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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1
    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라엘리안 예스
  2. 2010/06/03
    우주인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
    라엘리안 예스

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1
 

 

 

 

 
 

 
 
“‘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우주인(ET)이 전하는 21세기 정치…‘지식’ 아닌 ‘지성’에 권력을!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대통령과 그 주변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권력형 비리 스캔들, 게다가 국민의 진정한 행복과 민생 현안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정쟁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인들의 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자연히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비등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이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취사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사물들을 연결하여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왜 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가는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 때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부여하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더 늦기 전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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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

< 현장 >`특수1부는 `라엘'서적 탐독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클로네이드의 인간복제 주장을 수사중인 서울지 검 특수1부 수사팀이 최근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발간한 각종 서적을 독파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간복제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박영관 부장검사는 평소 `학구파 검사'라는 명성답게 `YES! 인간복제'라는 번역서를 서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퇴근 뒤에도 집에 서 틈틈이 이 책을 읽고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부장검사 사무실 책상 위에는 역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펴낸 `우 주인의 메시지'라는 책도 자리 한곳을 차지한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입수된 `천재정치'라는 책이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검찰특검 수사팀 끼리 서로 돌려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전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 선거권을 제한하고 현자들에 의한 정치를 펼치자는 이색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수사팀에서 `천재정치'의 내용에 놀 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5권을 추가로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달리 수사팀은 위법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 목적상 `라엘리안 무브먼트'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정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인간복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복제아기는 부모가 동의하지 않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어느 정도 복제아기가 성장한 뒤에는 과학적 검증절차를 거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3.1.23(목) phillife@yna.co.kr

출처:http://www3.yonhapnews.net/cgi-bin/naver/getnews?******-*******00+20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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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저서 [천재정치]는  노무현 대통령님 포함하여 , 판사 ,검사 , 정치인, 법조계, 종교계.. 등온 국민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천재정치'가  실현되어야만 , 당신의 가족 그리고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천재정치 책표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두번 되풀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민주주의가 최선의 것은 아니다. 모든 세포가 자기주장을
한다면 몸은 생존할수 없다. 오직 지성을 갖춘 사람들만이 인류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통선거나 여론조사는 세계를 통치하는데 유효하지 않다. 통치하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지 양떼와 같은 민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만이 가치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통치한다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다.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난문제들을 지금까지의 제정부가 예견하지못했고, 따라서 통치할
능력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대중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자를
고르는데 사용될 기술상의 잘못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보통민주주의는
선택적 민주주의로 대치되어야 한다. 선택적 민주주의는 지성이 뛰어난
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천재정치를 말한다.

[우주인의 메시지 1권 중에서]

<목 차>

제 1장 천재정치 의 원리

(1) 통치형태의 변천소사
(2) 천재에게 권력을 주는 방법
(3) 원시적인 민주주의 : 평균정치
(4) 천재정치 : 선택적 민주주의
(5) 천재정치와 파시즘
(6) 천재정치와 엘리트주의 및 귀족정치
(7) 천재정치의 수립방법
(8) 천재정치의 기본목적
(9)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수립
(10) 천재정치와 합의제
(11)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 구성
(12) 지역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세계천재정치를 향하여

제 2장 지구를 개화와 행복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제안

(1) 서문
(2) 자신이 바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에게
(3) 소득격차의 시정에서 화폐의 폐지로
(4) 배급경제
(5) 노동과 매춘
(6) 미래의 노동자 : 전자로보트 또는 생물로보트
(7) 화폐의 폐지 즉 진정한 가치에로의 복귀
(8) 가장 위험한 종파(Sect): 군대
(9) 어떻게 군인을 입다물게 할 것인가
(10) 유전증명서 제도의 창안
(11) 교육
(12) 여성의 지위와 발전도상에 있는 사람들
(13) 인구문제
(14) 재판
(15)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는 청소년
(16) 과학센터의 개설
(17) 과학의 은혜에 의한 자연으로의 복귀
(18) 지구어의 창출을 향해서
(19) 과학의 보급
(20) 자유와 자주권의 존중
(21) 여론의 규격화 : 가장 큰 위험
(22) 황금시대
(23) 지극히 중요한 부언

제 3장

(1) 지구의 천재들에게 향한 호소
(2)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활동계획
(3)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재원
(4) 마지막으로, 제네바에 최초의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일

참고문헌
 
*천재정치: 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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