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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3/12/07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우주인 세상~♡
  2. 2023/11/21
    [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우주인 세상~♡
  3. 2023/11/15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우주인 세상~♡
  4. 2023/11/13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주인 세상~♡
  5. 2023/11/07
    [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우주인 세상~♡
  6. 2023/10/26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우주인 세상~♡
  7. 2023/10/26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회...10월 28일(토) 오후 8~9시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우주인 세상~♡
  8. 2023/10/02
    [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우주인 세상~♡
  9. 2023/09/27
    [라엘리안 보도자료]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한다!”
    우주인 세상~♡
  10. 2023/09/26
    [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2.6
 
 
 
외계인(ET), UFO 날아오는 별 넘어...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서 전국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외계문명과 첫 조우 50년 기념, 12월 10~16일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5일 연속‘라엘 행복’특강
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3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거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우주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 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월적인 신과 비물질적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젊은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다만, 그 곳에 갈 수 있으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이 엘로힘과 첫 조우한지 50주년을 맞이해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반코쿠 신료칸 정상회의장에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라엘리안 무브먼트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 <참조 웹사이트 : https://www.rael.org/events/50th-anniversary-happiness-academy/>;
이번 총회는 평화와 사랑, 화합에 대한 공동의 의지로 하나가 된 라엘리안들의 글로벌 융합을 더욱 다지는 가운데, 5일 연속 열리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의식을 일깨우는 라엘의 통찰력 있는 강의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토론은 과학, 정신성, 인류의 미래는 물론,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행복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라엘은, 최근 인류가 전쟁으로부터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행복의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언급하면서“사랑은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고통이 만연한 때 행복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밝히며“우리는 불행할 때 공격적이 될 수 있고, 공격성과 폭력은 한 계단 차이일 뿐이다. 우리는 더 불행할수록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에는 폭력적으로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처럼 인류의 파멸은 이스라엘 같은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야기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라엘은 “지구 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수록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을 가져오고, 행복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라고 설파했다.
※12월 13일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 >> 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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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21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 성폭력 ↓”
 
-라엘리안, 아동 성교육의 날 9주년 맞아 조기 성교육 홍보 캠페인
-“어린 시절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이뤄진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히고 충족된,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
매년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아동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필수적임을 알리는 운동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이야말로 아동의 행복과 기쁨을 증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및 성인들의 성폭력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기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올해에도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이자, 라엘리안이 선포한 제9회‘성교육의 날’을 맞이해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는데, 그 중요성은 검열되기 이전의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 원안과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 역시 권고한 바 있다.<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 참조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의 책임자이자 성교육 전문가인 클레멘트 리나드는“성과 쾌감, 행복은 동반되는 것”이라며“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과 커리큘럼에는 그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성과 관련된 금기, 죄의식, 수치심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어린이의 조화로운 발달과 개화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최상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성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은 필수적인 것으로, 아동들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다. 리나드는“대부분의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에서 놓치고 있는 핵심요소 중 하나가 쾌감, 그리고 또 그것과 연관된 즐겁고 유괘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다. 이것이야말로 훗날까지 전생애에 걸쳐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삶의 충만함과 만족감, 즉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에게 그들의 나이와 문화에 적합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성적 건강이라는 개념에 맞춰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강조하는 성교육 및 수단들을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며“나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아이들이 기쁨과 만족감을 더 일찍 알게 될수록 조화와 더불어 균형 잡히고 행복한 성인으로 커나갈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아이디어로 2015년 선포된‘어린이 성교육의 날’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전세계에 알리는 운동의 일환으로, 유네스코가 작성한 2009년 보고서에 대해 종교적 이유로 검열이 가해진 것을 비판하며, 삭제된 내용들이 복원된 본래의 내용과 성교육 권고지침을 재배포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본격화됐다.
리나드는“해당 보고서에서 정의된 포괄적인 성교육은 지난 50년간 라엘이 지지하고 가르쳐 왔던 것과 일치한다”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인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일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잘 교육, 훈련된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족된 가운데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인류)로 가득 찰 것이다. 그리하여 아직 이 지구행성에 남아 있는 불행과 고통의 연속, 그 때문에 끊이질 않는 갈등과 전쟁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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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5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

-‘행복->사랑->평화’선순환...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살인하지 말라...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의미)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오늘날 계속되는 전 세계적인 불안과 갈등,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 행위들을 바라보며 전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기반이 될 사랑과 행복을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사랑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복의 중요성과 이러한 사랑에는 인류가 직면한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 추방 및 대량학살은 이러한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지적하면서 불행은 공격성 및 폭력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불행할수록 우리는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 폭력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인류의 파멸은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초래된다. 그리고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는 죄책감을 증가시키므로, 결국 행복이 결여된 자들은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로 더 많은 불행과 이로 인한 더 많은 폭력이 발생되는 악순환에 책임이 있다.”

라엘은 나아가 시온주의(Zionism : 유태복고주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자는 유태 민족주의 운동)를 생명의 존엄과‘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옹호하는 유대교의 원칙들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스라엘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불행한데, 그들의 정치인들과 언론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을 훔쳤다는 사실과 이러한 행위가 그들의 종교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관인‘살인하지 말라’'너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유대 율법 계명에 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라엘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에게‘선택된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해치지 않을 절대적 가치와 사랑의 전파를 온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선택된 것임을 주지시켰다.

“어떠한 지배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율법이자 아마도 히브리어 문헌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일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온주의는 근본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이다!”

‘메시아’라엘의 메시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넘어 식민주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폭력과 억압이 만연하도록 만든 원인인 계속되는 인종 우월주의를 향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으로 확대된다. 그는“대량학살과 약탈을 자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한 행복의 결핍은‘타인’에 대한 지배와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건설한 모든‘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식민지적 광기에 빠진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아시아인들이 이를‘백인의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하다. 지역 원주민들의 대량학살이 있었던 남북 아메리카, 이러한 범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간단히 말해 유럽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과 미국인들의 이른바 예외주의에 대한 면책에 의해 전세계가 황폐해 졌다. 이 예외주의의 핵심은 국제법이 그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가 그들 자신들에게 가져온 불행과 계속 증가하는 폭력으로 인해 겪고 있는 똑같은 고통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전 세계에 있는 식민주의자들도 똑같이 겪는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은 필연적으로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라엘은 인종적 우월감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있어서 모든 당사자들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이러한 인종적 우월성이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며“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사랑”이라고 라엘은 단언했다.“사랑은 모든 진정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행복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선순환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이 결국 자동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라엘은 전 세계가 고통에 직면한 이 때, 명상을 통한 행복과 평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 학살을 일삼으며 원자폭탄 사용을 공공연하게 호언장담하는 지금 시기야말로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라엘리안이 주최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행복과 사랑의 확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그는 행복의 확산을 폭력의 순환을 멈추고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도덕적 명령이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다음과 같이 부연했다.“우리가 행복을 확산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정확히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늘 사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우리가 피로 물든 아이들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을 멈추고 더 많은 아름다움, 예술, 행복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디어의 보도를 물들인 비극을 넘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세나 테라스에서‘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라엘이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인 외계 과학자들(엘로힘)을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전 세계 각 대륙에서 활동중인 라엘리안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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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3
 
 
 
메시아 라엘“고대하던‘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팔레스타인 땅과 집 훔치고 대규모 학살...“살인하지 말라”엘로힘 계명 배신
-“이제‘외계인(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건설은 이스라엘 아닌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
1988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 온‘메시아 라엘’은“유대인들을 위한 엘로힘의 메시지에 있는 글들은 모호하지 않다. 즉,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 안에 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거부한다면, 기적적으로 탄생한 이 작은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그 아름다운 꿈은 악몽으로 바뀌어 수많은 세대에 후회의 유산을 남길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디아스포라(Diaspora : 고대 유대인의 이산<離散-흩어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2만5000여 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별에서 빛보다 빠른 이른바‘UFO(우주선)’를 타고 날아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라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 외계인>이란 뜻)’은 이스라엘에‘마지막 메시아’를 위한‘제3의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간 이스라엘이 보여준 행동들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전망은 바뀌게 됐다.
“이스라엘이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이것은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엘로힘의 지구 대사인 예언자 라엘(Maitreya 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천명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그 두 민족에 대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분리 정책)없이 완전한 민주적 평등이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만이 받아 들여 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레온 멜룰(라엘리안 최고 랍비)은 현대 이스라엘과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이에서 유사점을 고려하면 수십 년 동안 팔레스타인 땅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이 실제로 더 나쁘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암시했다.“이 셈족 형제들 사이의 평화는 여전히 이룰 수 있는 일이지만, 가자 지구 내의 잔인한 학살과 같은 모든 새로운 전쟁 범죄는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할 자격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과 집을 훔치고, 더 중요하게는 엘로힘이 맨처음 전달한‘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를 배신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핵무기를 축적하고 창조물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 전쟁의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어 멜룰은“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유대인과 무슬림 모두, 공통의 가장인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통 혈통의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레온 멜룰은 중대한 역사적 거부를 강조함으로써 끝을 맺었다.“이스라엘은 일곱 차례에 걸쳐 그 영토에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 건설에 필요한 승인을 거부했다. 결과적으로 1997년 12월, 메시아 라엘은 세계의 어느 나라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축)의 유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메시아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은 신이 아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상상을 뛰어 넘는 진보된 과학자들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사람들이다. 엘로힘은 각 시대에 걸쳐 모세, 예수, 부처, 무하마드, 그리고 마침내 1973년에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 라엘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예언자들을 우리에게 보냈다.
특히 라엘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행성에 전하고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기 위해 선택됐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매우 평화롭고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다. 제3의 성전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치외법권 장소인 대사관으로서 고안된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그토록 고대해온‘하느님’, 즉 우주인‘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우리 인류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황금 시대(The Golden Age : 문명이 절정에 이른 최고 전성기)로 이끌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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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평화 확산, 전쟁 종식!”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압도적인 군사력의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침공, 격화되고 있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자칫 중동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예언자 라엘(Rael)의 제안에 따라 지난달 27일 전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일제히‘침묵의 평화명상’을 전개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인‘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한데 이어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을 주도한다.
이번 명상은 중동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책임 가이드인 레온 멜룰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좌(左)우(右), 진보-보수 구분없이 국경과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세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해 세계 평화만 염원하면 된다.(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레온 멜룰은“특히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총공세에 대한 현 사태의 엄중함을 느끼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세계인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사랑과 조화, 형제애,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며 명상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은“한 사람의 명상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無限)하다”며“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로부터 나오는 전자기파인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면서“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이 1년 전 0.5%에서 5%로 4.5%P(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힘 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 11월 11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 11월 11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 유튜브 홍보영상
○ 추가 참고 자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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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라엘“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
 
-‘팔레스타인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 프로젝트’제안
-10월 27일(금)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촉구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은 종교갈등을 넘어 인종을 몰살시키려는 살육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최후의 예언자’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라엘리안과 비라엘리안 모두에게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하도록 촉구했다.
라엘의 제안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오는 10월 27일(금) 12시(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전쟁 반대와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라엘리안 및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 동시에 전쟁 종식과 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으로‘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라엘이 제안한 평화 구상은 10월 27일 침묵 명상이 진행되는 동안 양국 대사 및 영사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은‘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에서“팔레스타인에서의 유혈충돌은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토지와 건물을 점령하고 도둑질했기 때문”이라며“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으로 귀환할 권리와 바꾸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당국이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사면을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불법적으로 도둑맞고 점령당한 건물들과 땅들로 되돌아 갈 권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팔레스타인인들은 팔레스타인과 유대인들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을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모든 차별을 없앤 이스라엘 정부 아래 이스라엘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발급해 주고,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한 채 망명생활을 하거나 군사점령 하에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해 1인당 5000달러 씩 금전적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라엘은“마찬가지로 모든 이스라엘 국민들도 귀환할 권리가 있다. 팔레스타인 인들과 동등하게 이스라엘 국민들도 이스라엘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팔레스타인인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하마스와 파타(Fatah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및 그 외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정부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하며, 이스라엘 국적 및 여권과 함께 이 정부의 권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도“두 공동체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살 수 있는 지역에 있는 모든 장벽과 담장, 검문소를 즉시 없애는 한편 유혈범죄들에서 죄가 없는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이어 1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될 정부를 위해 투표하는‘1인 1표’에 근거해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 인종차별정책) 없이 자유선거를 실시할 것,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를 선택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영토를 재편해 만들어진 단일 국가에 어떤 이름을 부여할지 민주적으로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라엘은 제안했다. 그러면서 “차별이 없는 이 새로운 국가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아 평화와 형제애의 전 세계적인 상징이 될 것이며, 그 자체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DNA 합성기술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을 만난 예언자(메신저)들에 의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 중동 지역 대표인 레온 멜룰은“지금 우리 곁에 있는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라엘은 유대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메시아이고 이슬람교도들에게는 무바샤르이다. 그의 임무 중 하나는 대중(특히 현재 신의 이름으로 갈등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신이 없는 대신 인류 스스로 폭력성을 극복해 우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다른 존재들과 문명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엘은 “이슬람교도에 의한 유럽 식민지화와 십자군부터 종교 전쟁, 종교 재판, 나치즘, 그리고 제1, 2차 세계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비극들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파키스탄과 인도, 키프로스, 아일랜드, 코소보, 중동 국가 간 잇단 분쟁에서 사람들은 항상 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갈라놓고 폭력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다. 특히 중동에서 끊이질 않는 비극들은 예외 없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 준다.
멜룰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라엘의 임무 중 하나에는 우리를 창조한 외계 존재들을 존중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맞이하기 위해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들은 특히 그 대사관이, 유대인들이 요청받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으로 예언된 곳인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건설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명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라엘이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 구상을 끈질기게 제안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멜룰은“본질적으로 우리 각자는 인류라는 더 큰 유기체 내의 작은 세포와 같다”면서“우주의 다른 지적 존재들과 공존할 수 있는 화합을 이룬 인류로서 우리의 힘을 모으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키우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 인류의 생존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평화와 사랑이 공존하는 파동들을 보내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명상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전 지구적 온라인 명상은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 시간)에 줌(Zoom 접속경로 #89859579850)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침묵의 평화 명상’일정
-시간
2023년 10월 27일(금) 12:00~13:00
-장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 SK 본사 앞 공원 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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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회...10월 28일(토) 오후 8~9시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회...10월 28일(토) 오후 8~9시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라엘리안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대중 강연회
 
-10월 28일(토) 오후 8~9시 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인간은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고도로 발달된 생물학적 컴퓨터”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 회장은 지난 10월 초 일본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향후 10년 내에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범용 인공지능(AI)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딥러닝 창시자로 알려진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학 교수 연구진은 온라인 사이트(arXiv)에 게재한 논문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의식이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현재의 인간능력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머지 않아 인간과 같거나 그것을 뛰어 넘는 의식까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외계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인공지능(AI)과 외계인(ET)’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강연 홍보영상 : https://youtu.be/gpe02O2UVlY?si=RGHn1gD3Df6x_OFL 참조>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vAxg)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인공지능’이나 ‘외계인’을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이번 온라인 강연회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과학팀은“바야흐로 가속이 붙은 AI 기술의 발전은 곧 인류의 과학적 기원이 외계인(ET)이라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입증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 사례를 통해 창조력과 상상력을 포함해 인간 고유의 것으로만 여겨졌던 모든 능력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에서 과학적으로 재현될 수 있으며, 나아가 사랑과 연민, 우주적 무한성을 느끼는 인공지능까지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고도로 발달된 컴퓨터, 인공지능의 능력과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없음을 제시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현대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해 나가고 있듯 인간 자신도 과거 다른 별에서 우주선(UFO)를 타고 지구로 온 외계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에 의해 생명공학 등 고도의 과학기술로 창조됐음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강연 3부에서는 사회 각 분야의 시민 패널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발달과 인간의 기원에 대해 모색해 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했던 외계인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도서출판 메신저 편찬)에서 언급했듯 수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발전과정을 보면서 인간 자신도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고도로 발달된 생물학적 컴퓨터이며, 심지어 사랑과 우주의 무한성까지도 느끼도록 자신을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며 “이러한 사실은 인간이 기존의 두려움과 죄의식에 기반한‘신’과 ‘영혼’이라는 신비주의적 허구의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과학적으로, 또한 기원이 같은 하나임을 깨닫고 서로 사랑한다면 우주적인 형제애와 자유, 행복을 느끼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난‘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라엘 저서‘지적 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전하며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초교파 초문화적인 비영리 무신론 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주요 대도시마다 지부 사무소가 개설돼 있어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며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모임과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0월 28일(토) 오후 8시~9시 30분
○ 강연 장소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 (또는 이프랜드에서 ‘인공지능’이나 ‘외계인’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누구나 참가 가능
○ 강연 홍보영상
○ 강연 참고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문의 :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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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회 선점해야”
매년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그‘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온‘외계인(ET)’‘외계문명’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만 년 전‘하늘(우주)의 신’환인 천제(桓因 天帝)가 다스리던 최초의 나라인‘환국(桓國)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그 법통을 계승한 고조선의 통치자 환웅 천왕(桓雄 天王)은 물론, 그(환웅)의 아들 단군 왕검(檀君 王儉) 역시 환인의 자손(天孫)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가야 등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듯, 우리나라는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돼 그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이란 뜻으로서‘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시작도 끝도 없음으로써‘중심’이 있을 수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무한소에서 무한대로, 수평적으로=全 방위로)’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라엘’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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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9.27
 
 
 
라엘리안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
 
-라엘“코로나 확진자 다시 증가? 장기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면역력이 약화된 때문”
-'백신 부작용' 라엘의 예견 뒷받침하는 과학적 연구 결과도 잇달아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한다는 뉴스들이 나오는 가운데 몇몇 나라의 기업과 학교에선 팬데믹 초기 지침을 부활시키거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팬데믹 기간을 거쳐온 많은 시민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을 불신하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을 수차례 접종한 사람들마저 코로나에 다시 감염되는 사례가 빈번해 지자“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이 나올 때마다 매번 백신접종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과 함께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의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를 이끄는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코로나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현 사태를 이미 예견한 바 있다. 라엘은“방역이 느슨해져서가 아니라, 그간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잘못된 방역지침으로 인해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화된 것이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학계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 부작용의 위험성을 제시한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인한 전파를 막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했으며(https://doi.org/10.1038/s41467-022-33498-0), 영국 보건위생 협력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전에 개발된 일반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백신은 매우 높은 수준의 부작용을 나타냈다.(https://doi.org/10.4102/jir.v5i1.71)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이러한 부작용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심금염과 심낭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으며(https://pubmed.ncbi.nlm.nih.gov/35442390),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백신으로부터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코로나19 백신에 의해 발생하는 많은 부작용의 주 원인임을 밝히는 연구결과도 나왔다.(https://doi.org/10.3390/microorganisms11051308) 특히 스웨덴 우메오 대학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DNA 손상 복구 시스템을 되레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https://doi.org/10.3390/v13102056)
이같은 과학적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하듯, 예언자 라엘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줄곧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과 잘못된 방역지침을 상기시키면서“임상적으로 실효성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이 우주에서 온 창조자들(엘로힘 과학자들)에 의해 완벽하게 설계된 우리들의 중요한‘DNA(유전자=세포설계도)’에 작용해 어떤 변화를 초래할 지 모른다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하다”고 거듭 경고해 왔다.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와 언론이 앞장서 조장했던‘바이러스 공포(폭력)’를 불식시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상반되는 연구결과도 잇따르고 있다.
예컨대 미국 국립생체방어분석 및 대책센터 연구팀은 일반적인 감염성 바이러스들과 같이 자연적인 태양빛이 표면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수분 내로 빠르게 불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https://doi.org/10.1093/infdis/jiaa274),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의대 연구팀은 2021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얻은 자연 면역력이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보다 13배나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밝힌 바 있다.(https://doi.org/10.1101/2021.08.24.21262415)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포옹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이는 감염성 질환의 바이러스 감염 정도와 질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https://doi.org/10.1177/095679761455928), 마스크 구성성분인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인간에 노출됐을 때 잠재적으로 발암성 효과를 나타내고 (https://doi.org/10.1016/j.jhazmat.2021.126848), 마스크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중금속 및 독성 화학물질을 상당량 방출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해로움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됐다.(https://doi.org/10.1016/j.envpol.2022.119674)
이같은 연구 결과들 역시 앞서“정부와 언론에 의한‘바이러스 공포 및 폭력’에 두려워 위축되지 말고 마스크를 벗고 더욱 밖에 나가 사람들과 교류·포옹하고 햇빛을 쐬라”고 한 라엘의 언급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라엘은 마스크 쓰기나 거리두기가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활발한 접촉이 오히려 면역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제안했으며, 이에 맞춰 라엘리안들은‘프리허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면역학 박사의 자문을 얻은 라엘리안 과학팀은 “이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점부터 바이러스 방역의 방향성을 재검토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게도 바로 우리 몸 안의 자연 면역력”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면역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우리 인체의 자연 면역체계 방어기작으로, 외부에서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인체 내로 침투하면, 먼저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같은 선천성 면역반응이 이들 병원체를 1차 공격하고, 다음으로 T 세포, B 세포가 각종 사이토카인과 항체를 분비하면서 2차적으로 병원체를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후천성 면역반응이 전개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박멸된 병원체의 항원을 기억하는 기억 T 세포와 기억 B 세포는 다시 병원체가 공격해 올 경우에 더욱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병원체를 공격하고 파괴해 인체를 보호한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인 인체의 자연 면역체계가 나타내는 면역력을 신뢰하는 것은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류는 고도로 발달한 외계 과학자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고, 우리 안의 자연 면역력이 바로 그 과학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과 강제적인 방역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한 저명한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있었지만 거대 미디어와 빅 테크, SNS 매체들은 이를 의도적으로 검열하고 숨겨 왔다.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2008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프랑스의 바이러스 전문가이며 2022년에 별세한 뤼크 몽타니에(Luc Montagnier) 박사와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mRNA 백신의 개발자였던 로버트 말론(Robert Malone) 박사는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다.
또한 면역 분야의 유럽 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원이자 부의장이었던 크리스티앙 페론(Christian Perronne) 교수와 전염병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전문가들 중 하나이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소장을 지낸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라울(Didier Raoult) 교수, 그리고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이자 다음 미국 대선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도 정부와 언론에 의해 부풀려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성에 맞서 싸우면서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강조했다. 모두가 하나같이 바이러스에 맞설 수 있는 충분하고도 안전한 수단이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이에 라엘은 지난해 이들 3명의 인사에 대해 그들의 용기와 의로운 행동을 치하하며‘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은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을 적극 옹호해 왔으며 앞으로도 과학자들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인류와 과학자 집단은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과 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그들의 지혜와 사랑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금전적 이익에 눈이 먼 인류의 오만함은 각종 환경파괴와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의 부작용, 나아가 가공할 핵무기와 생물학 무기 등 인류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위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바, 진실로 대자연을 존중하고 인류를 위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과학발전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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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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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9.25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트랜스미션(DNA코드 우주 전송)’진행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7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10월 7일은 이들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이 48년 전(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매년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이‘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날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우주선) 내에서 엘로힘 대표(야훼)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UFO)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0월 7일(토) 오후 2시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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