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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누구에게 전화 거는 게 너무 당혹스러워서 혼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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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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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걍 각개전투 해야 얼굴 보지,안 그럼 힘들 것 같다 이젠.
도움이 될 거라면, 후원회원 늘려달라는 것 밖엔. ㅋ
글구 연애질을 하려면 건강에 도움되는 연애질을 하길 바란다.
그런 연애질이 가능한 지 당최 알 수 없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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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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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방명록이 있구나....몸은 건강하냐?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혹은 겨울이 오기 전에
혹은 넉넉히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들 보자고.
다들, 한치도 어김없이, 똑같이, 게을러서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게 우리들의 문제지만, 답도 있겠지.
맘도 몸도 건강, 또 건강하라구.
혹시 필요한 거 라든지, 내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으면 쉽게 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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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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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너의 영혼에 옷을 입히지 않던 사납고 고요한 밤, 얼어붙은 대지에는 무엇이 남아 너의 춤을 자꾸만 허공으로 띄우고 있었을까.... 기형도, 밤눈부가 정보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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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흩어진 마음으로 어떻게 하려고..부가 정보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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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는 방향이 맞다고 확신하던길 잃은 소녀는
울지 않았습니다.
다만 좀 피곤했을 겁니다."
from. 행복한 오기사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ifilwa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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