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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6
 
 
 
메시아 라엘“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이스라엘은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배신했다...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인 메시아 라엘(Rael)은 최근 전세계 유대교 공동체들을 향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이 전한 요구를 긴급히 상기시켰다.
라엘은 탈무드에 기록된 것처럼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나라를 건설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엘로힘이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속은 곧 엘로힘의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며 자신들이 엘로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신성한 가르침들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증명하려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거듭 요구했다.
또한 메시아 라엘은 성명을 통해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네투레이 카르타 공동체들에 대한 엘로힘의 확고한 지지도 언급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다수가 박해를 받고 있는 그들은 유대인의 국가라는 발상을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빼앗긴 그들의 땅과 집을 되찾을 권리를 지지하며 타나크의 원칙들을 용기있게 지켜 가고 있다.
메시아 라엘은 시온주의 정책 글과 엘로힘 율법 사이의 깊은 윤리적, 정신적 모순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내쫓기고 그들의 권리를 계속 침해받는 상황은 타나크에서 언급된 가치들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미 10년 전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것이 아닌 땅과 집을 빼앗고,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모두 배신했다. 당신들은 일 순간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고 우리의 창조물 전부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대전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따라서 과거 이스라엘에 주어진 보호는 오늘(2015년 8월 6일)부로 완전히 철회되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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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1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
 
- 한국 라엘리안‘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이색 강연
...11월 23일(토) 오후 2~3시 30분 줌(ZOOM)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
-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과 공식적인 접촉이야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美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 주재로 열린 UFO(외계 비행체) 청문회에서 퇴역한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에 UFO 존재를 알았다고 증언하면서“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관련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강연 줌 정보 :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고대문명과 철학은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전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과 경전 및 고대 한국의 역사에 기록된 외계인의 발자취와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한민족의 신화들과 역사, 문화는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문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남한과 북한도 그 기원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이어져 온 한 뿌리임을 제시한다.
강연 2부에서는 최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언급한다.
더불어 성서에 씌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됐으며 이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초월적‘신’과 비물질적‘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선 남북한을 포함해 인류의 진정한 기원이자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한다. 각국의 외교관계에서 보듯 외계인이 지구에 공식 도착해 머물 대사관에도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한다. 외계에서 온 인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이 우주의 다른 수많은 지적 존재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우주적 각성, 의식의 성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는 국가는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격차 과학문명과 철학, 문화를 전수받아 전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임을 환기시킨다. 만약 우리나라가 먼저 한반도에 외계인 대사관을 건립할 경우 펼쳐질 미래 한국의 모습으로, 모든 노동과 돈 버는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오로지 참된 행복과 자유, 개화와 환희의 삶을 누리기만 하는‘낙원주의(Paradism.org)’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든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듯,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이해하고 그들을 맞이하려는 것은 인류가 모든 허구와 거짓의 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 은하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성의 고양이자 무한한 자유의 기쁨을 선사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과학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이번 강연을 통해 이념갈등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분단돼온 남북한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의 한 자손임을 진실로 깨닫을 때가 왔다”면서“남한과 북한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외계인 엘로힘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한반도와 세계 평화,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1월 23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강연 참가방법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사이트
○ 유튜브 홍보영상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 02-536-317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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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11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절실”
 
-라엘리안,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 맞아 전세계에 촉구
 
전 세계가 오는 11월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국제 아동 성교육 운동가들도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유네스코와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국제적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유아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 실시를 옹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 과학자로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인 클레멘스 리나드는“자존감, 본인의 동의, 개인의 행복을 강조하는 포괄적 성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이기도 하다”고 천명했다.
“국제적 연구들이 입증한 근거에 바탕을 둔 지침들은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을 뒷받침하지만 과학적 발견들을 약화시키는 종교적,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진전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여전히 많다.”
리나드는 2009년 유네스코가 최초의 아동 성교육 지침을 수정한 이후 종교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세속적 교육정책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결국 유네스코는 5세 연령대의 자기만족 행위, 통상 자위라고 일컬어 지는 것에 관한 정보를 검열해야 했다. 최근 유네스코는 해당 지침들을 갱신했지만 정작 이 중대한 내용들은 복구하지 않으면서 과학에 근거한 성교육을 적극 옹호하는 WHO 유럽사무국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리나드는“유네스코 같은 국제기구가 공정성을 유지하고 과학적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유네스코 지도부가 종교회의들에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특히 성교육에 관한 중립성을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며“공개적인 사실에 기반한 교육에 대한 이러한 장애물들이 잘못된 정보를 고착화시켜 사회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리나드는“성교육을 둘러싼 낙인은 HIV/AIDS의 지속적인 확산과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직면하는 정서적 어려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지적하면서“이제 이러한 의제들을 둘러싼 검열을 해제하고 과학적 정보에 입각한 원칙들이 우리 청소년 교육을 주도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외계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15년에 제정한 국제 성교육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 성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개선, 정책 변경 요구, 검열되지 않은 본래의 유네스코 성교육 지침들의 복구를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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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6
 
 
 
“평화 아니면 자멸!”
 
-라엘리안, 11월 9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세계평화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2개의 전쟁’이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우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에 촉발된 분쟁에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이어 이란까지 사실상 가세하면서 중동 전반에 걸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또 하나의 전선(戰線)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맺은 북한군이 본격 참전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향후 미국과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즉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공격용 무기 지원 확대와 함께 북한처럼 직접 전투병력을 파견하게 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 질 수도 있다. 실제로 세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3차 세계 대전’시나리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절대적 비폭력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9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J9KrI8YkTDo>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이번에는 카마(아프리카)에서 기욤이 명상을 이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명상을 이끄는 기욤은“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의 에너지를 주변으로 확산시키는데 명상의 깊은 뜻이 있다”며“각자가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성향을 가졌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명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우리가 생각하는 것, 표현하는 것,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라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는‘하나’다. 그것은‘융합’, 또 다른 단어로는‘사랑’”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맺는다.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간단하다.‘사랑’아니면‘파멸’뿐인 것이다.”
※ 11월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1월 9일(토요일)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명상방)
줌 아이디->89859579850
줌 링크
(접속 수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라이브 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4. 홍보영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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