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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2/22
    낙원_081123_04
    Tori~
  2. 2008/12/15
    기타만드는 노동자가 콘서트를 만난 날.
    Tori~
  3. 2008/12/08
    망치질?! (1)
    Tori~
  4. 2008/12/04
    12월1일을 감염인 인권의 날로.
    Tori~
  5. 2008/12/03
    무제 (3)
    Tori~
  6. 2008/11/30
    자전거로 작동되는 앰프와 함께...(2)
    Tori~
  7. 2008/11/30
    바람이 유난히 쌔고 차가웠던...
    Tori~
  8. 2008/11/30
    비까지 내리고...
    Tori~
  9. 2008/11/29
    포이동 겨울
    Tori~
  10. 2008/11/25
    벽_피맛골_081123
    Tori~

낙원_081123_04

 

낙원_081123_04 / 낙원상가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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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드는 노동자가 콘서트를 만난 날.

 

 

 

 

 

 

 

 

 

 

기타만드는 노동자가 콘서트를 만난 날.

 

콜트ㆍ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을 위한 1주일간의 콘서트
“당신에게 삶의 노래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 中
12월 14일 홍대 앞 클럽 <빵>에서.

 

ps. http://cortaction.tistory.com (콜트콜텍 + 문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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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

 

망치질?! / 0707 / 포이동 앞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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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을 감염인 인권의 날로.

 

 

 

12월1일을 감염인 인권의 날로.

 

HIV/AIDS 감염인의 치료접근권을 보장하라
2008 세번째 HIV/AIDS 감염인 인권주간
거리 집회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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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무제 / 아현동 /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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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작동되는 앰프와 함께...

 

 

자전거로 작동되는 앰프와 함께 진행한

'평화수감자의 날'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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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유난히 쌔고 차가웠던...

 

 

 

바람이 유난히 쌔고 차가웠던...

 

HIV/AIDS 거리 캠페인 및 선전전
북인사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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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내리고...

 

 

우여곡절끝에 들어간 보건복지부.

그날따라 날씨가 추웠었다.

비까지 내리고...

 

"에이즈, 인권과 춤을 추다"
2008년 HIV/AIDS 감염인 치료
접근권 확보 및 인권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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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겨울

 

낙엽은 우수수 떨어지고, 요며칠간 추위가 몰려왔었네요.
이제 포이동에도 다시 한 차례의 겨울이 다가 올 듯 합니다.

 

 

 

포이동266번지도 여느곳처럼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주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각각의 집에 김장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씨네, 내일은 **씨네. 며칠간 포이동 주민들은 무척이나 바쁘네요.

 

 

이번 겨울만 지나면,
내년엔 주민등록도 등재되고,
이 정든 땅에서 정든 사람과 마음놓고 살기를 바랄뿐이네요.

하루빨리 포이동에 따뜻한 소식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포이동266번지는 박정희 정권 시절, '자활근로대'로 강제 집단수용을 당하고 1981년 현 지역으로 강제이주하게 된 곳이다. 그러나 이제와서 그녀/그들에게 '불법점유자'로 낙인을 찍고, 5천만원이 넘는 '토지변상금'을 부여했다. 이제 그녀/그들은 이곳을 떠다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상황, 현 주소지가 인정되지 않아 주민등록도 현재 주거지로 등재할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주민들과 약속한 강제이주 진상 규명과 토지변상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이다.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레터 "또다른" 11호_공간수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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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_피맛골_081123

 

벽_피맛골_081123 / 피맛골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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