영광을 원반형 비행물체로 표현하고 있다. 화가는 성서의 내용을 손상치 않는 범위에서 구전으로 전래되어 온 지식과 성서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그들은 현대인들과 같은 수준의 UFO를 경험하지 못했던 시대였지만 신들의 영광을 표현함에 있어서 타원형 UFO를 그렸다는 것은 인간사고의 보편적인 체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야훼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야훼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역대하 7장 3절)

『 3천여년전 이스라엘의 솔로몬왕이 신전을 준공한 날에 신 야훼의 비행물체인 영광(UFO)이 신전에 착륙하고 있는 내용이다.
수메르지역의 신전들의 구조와 같이 솔로몬이 건축한 신전도 신의 비행물체 착륙장과 왕이나 제사장들이 신들을 만날 수 있는 접견실, 위생실등으로 구조돼 있음을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본문에서 불이 내리는 것은 분사장면을 표현한 것이다.

다음 삽화는 솔로몬이 건축한 신전과 신의 영광인 UFO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 단원에서 핵심은 「영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물체라는 것이다. 물론 UFO가 순간 고속공간 이동할 때 빛보다 빠른 속도로 순간이동하는 것을 고대인들은 신비적으로 인식하였겠지만 현대인들에게는 물리적인 현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
 

 
 
◎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장 27~28장)

『 약 2천 6백년전 이스라엘의 예언자 에스겔이 목격한 「영광」에 대한 내용이다. 영광의 구조는 단쇠 같으며 그 외형은 금속성으로 광채가 나며 햇빛이 금속에 반사될 때 무지개와 같은 아름다운 빛이 발산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영광을 단쇠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단쇠는 구리와 청동의 합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영광이란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야훼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야훼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에스겔 3장 22~23절)

『 에스겔이 신의 비행물체인 UFO를 수차레 목격하였으며 신이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그들이 야훼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에스겔 10장 19~22절)

『 영광과 생물, 생물과 그룹들, 그룹들의 모양은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다. 그룹들의 얼굴을 전에 그 발 강 가에서 목격했음을 말하고 있다. 영광은 신들의 비행물체이며, 생물은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진 그룹들을 의미한다. 그룹이란 UFO에서 지상으로 나온 우주인들이 지구의 대기가 다르기 때문에 우주복을 착용한 상태를 말한다. 네 얼굴이란 헬멧에서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만든 4곳의 창문을 말한다. 마치 잠수복 같은 구조이다. 네 날개란 1인용 이동로켓을 등에 메고 있는 것을 나타낸 것이며, 사람의 손형상이란 비행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주복의 양팔을 뻗친 것을 의미한다. 수 천년전의 우주복이 섬유로 되어있지 않고 엷은 구리와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2천 6백년전 고대인의 시각에 1인용이동로켓을 장착한 우주인을 생물로 표현한 것이다. 에스겔 1장 13절 14절에서 개인용 이동로켓의 비행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모양 같은데 그 불이 생물사이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
 
 

 

 
 
 
 
 
◎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네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네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네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네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신이 어느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형상과 구조는 넷이 한결같은데 황옥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행할 때에는 4방으로 행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도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내리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라.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더라.
그 생물의 머리위에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그 궁창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며 펴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생물들이 행할때에 내가 그 날개소리를 들은즉 맑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으니 그 생물이 설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위에 있는 궁창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위에 있는 궁창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같고 그 보좌의 형상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장 4~28절)

『 성서내용 중 UFO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해 놓은 내용이 있다면 에스겔이 목격한 내용을 UFO학계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에스겔이 2천6백년전 고대인으로서 현대 과학문명과 전혀 무관한 문화적 환경에서 체험한 것임을 현대인들은 지혜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① ②의 성화는 중세시대의 것으로 에스겔이 목격한 내용을 묘사한 것이다.
 

 

③은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 1세기 사이에 기록한 사해문서(성서)에서 발견된 『바퀴위에 앉아 있는 신의 모습』이다.
 

 

④는 현대인들이 목격한 UFO이다.
 

 

⑤⑥은 성서 에스겔에 기록된 신의 비행물체를 나사(NASA)의 항공 기술자인 「조셉 F, 블룸리치」가 현대 항공기계공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발표한 것이다. 마치 인도 고대 항공역사에 등장하는 비마나와 유사할 뿐 아니라 종 형태 또는 타원형 UFO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랄 뿐이다.
 

 

⑦의 삽화는 1975년 10월 7일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외계 불사의 행성을 우주인의 UFO로 방문한 후 지구로 귀환한 내용을 프랑스 제 2 TV에 발표함으로써 유럽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라엘이 저술한 <진실을 알리는 책: 한국어판:우주인의 메시지>의 삽화로서 과거 지구를 방문한 우주인들이 밝힌 내용을 근거로 하여 구성한 그림이다. 생물들과 바퀴안 바퀴를 표현하고 있지 않는가!
 

 
 

⑧의 삽화는 6~7세기경의 성화이다. 예수의 무덤 앞에 마리아와 천사가 있다. 그 무덤위에 예수살렘의 황금사원의 돔과 같은 타원형이 공중에 떠 있다. 사방으로 창문같은 것이 달려 있으며 ⑤의 그림 상단 꼭대기에 에스겔에 기록한 궁창위 보좌에 앉아 있는 인간을 닮은 신의 모습을 표현한 것과 같은 구조로 타원의 꼭대기에 작은 규모의 원형을 올려놓은 것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⑧과 ⑤, ⑧과 ⑥이 상호 유사하지 않는가!

시간과 문화의 차이는 엄청나지만 그 표현하고 있는 관점은 동일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에스겔이 목격한 신의 비행물체는 환상이 아니라 항공역학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적 구조물이라는 것과 신을 목격한 것이 아니라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문명을 가진 또 다른 인간을 목격했던 것이다.

 


 

 
 
 
 
 
 
 
◎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야훼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야훼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에스겔 43장 1~5절)
◎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도 위에 덮였더니, 야훼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 (에스겔 11장 1~5절)
◎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야훼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을 찬송할찌어다 하니 이는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 곁에 바퀴소리라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야훼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에스겔 3장 12~14절)
◎ 곧 성신(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요한계시록 17장 3절)
◎ 성신(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요한계시록21장10절)

『 UFO를 영광이란 표현이외 「이상」, 「성신」, 「주의 신」, 「하나님의 신」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주의 신, 하나님의 신에서 <주의> 와 <하나님의>의 소유물임을 표현하면서 「영광의 신」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ELOHIM)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에서 하나님의 신은 솔로몬이 신전 준공식 때 신전에서 목격한 바로 그 비행물체인 영광이며, 에스겔이 그발 강 가에서 목격한 단쇠이고 이상이며, 또한 주의 신, 성신도 솔로몬이 목격한 영광과 동일한 야훼의 비행물체인 UFO이다. 특히 에스겔 3장에서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신 야훼가 에스겔을 UFO에 탑승시켜 공간이동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또 요한계시록을 쓴 요한은 성령(UFO)을 탑승하고 비행한 사실을 밝혔다.
 
고대성서를 연구하는 일부의 발표에 의하면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니라”는 고대원전에 “신들의 윙윙거리는 소리(Brausen)또는 헐떡임(Schuauben)이 바다 위를 떠다녔다”고 되어 있다는 것이다. 』
 
◎ 성서 요한복음 1장 및 누가복음 3장에 예수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신(성령)이 내려와서 어떤 사람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신(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인줄 알라고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내가 보니 성신(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성신(성령)이 형체(形體)로 비둘기 같이 그의 머리 위에 ...』
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수 백년전의 한 성화에서 우리들은 성서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는 암호를 볼 수 있게 된다.
 
 

 
 

세례를 받는 예수의 머리위에 비둘기와 오른쪽 상단에 타원형 구름들이 그려져 있다. 성령은 우측상단에 있는 타원형 구름을 의미한다. 성서에 『성신(성령)이 어떤 사람(예수)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나는 그것을 보았다』,『형체-bodily shape-』로 기록된 바와 같이 성신(성령)은 무형체가 아니라 목격할 수 있는 형체를 가진 비행물체이므로 성화의 우측상단에 공중에 떠 있는 타원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2천년전 예수의 제자들이 목격한 성신(성령)의 모습이 후세로 전래되어 오던 것을 중세시대는 그대로 성신을 타원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성화 또한 경전을 그림으로 표현한 경변상도에 지나지 않는다. 성화의 타원형은 현대인들이 목격한 접시형 또는 타원형 UFO와 동일하다.
 
△ 고대역사문서인 「성서」를 비교하면 재미있는 사실이 발견된다.
1920년대에 사용한 성서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영」을 <하나님의 신>으로, 「주의 영」은 <주의 신>으로, 「성령」을 <성신>으로 쓰고있다. 즉 「영」이라는 말대신에 <신>으로 사용하였다. 찬송가도 마찬가지다. 1980년대 이전 것에는 <성신>으로 되어 있지만 그 이후에 「성령」으로 바꿨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성서의 경우 1993년 이전의 구약성서에는 「신, 성신」으로 번역한 것을 「영」으로 통일하여 바꿨다. 왜 「신」을 <영>으로 바꾸었을까? 영어성서내용을 비교하면 더욱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날아다녔다」에서 <영>은 Spirit으로 쓰여있다. UFO에 대한 내용이 풍부한 에스겔에는 <주의 신>을 으로 쓰고 있다. <성신> <성령>은 으로 또는으로 쓰여 있다. <생물의 신>에서의 <신>도 으로 쓰고 있다. 이쯤되면 <신, 성신>을 <영, 성령>으로 바꾼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은 하나님이 사용하는 그 어떤 비행물체라는 사실적 존재로 나타나기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신비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영>으로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은 자료에서 나타내고 있는 것과 같이 무형질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실체를 가진 UFO를 의미한다. 수 천년전의 고대원시인들은 그들의 지식체계로 이해할 수 없는 UFO를 「신적존재」로 이해하였다.
 
특히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The spirit을 「바람」으로 표현한 것은 바람소리를 내면서 비행하는 UFO의 비행현상이나 UFO탑승자들이 측력광선이나 무중력 에너지 파워를 발사하는 물리적 현상을 고대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비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00년전 예수가 하늘로 올라간 후 많은 UFO를 하늘에 출현시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신뢰를 불러 일으키게 하였다.

UFO는 그 형태를 「단쇠」와 같이 단단한 금속모양으로, 구름형태로, 구슬모양으로, 빛으로, 바람소리 등 그 운전자의 의지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나노 과학 기술자들은 분자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수가 있다. 물질의 변형은 인간의 의지(과학)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예수의 십자가 우편상단에 신의 영광인 UFO가 있다>

성화: 루블박물관 소장

 

 

 
◎ 2천년전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받을 때 나타난 성신(성령)은 지구를 재구성할 때 수면 위를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날아다녔던 비행물체로서 에스겔을 태워 공중이동한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 성신(성령)이라고 하는 UFO는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뿐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때도 나타났던 것을 성화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신(성령)이라고 불렀던 UFO는 지금도 하늘에서 목격되고 있다.
신비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v

 

 

 
 
(A):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좌,우에 사람이 타고 있는 비행물체가 화염을 분사하며 날아가는 것을 그려놓고 있다.
(B):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좌,우밑에 비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타원형의 UFO가 있다.
(C):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우측밑에 타원형의 UFO가 그려있다.
 
 

 

 
현대에 목격된 UFO(A,B,C,D)
A.1960년 오스트리아 신문기자 에드가에텔이 촬영한 UFO
B.1974년 10월 영국
랭카셔주에서 촬영한 발광하는 접시형 UFO
C.1974년
덴마크에서
촬영된 UFO
D.1997년 10월 5일
북경 응용 기술대학
상공의 UFO

 

 

 

 

 
 
 
 
 
 
◎ 내가 보니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20큐빗이요 광이 10큐빗이니이다. (스가랴 5장 1~2절)
 
 

 

『 원통형 UFO를 목격한 내용이다. UFO의 길이가 10미터 이내인 것은 대개 특정지역(행성)을 중심으로 운행할 때 사용되나 행성간 이동시는 보다 규모가 큰 모선을 이용하여 그 길이가 수 백미터나 되는 대형 원통형 UFO로도 운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1큐빗은 약 52㎝이므로 20큐빗은 10미터 정도 된다. 본 단원에서 원통형 UFO의 규모를 길이로 표현하고 있음은 성서가 UFO 및 공중역사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
 
 
 



UFO모선과 자선
 

 

 
 
 
 
 
◎ 네가 무엇을 보았는냐, 끓는 가마(솥)을 보나이다. (예레미아 1장 13절)
 

 
 

제시된 UFO사진은 2003년 10월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촬영한 솥뚜껑 형태의 UFO이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UFO가 틀림이 없다고 발표된 바 있다. 동 내용을 서울의 유명 일간지에서 솥뚜껑 형태의 UFO라고 보도한 바 있다.

 

 
 
 
 
 
◎ 야훼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열왕기하 2장 1절)
 
◎ 야훼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열왕기하 2장 2절)
 
◎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열왕기하 2장 11절)
 
◎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열왕기하 2장 12절)
 
◎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장 17절)
 
◎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성소에 계심 같도다 (시편 68장 17절)
◎ 보라, 그가 구름같이 올라오나니 그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예레미아 4장 13절)
 
◎ 보라 야훼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오리바람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
실 것이다. (이사야 66장 15절)
 
◎ 다리오왕 2년 11월,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고 이들이 무엇인가 물으니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자가 대답하되 야훼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스갸랴 1장 7~11절)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兵車)가 두 산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홍마(紅馬)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세째 병거는 백마들이, 네째 병거는 어릉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흑마는 북편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릉진 말은 남편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며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스갸랴 6장 1~7절)
 

『 이스라엘의 신의 비행물체인 영광 또는 단쇠를 「마차」 「불말」 「말」 「마병」 「불수레」 「회리바람」으로 묘사한 내용이다. 』
 
 

 

①은 엘리야가 승천할 때 타고 간 불말과 불수레의 성화이다.
 

 

②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들이 끄는 마차들을 묘사한 성화이다.
 

 

③은 천국을 방문할 때 마호메트를 태우고 간 브라크이다.
 

 

④는 그리스의 태양신 아폴로가 하늘을 날아다닐 때 타고 다녔다는 태양마차이다.
 

 


⑤는 진리의 불을 등에 지고 하늘세계로 날아다녔다는 티베트의 바람의 말이다.
 

 

⑥힌두교의 신인 크리슈나가 하늘을 날아다닐 때 타고 다녔다는 하늘의 마차이다.
 

 

⑦7마리의 말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끌고 다녔다는 태양신 수리아의 태양마차이다.
①에서 ⑦까지의 자료는 시대와 지역은 서로 다르지만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신들의 행적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서로 유사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능력으로 하늘을 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의식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로서 고대인들이 왜 동일한 관점으로 표현하고 있는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엘리야가 불말인 UFO를 타고 승천했다는 성서의 내용은 인류에게 그 시사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 성서에는 이스라엘의 신 야훼는 엘리야를 하늘로 데리고 가기 전에 벧엘(Beth EL)로 나오라 하였다.
Beth는 집, 즉 신전 또는 UFO의 격납고, 착륙장을 의미하고 EL은 신을 의미한다고 하나 이 단어는 ELOHIM의 단수이다. 고대 히브리성서원전에는 신, GOD, 하나님이라는 말은 없지만 ELOHIM이라는 단어는 있다. 즉 ELOHIM을 신, GOD으로 오역한 것이다.
ELOHIM이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EL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중의 한 사람을 의미한다. 그 사람이 바로 야훼인 것이다. 이스라엘의 신(EL)인 야훼는 엘리야를 승천하기 위해서 Beth EL로 오게한 것이었다.
 



(1)BC 4세기경의 페니키아의 주화

 
 

 

 

v

(2)이스라엘의 창조자 「엘」(EL)과 비행물체(중앙상단)

 

 

 
 

제시된 기원전 페니키아의 주화에 야훼가 날개 달린 마차에 앉아있는 도형(1)과 또 다른 자료에는 이스라엘의 신 EL과 둥근 원반 양쪽에 긴 날개를 표현한 고대자료(2)를 참고한다면 이스라엘의 신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페니키아는 솔로몬왕 시대에 이스라엘과 많은 교역을 했던 국가였기 때문에 페니키아에서 이스라엘의 유물이 발견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건이다.
 
 
다음 자료들은 고대신들의 비행물체를 나타내는 자료들로서 페니키아의 유물에서 엘(EL)과 둥근원반에 양쪽 날개 있는 것을 부조로 조각한 것과 동일한 형태의 비행물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엘리야가 불말을 타고 승천한 것을 목격한 엘리사는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였다고 표현했다. 또 열왕기상 19장에는 새미한 소리가 있다고 하였다.
 
UFO가 비행할 때 비적을 남긴다든지 초음속음과 같이 소리를 발산하는 경우를 고대인들은 신들의 음악소리 또는 새미한 소리등으로 표현하였다.

한 일본 고대자료에 하늘에 불타는 바퀴가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고승들이 가리키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은 엘리야가 승천했을 때 타고 간 불수레와 동일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성서만이 불수레라는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있고 문명이 존재한 곳이라면 동일 유사한 형태의 비행물체들에 대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1875년 런던에서 접신교(接神敎)라는 단체를 설립한 헬렌 페트로우나 블라바트스키(1831-1891)는 “밀교”라는 여섯권의 저서를 남겼다.

성서에는 「야훼」라는 단어 앞에 만군(萬軍)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만군의 야훼>라는 문구가 있다. 이 만군에 대해서 동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음이 알려졌다.

『 이스라엘의 야훼라는 이름 가운데 하나인 ‘만군(Sabaoth)’ 혹은 ‘만군의 주(Tsabaoth)’는 갈데아의 사바인들이 사용하는 말에 적용시켜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만군의 주(Tsabaoth)는 ‘tsab’를 어근으로 한다. ‘tsab’는 ‘짐수레’,‘배’,‘군대’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만군(Sabaoth)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배의 군대’‘군병’‘선단’을 뜻한다. 』

※ 참고: 성서에 기록된 네피림(NEPHILIM)이란 말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이라고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
 
 
 
 
 
◎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태복음 2장 9~10절)

『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까지 인도한 별에 관한 내용이다. 』
 



① 누가가 그린 아기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동방박사를 안내한 별

 

①은 예수의 제자이자 의사인 “누가”가 그렸다는 성화로써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한 별을 빛을 발하는 타원형의 물체로 묘사하고 있다.
 



② 동박박사를 베들레헴까지 안내한 별에 대한 성화

 

②는 같은 내용의 성화이나 “별”의 모양을 혜성과 같은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①과 다르다.
 

 

 



③ 1948년 8월 뉴멕시코 불덩어리 형태의 UFO

 
 
③은 1949년 8월 뉴멕시코 라스 크루세스에서 개최하는 천문학회에 참석한 천문학자인 크라이드 W. 롬보우교수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불덩어리 형태의 UFO를 목격한 것이다.

②와 ③의 모양은 거의 동일하며 ①의 모양도 꼬리가 있으며 앞, 뒤 부분이 구분돼 있는 것은 같은 유형임을 알 수 있다.

중요한 문제는 「별」로 기록한 것이다.
천체의 운동법칙상 궤도상의 별이 멈춘다는 것은 천문학적인 별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시나이 광야에서 목격한 별 모양을 한 야훼의 영광이자 단쇠인 UFO인 것이다. 궤도상 운행하는 별이 멈춘다는 것은 천체의 운동법칙상 불가능한 것이다.

예수생존시 예루살렘을 통치했던 헤롯왕은 베들레헴에 출현한 별에 대해서 <거대한 별이 세 박사와 만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 나타났다. 그 별이 지금 또 다시 하늘에서 불길을 뿜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의사인 누가의 성화에서 베들레헴의 별은 불빛을 발산하는 형태를 나타내고 있음이 발견된다.
 
또 팔레스타인의 유목민들은 베들레헴에 나타난 별을 <하늘을 나는 성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성서외경에는 세 동방박사가 동방에서 보았던 별이 그들 앞에 와서 동굴 위에 머물면서 하늘에서 두 번씩이나 불을 뿜었다고 기록돼 있다는 것이다.

UFO는 외형적으로 별과 같이 보이기도 하며, 불덩어리 모양으로 형태를 바꾸어 초고속으로 이동하다가 정지하거나 소멸하기도 한다. 소멸한다는 것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가 광속의 수 십배가 되기 때문에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UFO의 비행형태
 

 
 
 
 
 
◎ 야훼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13장 21~22절)
 
『 UFO를 불기둥으로 묘사한 내용들이다.
다음 자료는 구소련이 소련연방을 통치하고 있을 때인 1984년에 소련 상공을 비행하던 항공기에서 목격한 거대한 불기둥과 같은 써치라이트를 비추고 있는 UFO에 대해서 보도된 내용의 일부이다. 이러한 거대한 UFO의 불기둥을 3천여년전의 고대인들이 목격했다면 기적이라 아니 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 표현을 불기둥이라고 했을 것이다. 』
 
 

 
『 부조종사는 자신이 담당하는 방향의 오른쪽 위에 거대한 ‘별’을 확인했다.

“별은 아니다. 동전 같은 약 12㎜크기의 황색 반점으로, 가장자리가 뻗어나고 있다. 좀처럼 없는 일이다.”
“공기 중에서의 빛의 굴절인가, 혹은 무언가 다른…”

그러자 갑자기 반점에서는 이상하게 가는 광선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 광선은 수직으로 밑으로 뻗쳐 지상까지 달하고 있었다. 부조종 사는 그 때 팔꿈치로 기관사를 치며 외쳤다.



1984년 소련에서 있었던 UFO서치라이트

 

 

 
”미하리이로비치, 봐! 뭐야, 저것은?”

기관사는 곧 밖을 보고는 소리쳤다.

“기장, 지상에 보고하시오!”

그러자 광선은 밝은 빛의 원추형으로 변하면서 보다 넓어졌다.

이 순간부터 기체의 오른쪽에 있었던 승객들도 알아차렸다.

이 때 또 빛의 원추가 발생했다. 그것은 폭이 넓고 밝았다. 그 후 3번째 원추가 발생했다. 그것은 폭이 넓고 밝았다.

“좀 기다려.”
 
기장은 어깨로 기관사를 툭 밀었다.

“무엇을 보고할 것인가. 무엇이 일어났는지 보지 않고서는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일반 승객들은 어찌 되었든간에, 조종사들은, 눈으로는 거리를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 40~50㎞의 상공에 거대한 UFO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조종사는 급히 이 이상 현상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원추형의 빛으로 쪼여지는 곳의 집이나 도로가 확실히 보였다. 이같은 ‘투광기’는 어느정도의 힘이 있는 것일까? 』

 

 


보도자료

 

 
 
 
 
 
 
◎ 야훼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13장 21~22절)
 
◎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야훼의 영광이 구름속에 나타나더라. (출애굽기 16장 10절)
 
◎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야훼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6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7일에 야훼께서 구름 한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야훼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산위에 올랐으며 40일 40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장 15~18절)
 
◎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야훼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 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민수기 10장 34절)
 
◎ 야훼께서 구름기둥 가운데서 장막에 나타나시고 구름기둥은 장막문 위에 머물렀더라. (신명기 31장 15절)
 
◎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야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이사야 19장 1절)
 
◎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에스겔 1장 4~5절)
 
◎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날개로 다니시며 (시편 104장 3절)
 
◎ 보라 야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이사야 19장 1절)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장 30절)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태복음 25장 31절)
 
◎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가복음 13장 26절)(누가복음 21장 27절)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장 9절)
 
◎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마태복음 26장 64절)
 
◎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장 11절)
 
◎ 구름을 타고 오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장 7절)
 
『 이 단원에서는 UFO를 구름으로 묘사하는 내용이다.
 

 

①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인도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사막을 지나는 대이동 군중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공구름을 만들었다.
 

 

② 1957년 10월 16 미국 뉴멕시코주의 호로만 기지 근처에서 한 간호원이 촬영한 UFO
 

 

③ 1974년 10월 21일 밤 영국의 랜카셔주 본마우스에서 촬영된 UFO
 

 

④ 예수가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입성하는 성서의 내용을 묘사한 성화이다. 하늘에 수 많은 타원형 구름과 상단 중앙부분에 둥근 링형태의 구름은 야훼의 영광과 신이 타고 다녔다는 구름을 묘사한 것으로 이것 또한 UFO를 상징하고 있다.
 

 

⑤ 15세기의 수도원교회벽에 신들의 비행물체인 중절모형의 UFO가 날아가는 듯이 묘사되어 도형되어 있다.
제시된 성서에 <구름을 타고>, <구름이 오는데>, <구름으로 수레를 삼고>, <빠른 구름을 타고>, <하늘 구름을 타고>등의 내용들은 구름을 공중이동운반체로 표현하고 있다.
 
 

 

1997년 10월 18일 오후 5시쯤 서울 북동지역(수유리)상공에 수백대의 UFO가 무리지어 출현한 것을 마치 구름이 떠 있는 것으로 처음 오인하였으나 그 구름같은 무리가 서서히 분열되는 광경을 서울 도봉동에 거주하는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자료를 TV방송국에서 구름같은 자료화면과 함께 보도한 바 있다.
성서 사도행전 1장 9절에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라고 번역하고 있으나 영어 성서에는 -한 구름이 그를 데리고 시야에서 사라졌다-로 되어있다.

즉, 구름으로 위장하고 있는 UFO가 반중력장을 만들어 예수를 서 있는 자세로 끌어 올려서 승천했던 것이다.

「 사진은 1953년 어느 여름밤 죠지 반 데슬리는 미국 자이언트 록 사막에서 우주인의 UFO내부 구경을 제의 받고 직립자세로 곧바로 위로 들려 UFO에 탑승한 후 내부를 구경했는데, 그 중 의복들이 빛에 의해 자동적으로 세탁되는 옷장을 포함한 여러 실내장치들을 보고 감탄했다는 보도내용이다. 」

특히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성서에 기록된 구름과 UFO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를 외계인이라 하여 대적할 것인가, 환영할 것인가?
 
 



미국에서 촬영된 구름에 쌓인 UFO-마치 구름이 비행하는 것 같다-

 

 

 
 
예수는 성서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겨놓고 있다.

“예수의 제자가 예수에게 질문하기를
<당신이 세상에 다시 올 때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 내용을 의사인 누가는 <이 날은 온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라고 한 예수의 말을 기록하였다.

 
사도행전에는

<구름이 예수를 태우고 승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천사는 “하늘로 올라간 것과 같이 그대로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는 자신이 지구로 다시 귀환할 시기의 상황에 대해서 말한 다음에 다음과 같은 의미있는 한마디를 남겨 두고 있다.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왜! 예수는 자신이 올 때 자신을 구세자라고 믿고 있는 자들의 믿음이 없을 것이라고 예고하였을까?
UFO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는 자들이 UFO를 타고 지구로 귀환하는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과 예수를 메시아로 맞이할 수 있겠는가?

예수는 분명히 도래의 징조가 하늘에서부터 일어난다고 했다.
그것은 공중현상인 UFO에 대한 사건을 의미한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마호메트는 12살 되었을 때 삼촌 아부 탈리브를 따라 메카에서 시리아까지 대상행렬에 참가했다. 대상행렬은 시리아의 보스라성에서 쉬고 시리아로 떠나기로 하여 낙타를 재촉하고 있었다.
보스라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리스도교의 수도사 바히라(Bahira)가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수도원 자신의 숙소에서 밖으로 나온 적이 없었다. 그리하던 중 바히라는 밖으로 나와서 자기쪽으로 오는 한 대상의 행렬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낮은 구름 하나가 대상행렬 중 어떤 사람의 머리 위를 따라가며 해를 가려주고 있었다. 대상행렬이 멈추면 구름도 멈추고 행렬이 움직이면 구름도 움직였다. 바히라가 대상행렬을 보고 있는데 음성이 들려오기를 “저기 대상 행렬 중 한 어린 소년이 아랍인의 언어로 신의 말을 가르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대상행열과 그 소년을 수도원으로 초청하여 하룻밤 쉬게 하였다. 』
 
 

 

12살의 마호메트를 따라 다니면서 햇빛을 가려 준 구름의 정체는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그 구름인 것이다.
 

 

 

 

 

 

 

 

 

 

 

 

 

 

 

성서에는 고도로 진보된 과학문명을 향유하고 있는 우주인들이 지구행성을 재구성한 내용과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겠지만 우주인, UFO에 대해서 구체적으로기록한 고대역사문서이다.

 

 

 

고대원시인들의 시각으로는 신들의 비행물체인 UFO를 신적존재로 받아드렸겠지만 21세기 문명시대의 현대인들은 UFO를 외계로부터 날아오는 우주인들의 비행물체로 이해하고 있다.

 

 

 

 

캐나다의 생물교과서에 우주인과 UFO내용

 

 

 

 

UFO는 외계문명과 관련이 있다는 중국신문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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