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라엘리안 보도자료...
- 우주인 세상~♡
- 12/04
-
- [라엘리안 보도자료...
- 우주인 세상~♡
- 11/30
-
- [라엘리안 보도자료...
- 우주인 세상~♡
- 11/30
-
- [라엘리안 보도자료...
- 우주인 세상~♡
- 11/18
-
- [라엘리안 보도자료...
- 우주인 세상~♡
- 11/04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11월 29일(토) 오후 3-4시 온라인(줌) 진행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6
|
|
“행복으로의 여정
...라엘리안 명상 함께 해볼까요?”
|
||
|
|
||
|
-11월 29일(토) 오후 3~4시‘감각명상’실습 온라인(줌) 진행
-감각명상은“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는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명상법으로 본래의 감각을 되살리고 우리 몸을 충분히 지각함으로써 심리적, 정서적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게 해준다
-육체와 정신을 연결하는 과학적 훈련법, 라엘 저서‘감각명상’소개
대한민국은 최근 OECD가 발표한‘한눈에 보는 건강 2025’보고서(Health at a Glance 2025)’에서 연령표준화 자살률 1위를 기록했다. 10만명당 23.2명으로 회원국 평균의 2배를 넘었으며, 국내 통계를 적용해도 1위는 변함이 없다. 정신질환 입원 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자살률 역시 15개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체활동 부족 비율 또한 61%로 OECD 회원국 중 단연 1위였다.
전문가들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정서적 소진과 정신건강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불확실성 속에서 야기되는 불안과 긴장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마음챙김 등 명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일반인들의 정서적 회복과 감각적 치유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줌)을 통한 라엘리안 감각명상 강연(무료)을 진행한다. <강연 줌 링크: 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강연은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명상법을 기록한 그의 저서‘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소개하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교육 및 과학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강연과 명상실습을 체험하면서 몸의 감각을 깨우는 명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내적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엘의 저서 ‘감각명상’ 무료 다운로드: www.rael.org/ko/ebook/sensual-meditation>
특히 라엘리안의 감각명상은 “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는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명상법으로, 감각을 되살리고 우리 몸을 충분히 지각함으로써 심리적, 정서적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엘은 “감각을 통해 몸과 두뇌가 다시 연결될 때 내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감각의 각성이 곧 육체의 각성으로 이어져 행복감과 생리적 안정 상태를 가져온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대인의 삶에서 억압되고 둔화된 감각을 섬세하게 되살리는 과정, 즉 미각, 후각, 촉각, 청각, 시각 등의 대비를 다시 느끼는 훈련을 통해 몸과 감정, 의식이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명상과 더불어 라엘이 인류에게 전하는 사랑과 하나됨, 각성을 위한 가르침을 소개하는 유튜브 ‘라엘 아카데미(Rael academy www.youtube.com/c/RaelAcademyChannel )’의 일부 영상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교육부 담당)은 “한국사회는 오랜 기간 자본주의 체재의 무한경쟁과 편향된 정치적 대립 상황으로 인해 개개인의 섬세한 감각적 쾌감과 행복은 등한시되어 왔고, 그 결과 사람들의 심신은 피폐해져 OECD 자살율 1위라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감각명상은 우리가 본래 가지고 있는 감각적 쾌감을 일깨우고 주변 사물, 사람들과의 연결성, 나아가 우주와 나와의 연결성과 무한성, 영원성을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과학적 명상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감각명상을 접하고 심신의 평화와 행복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라엘의 영상 가르침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되돌아보면서 내면의 진정한 자신을 찾는 행복으로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라엘리안 감각 명상>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11월 29일(토) 오후 3~4시(1시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유튜브 실시간 방송 : ‘라엘리안 TV’ 검색
○ 참가비 : 무료
○ 라엘의 저서 무료 다운로드(‘감각명상’ 외 5권)
-> rael.org/ko/downloads
○ 라엘의 유튜브 영상 가르침 ‘라엘 아카데미’
Rael academy
○ 강연 문의
010-4352-2035 / etembassy2035@gmail.com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
|
||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
||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
||
[라엘리안 보도자료]“‘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7
|
|
라엘리안
“‘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
||
|
|
||
|
-이재명 대통령의‘AI 기본사회론’한계에 대안 제시...“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 도입으로‘생존노동’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해야”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최근 G20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창한 AI 기본사회 선언에 환영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른바 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생존노동’을 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술발전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AI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심각한 격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가 차원에서 모든 국민이 AI 기술교육을 받고 첨단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AI 기본사회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기술발전은 결국 수십, 수백 명을 AI 기술이 대신하게 돼, 기업은 수많은 실직자를 낳고, 결국 사람들은 더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게 되어, 사회적 저항이 발생하게 되므로 국가발전을 막는 갈등이 야기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가 제시한 AI 기본사회를 진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미 50여년 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은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그 대안을 밝힌 바 있다.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공장에는 사람들이 점점 필요 없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5백 명 분의 일을 해치우는 이 멋진 기계(기술)는 그 5백 명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소유주 한 사람의 치부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지적설계>
즉, 피지컬 AI를 적극 도입해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 전체에 막대하게 발생한 이익을 특정 기업과 기업주(소유주)만 소유해선 안된다. 사회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발전에 저항하기 보다 지지하고 협조한 모든 국민의 노력인 것을 감안한다면, 기술과 이익은 모든 이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야 한다. 이는 더 많은 국민들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회적 분열과 갈등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열쇠인 것이다.
예를 들어, 당장 한국에 적용해 보면,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소버린 AI’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자원과 재원이 국민의 세금을 투입해 완성되고, 그 결실을 모든 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해 전 국가적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동시에, 그에 상응한 사용료를 국가에 납부하고 그렇게 얻은 이익을 기술혁신 이후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지원한다면 사회적 격변에 대해 손쉽게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은 이들은 생존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보다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라엘의 <지적설계>에는 노동 문제만이 아니라 주거, 재산상속과 빈부격차, 도시개발, 환경파괴 등 인류가 직면한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 대안이 이미 수십 년 앞서 제시돼 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저자 라엘 개인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인류보다 수만 년 앞서 현 인류가 겪는 문제를 먼저 극복한 고도로 발전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보낸 조언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주인 엘로힘은 고도로 발전된 유전공학으로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인간 역시 그들의 창조물인 만큼, 우리 인간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올바른 방법도 상세히 제시한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기술발전 동력을 제공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지지를 표하는 한편, 더 나아가 눈앞으로 다가온 ‘특이점’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혁신적 조언들을 검토하고 적극 도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
||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
||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레인보우팀, 마크 밀러 용기에 박수를 보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17
|
|
라엘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
|
||
|
|
||
|
-라엘 레인보우 팀, 성경 속 혐오 구절 비판한 마크 밀러 용기에 지지 표명
-“사랑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성이며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 Rael)의 라엘 레인보우 팀(https://linktr.ee/raelrainbowteam) 은 우주적 사랑, 자유,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전파하는 단체로 최근 성 소수자에 대한 증오를 유발하는 성경 구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캐나다 이민부 마크 밀러 장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레위기, 신명기, 로마서 등 많은 부분에서 성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가 등장한다”고 마크 밀러 장관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라엘 레인보우 캐나다 팀을 이끌고 있는 데니스 데로처스는“장관의 메시지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사랑할 자유가 있는 독창적이고 고귀한 창조물임을 확인하는 라엘리안 철학의 가치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떤 고대 문헌에서도 두려움, 수치심, 배제와 같은 것들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 중 아래와 같은 <레위기>의 구절은 오랫동안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심지어 폭력 조차 정당화하는 데 악용되어 왔다.
•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해서는 안된다. 이는 가증스러운 일이다.”
• 레위기 20:13 —“누구든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스러운 일을 저지른 것이니 사형에 처해질 것이다.”
데로처스는“경직된 종교적 해석은 너무 오랫동안 각자의 정체성이 지닌 아름다움을 부정함으로써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면서“마크 밀러는 계몽된 의식과 동정심을 가지고 읽을 필요성을 상기시켜 사회가 정신적, 도덕적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을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라엘 레인보우 팀을 창설한 예언자 라엘은“사랑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성이며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우리는 성적, 성별 다양성을 창조의 보물로 인식함으로써 관용과 기쁨이 편견을 대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나는 전 세계의 종교적 문헌들을 검열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찬성한다. 지구 상에 차별, 폭력, 무지를 조장하는 종교 운동이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인간의 종교는 인권이어야 하며, 어떤 종교도 이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라엘 레인보우 팀은 모든 종교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고대 문헌들을 과학, 지식,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재해석할 것을 촉구한다.
|
||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
||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
||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쟁 위한 노벨상?…‘정치적 가면극’”규탄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03
|
|
라엘리안
“전쟁 위한 노벨상?...‘정치적 가면극’”규탄
|
||
|
|
||
|
-“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노벨상의 본래 정신인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2025년 노벨 평화상이 수여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출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들의 이익에 부응하는 형태의 정치성향과 도덕적 모순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벨 평화상은 도덕적 지지를 가장한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폭력 행위와 다른 나라의 간섭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자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은 진정한 평화라는 개념 그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서 “노벨 평화상은 국가 간 형제애, 상비군의 폐지 또는 감축, 그리고 평화회의 개최 및 증진을 위해 가장 많은 혹은 최고의 업적을 이룬 이들에게 수여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최근의 역사를 보면 헨리 키신저(1973년)와 버락 오바마(2009년)와 같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수상이 만연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진정한 평화보다는 군사적, 지정학적 지배에 보다 밀접하게 연관된 이들이다.
이와 관련해 프린세스 루나는 “반복되는 이러한 결정은 구조적 위선을 반영한다. 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수많은 사상자를 낸 폭력적인 ‘과림바’시위를 지지하고, 자국 내 미군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고 지적했다.“그가 내세운 민주주의라는 허울 뒤에는 내정간섭, 대립, 그리고 파괴의 논리가 숨어 있다. 이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라고 루나 대변인은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올해 수상 결정의 상징적인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 눈 앞에서 팔레스타인의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노벨 위원회는 네타냐후 같은 호전적인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얼마나 비극적인 역설인가!”라고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탄식했다. 이러한 모순을 지적하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노벨상의 본래 정신, 즉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 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50년 이상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함께 평화와 과학 그리고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 서 왔다. 평화를 위한 전지구적 명상 및 세계적 군비축소 지지활동이 단적인 예다.
“진정한 평화는 무기나 제재가 아니라 연민과 비폭력을 교육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 우리(라엘리안)는 1973년부터 줄곧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으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루나 대변인은 결론지었다.
|
||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
||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