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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7
    [♡라엘사이언스♡] 인공적 중력장을 만드는 방법-국제특허신청중인 인공중력
    라엘리안 예스

[♡라엘사이언스♡] 인공적 중력장을 만드는 방법-국제특허신청중인 인공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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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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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 중력장을 만드는 방법-국제특허신청중인 인공중력

 

유니버손스 이론(universons theory)의 실험적 증명

 

Source: http://www.universons.com/

 

 

How to create an artificial gravitational field

 

 

 

EXPERIMENTAL CONFIRM!ATIONS of the

Universons theory

 

30년간을 나는 인류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중력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해왔다.  많은 사실과 지금까지 미증유임이 나를 이러한 관점으로 이끌었다. 내가 유니버손스 이론(Universons theory)을 생각했던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이 이론은 너무 복잡해서 많은 비평가들이 짐작하지를 못하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적인 노력을 했다.

 

2002년 나는 이 주제에 관해 일반적 대중을 위한 책을 한권 출판했다. 이 책은 초 간소화된 설명을 담고 있으며 물론 단지 부분적일 뿐이다.

자연의 진정한 양자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몇 차례의 시도 끝에 나는 나의 과학적 논문을 기존 전문 과학저널지에 더 이상 실으려 노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그 설명과 증명을 위한 내용이 너무 방대해 제한적으로 할당된 몇 페이지 로는 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가 연구하는 과학 영역에서는 공식적인 논문 교열자가 없다.

 

UFO 관찰 보고서의 과학적 연구에 대한 관심은 또 하나의 난관이다.

 

또한 나는 과학 독자들을 위한 책을 쓰는 것도 단념했는데, 그 이유는 상업적 편집자라면 이 책이 외부 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지 않고서야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출판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2004년 내 아이디어를 알릴 수 있는 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쪽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http://www.universons.com 

유니버손스 이론과 그 모든 결과들을 이 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다.

 

일부의 과학자들은 이 사이트에 와서 유니버손스/물질 상호작용을 명백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상호작용을 기존의 일반적인 콤프턴 산란(Compton diffusion)과 비교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직적으로 치명적인 실수이다.

 

이러한 접속자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어야만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은 이해를 하든가 또는 뒤쳐져야 하기 때문이다!

 

2006년 1월 나의 유니버손스 이론에 바탕을 두고, 나는 효과적으로 몇 가지 종류의 emitters of an anisotropic flux of Universons(유니버손스 이방성 플럭스 방사체들)을 발명했다.

 

나의 이론에 따르면 그러한 방사성격은 중력장이다.

 

이것은 2006년 1월 이래 나는 그러한 중력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2006년 2월, 프랑스 특허를 신청했고 이어서 국제특허를 신청했다.

 

따라서 나는 지적 재산권이 아직 보장이 되지 않아 침묵하게 되었다.

이제 등록이 되었다.

 

2006년 나의 발명은 이론적 개념일 뿐이었다.

 

실험을 위해 나는 외부의 재정지원을 구해보기 시작했다.

나는 최소한의 실연 실험실을 충족시키길 원했다. 그러나 2006년 내가 접촉한 사람들은 내가 보낸 중요한 서류를 읽고 이해하지 못했다.

...

이 모든 사람들은 나를 8달 동안 아무 성과 없이 풀이 죽게 만들었다.

 

마침내 2006년 11월, 나는 분명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적 바탕 하에서, 도전을 받아들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직접 개인 실험실을 나의 제한된 자원으로 설립키로 결정했다.

이것은 내가 애초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작은 실험실인 셈이다.

 

상당한 노력이 들어간 뒤, 나의 실험실은 마침내 2007년 3월 말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즉각 최초의 emitters of an anisotropic flux of Universons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최초의 발명품 사진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초의 방사체는 2007 4월 11일 실험되었다. 그것은 정확히 내가 예측한대로 기능했다.

 

그날이후 나는 다른 많은 방사체들을 만들었으며, 그것들 모두는 완벽하게 잘 기능했다.

 

그러므로 2007년 4월 11일 이후 나의 발명품은 단순한 이론적 가정이 아니라 진짜 사실이었다.

 

이 검은 평범한 인조 “돌”은 800g (중력가속도의 단위) 이상의 추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추진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으로 이 방사체와 다른 것들을 이용해서 나는 실험적으로 예측된 모든 물리 현상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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