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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8년 2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8년 2월 인터뷰

 

최현숙이 뜬다!
총선출마를 앞둔 최현숙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장

 

아주 예전에 여성단체 후원주점에서

잠시 마주쳤던 그녀.

그녀의 인생을 그녀의 입에서

하나씩하나씩 듣다.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였다.

 

현재는 민노당 소속이 아니셨지만.

그때만 해도 민노당이였던.

 

그녀의 지역구였다면

작게나마 한표를 선택할텐데..

 

ps. 가로구도였지만.

실제로 이 사진이 표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편집팀에서 너무 정치인?같다고 해서 탈락된^^

 

[B컷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8년 2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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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호

 

내가 약간의 착각으로.

아니지. 실수로.

노출보정을 주지 않은 것이 큰 문제.

좀 더 세밀한 편집을 미리 할 것을 다짐다짐하면서

정작 사진을 넘길때면 멍해진 상태로 넘겨버리는 나--a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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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인터뷰

 

거북이 섬에서 온 사람
지구별의 새로운 길을 찾는 니컬라 루소

 

참 열정이 많은 사람인 듯 했다.

눈에서 에너지가 마구마구 나오는 듯한.

 

이번년에 해외로 간다고 하던데.

그전에 한번 뵙고.

해외로 쭉 돌고 다시 한국에 와서 보면 좋을듯한데^^

 

ps. 사실 이 사진을 표지로 해주길 바랬으나, 역시나 속지로 들어간^^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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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흔적담기

이 사진을 기억해주길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5년간의 대통령 재임기간에 열심히 시민들을 위해 살아주길 바랍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환경파괴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초국적자본에 시민의 삶을 파탄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더이상 말도 안되는 전쟁에 우리 젊은이들을 파병하지 말아주십시오.
서민들의 가장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집을 가지고 장사하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한숨쉬지 않게 서민들의 경제를 살려주세요.

지지율을 50% 이상 넘겨버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간에 막아낸 시민들의 맘을 헤아려주십시오.
‘뽑을 사람 진짜 없다’며 투표조차 하지 않은
37.1%의 시민들의 맘도 함께 생각해주십시오.
.
.
.
참, 이보다 더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바라는 이러한 모든 기대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하루라도 빨리 깨닫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흔적담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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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단체탐방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단체탐방

 

열 사람의 한걸음
갯벌배움터 그레

 

사진은

최병수씨가 만든 짱둥어 솟대

 

'그레'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듣고,

휑하게 변한 사막같던 계화도를 바라보던 날.

수원으로 오는 길은 참 착잡했다.

 

 

 

[인권잡지 '사람' 2008년 1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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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호

 

혜진님의 요청으로 사진을 보내줬는데.

답변이 없으셨다.

사진이 맘에 안드셨을까?^^;;;

 

ps. 은근한 미소가 참 좋았다.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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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 인터뷰

 

Mom, I killed your only son.
여자, 혜진을 만나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전혀 모르는 그곳에서 살아온 그녀.

매력적이였던 그녀를 보다.

 

다시 한국에 온다면

언젠가 또 한번 방갑게 만나면 좋을 것 같다.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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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호

 

언젠가 다시 '사람'잡지를 보다보면.

꼭 언젠가 다시 한번 찾아가서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당신이 쓴 책을 한번 꼭 읽어야 겠는데...

 

지키지못할 다짐만--;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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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어느 노동자의 환갑잔치
선한 싸움꾼, 원풍모방노조 박순희 

 

처음 보는 순간부터 강한 카리스마를 뿜으셨던 박순희 님.

그녀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듯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담았다.

 

[B컷 사진]_그녀의 웃음과 눈물.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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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카렌 난민과 함께 살아가기
국제교류모임 ‘선물’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모임 '선물'...

'선물'의 아이디어 번뜩이는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와

'노맨스랜드'라는 좋은 영화를 알수있어서 즐거웠던...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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