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꺼. 올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 있다. 엄마의 유일한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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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빠가 만든 돼지. 멀리서 보니 토끼 같아서 저거 토끼 아니냐고 했다가 아빠가 삐졌다. 만들 땐 칭찬받았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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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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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돼지. 발가락에 구멍 뻥숑.부가 정보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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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엄마께 말씀드려서 나 하나 살짝 하면 안되나 ㅋㅋ?부가 정보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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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엄마 보물... ㅋ찻잔은 혹시 모르겠다..부가 정보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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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머 그냥 해본 소리야, 혹 찻잔이 가능하면 좋기야 좋겠지만 히히. 나 짐 어찌어찌하여 남양주 촬영장 와있다. 침엽수림이 쫙쫙 뻗어있는게 좋구만.부가 정보
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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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린 쳤지만 사실은 많이 고마워요^^정리 잘해보고 싶었는데 되는 도중에 머리가
또 뻑나서 이상해져버렸어..흑;;
앞으로도 이런 기회있음 얘기해줘요~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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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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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시켜서 어찌나 미안한지.. ~.~앞으로도 팍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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