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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의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국내 시험개발 중인 자기부상열차, 즉각 서울시에 도입해야 한다고 저는 역설하고자 합니다. 한강에 먼저 도입해 봅시다. 객차 좌석을 항상 입석으로 하는데, 좌석으로 하십시오 입석으로 해 놓고, 어디 경치 구경하면서 가겠습니까? 얘는 지하철이 아닙니다. 삶의 질을 높여 봅시다. 이 컨셉이 아주 적합해 보입니다. 차량 설계도 아주 예쁘게 잘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이 색상 형태로 상상해 보십시오.(최적입니다. 무색 무취의 한강에 컬러풀한 아름다움이 도입되는 것입니다) 한강을 따라서 이 멋지고 아름답고 조용한 미래형 교통수단이, 저기 청평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끼고 유연하고 조화롭게 건설되어 있는 서울의 모습을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무지 삶의 질에 관심이 없습니다. 지하철도 전부 입석이고, 고급형이 없습니다. 사실 지하철도 차별화해서 운영했어야 합니다. 고급좌석을 구비한 직통 지하철이 별도 시스템으로 갖춰져 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외선입니다. 교외로 나가는 전철은 고급 좌석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부 입석이야. 저기 천안까지 가는 전철도 전부 입석, 저기 춘천가는 것도 입석, 저기 팔당 가는 것도 입석. 어찌 그리도 삶의 질에 관심이 없습니까? 우리가70,80년대 한국입니까?

 

 

일본을 좀 참조해 보시오. 일본 가면, 교외선은 좌석 형태들입니다. 그리고 직통형이 많습니다. 독일은 어떻고?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세계최고의 선진국을 성취하자는 것입니다.그게 반드시GDP 만은 아닙니다. 산술적인GDP 하나만 들이밀면서, OECD가 어떻고 하시는데,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

 

대전에 먼저 도입한다는데, 서울 먼저 하십시오, 한강입니다.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 입니다. 그러나 낙후되어 있습니다. 한강에 먼저 도입해 봅시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에 건설 중인 모노레일도 "자기부상 방식"이었네요. 잘 하신 일인데요. 조속히 수도 서울 교통수단으로 추진해 봅시다. 지하철 공사가 반대할 수도 있지만, 명백하게, 지하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즉, 지하철은 대량 대중교통운송 수단이지만, 이 자기부상 모노레일은 "관광 쇼핑 행복증진용도"이자, "지하철이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을 이어줄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우리가 청평이나 춘천 등 경관이 좋은 곳에 가려면, 아주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요구합니다. 청량리 역이나, 용산 역까지 가서 열차 타던지, 별도의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한강변에 도입하고, 청평, 팔당까지 연장하면, 우리는 버스 타듯,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이 멋진 교통수단을 타고, 가족과 함께 청평, 북한강을 가볼 수 있게 됩니다.

 

교외선이 있고, 지하철이 있고, 어쩌고 하는데요. 그거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동차를 타고 갑니다. 대중교통 수단 이용하려면 힘들고 복잡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시스템을 한강을 따라 건설하여, 북한강까지 연결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술 한잔 먹고, 가족과 놀고 오기 딱 좋습니다. 자동차는 술 마시면 안 됩니다.

 

게다가 그 좋은 경치를 하늘 높이 달리는 Sky Line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차세대 교통 수단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좋은 경치, 보다 나은 삶의 여건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은 어쩔 수 없이, 대량 운송을 위하여 운영되는 측면이지, 삶의 행복지수나, 편의성과는 배치되는 개념입니다.

 

저기 깊고 깊은 땅굴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려면, 고역입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이죠. 답답하죠. 짜증나죠. 왜 그걸 고집합니까? 게다가 지하철 하나 건설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소요됩니다. 지하철 역사 한번 보십시오. 그거 하나 만드는데 도대체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그러나 얘를 운영하면?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적자도 없을 듯 합니다. 유지 보수 비용이 아주 적게 들 것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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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을 개발함에 있어서, 제안하고 싶은 보조적(?) 교통 수단은, 모노레일(자기부상 방식)입니다.

 

1. 밝은 태양, 푸른하늘, 맑은 대기 속에서 도시를 여행한다. 출퇴근한다. 관광한다. 쇼핑한다.(행복지수 상승)

2. 관광효과 증대, 1차, 한강변을 따라 건설한다.(88 올림픽, 강북강변로 교통체증완화 및 관광효과)

   2차, 4대문 안으로 연결한다.

3. 소음이 거의 없다. 공해가 없다. 특히 자기부상방식은 소음 및 진동이 거의 없으므로, 최적의 도시교통 수단이 될 수 있다.

4. 단선 모노레일 방식으로 건설하면, 건설비용이 저렴할 수도 있다(?), 공간 점유가 적어도 건설할 수 있다.

5. 유지 보수 비용이 적다. 지하철은 만년 적자이지만, 이 녀석은 건설 후 유지 보수 비용이 저렴하다고 한다.

   기존 모노레일은, 바퀴방식이지만, 나는 자기부상방식을 제안한다.시속 40~80km정도면 현재 기술로 충분히 가능하다.

 

한강변에 1차 건설한다면, 교통편의성 증대 및 관광효과,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포(김포공항 연결포함) - 여의도 - 반포 - 잠실 - 하남 - 팔당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코스가 있다. 워커힐 등 주요 호텔 및 쇼핑명소, 관광명소(서울시)로 연결하는 라인도 구상할 수 있다.

 

 

모노레일(영어: monorail)은 단궤조(궤도가 하나)인 철도의 총칭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광이나 시내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콘크리트나 철제 빔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 개의 궤도 거더 위를 고무타이어나 철륜이 달린 열차가 운행한다. 차량의 지지방식에 따라 과좌식(궤도 위를 열차가 달리는 방식)과 현수식(열차가 궤도에 매달려서 운행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모노레일의 수송규모가 도시철도와 버스의 중간이기 때문에 중규모의 수송에 적합하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도시교통계획에서는 경전철로 분류된다. 대도시의 보조교통수단, 중소도시의 주요교통수단으로 쓰인다.(위키)

 

시드니 메트로 모노레일(Sydney Metro Monorail)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와 달링 하버, 차이나 타운을 연결하는 단선 순환 모노레일이다. 3.6 킬로미터의 순환 노선에8개의 정차역이 설치되어 있으며 파워하우스 박물관, 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 등의 시드니의 주요 명소를 거쳐 지나간다.

 

1988년7월TNT N.V.가 유럽 이주민의 오스트레일리아 개척200주년을 기념하여 건설,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Veolia Environnement 그룹 산하의Metro Transport Sydney 와Sydney Metro Light Rail 에 의해 공동 운영 되고 있다.

 

이 방식은, 자기부상방식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모노레일은 궤도 거더 위를 바퀴로 달리는 방식입니다. 아마 자기부상방식으로 만든 도시형 경전철 개념의 모노레일은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자기부상열차는, 크기가 대형이므로, 제가 구상하고 제안하는, 중소형 규모의 도시형 자기부상 모노레일 열차와는 약간 다른 듯 합니다. 크기가 커지면 건설비용 측면이나, 공간점유 측면에서 지하철과 맞먹는 규모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노레일이란 단선 방식을 의미하므로, 정확한 명칭으로 볼 수는 없으나, 유사한 개념에 속하므로, 편의상, 모노레일로 부르겠습니다. 모노레일은 단궤도 방식, 자기부상 열차는 쌍궤도 방식으로서, 기존 지하철이나 열차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바퀴 방식이 아니라, 떠서 달리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자기부상 방식열차도, 도시형 경전철 개념으로 중소형화하여, 모노레일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도시형이라고 하면, 시속 40km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보통 40~80km 정도이므로, 현재 기술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즉, 중국 상하이 방식처럼 대형이 아니라, 중형, 소형 방식으로 만들되, 모노레일, 즉 단선방식으로 구성하면, 건설비용이나, 공간점유 비율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도시형 개념입니다.

 

그래서 4~5칸으로 구성해서, 한 차량 당 20~40명을 수용하는 크기면 어떨까 하는 제안이죠.

 

 

미국 시애틀 모노레일 내부

 

 

 

일반적으로 모노레일은, 우리가 서울 대공원이나, 에버랜드에 가면 볼 수 있는, 청룡열차 개념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인천국제공항에 건설 중인 교통 수단도 모노레일 입니다만, "자기부상 방식"은 아닙니다.

 

이 자기부상 방식 열차는, 이미 1960년대부터 연구 개발되어 온 과제 중에 하나인데도, 여전히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좀 의문스럽습니다. 아, 중국은 이미 상용화 했네요. ㅎㅎ 상하이 푸동국제공항 철도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자기부상 방식의 열차를, 모노레일 형태로 수도 서울에 건설한다면, 중저속 자기부상 열차로도 충분하므로, 현재 한국의 기술 수준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여집니다.(그런데 왜 안 하고 있었지?)

 

 

 

보통 자기부상 열차는 초고속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데, 중저속도 가능하므로, 저속으로 달리는 도시형 자기 부상열차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사실 경부고속철도도, 자기부상방식으로 갔어야 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국가기술과학 백년대계를 내다 본다면, 자기부상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구상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모노레일을 제안하는 이유는, 대도시 주요 교통 수단에 속하는 지하철 시스템이 지하에 위치하다 보니, 답답하고 어둡고 때로 짜증이 나는 보다 덜 행복한 교통 수단이 아니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게다가 모노레일(자기부상 방식) 같은 경우는, 많은 장점이 있다는 생각인데,

 

"특정구간에 대한 교통체증 완화, 특히 한강을 따라서 건설하면, 출퇴근 인파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으므로, 자가용 이용대수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아름다운 한강을 수시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건 놀이공원 같은데요. 이런 식으로 한강이 더 멋있고 운치있게 변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차량은, 사람들이 외부롤 내다 보기 쉽게, 커다란 창문으로 설계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특히 한강변은, 아래 바닥면 근처까지 커다란 창문으로 차량을 설계해 놓으면, 강을 구경하면서 출퇴근하고, 관광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는데 좋을 것입니다. 특히 한강을 끼고 건설한다는 측면은 교통분담 효과 측면도 크다는 생각이죠.

 

서울시는 주로 경전철 얘기만 하는데, 왜 자꾸 지하로만 들어갈 생각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아마도 경전철 건설비용보다 싸게 건설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비록 더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해도, 유지 보수비용이 저렴하다고 하므로, 투자가치는 충분합니다. 게다가 자기부상방식은 저소음입니다. 소음 거의 없죠. 승차감 좋습니다. 높은 위치에서 달려가므로, 도시경관 감상에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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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도 좋습니다. 저기 한강 하구 김포에서 시작해서, 저기 팔당댐, 청평까지 갈 수 있는데, 이는 출퇴근용만이 아니라, 데이트 관광코스가 된다는 점입니다. 수요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스 중앙차선을 만들때, 동시 건설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녀석은 건설공간이 비교적 작기 때문에, 지하철처럼 도시 도로 다 엎어버리고 힘든 공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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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준다,어둡고 답답한 지하철로부터 해방입니다."

 

"아름다운 강과 도시 명소를 배경으로 건설함으로서 관광 및 쇼핑 측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하다"는 측면입니다. 기 제안한 대로, 인사동, 경복궁, 세종로, 청계천, 종각, 남대문 재래시장, 동대문 종합시장, 종로3가 귀금속도매시장을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교통 수단은 이런 곳을 가려면, 복잡하죠. 버스 갈아타던지, 걷던지, 택시 타야 합니다.

 

 

 

우리는 인천 송도에 건설했다고 하는데 ????  건설경기 활성화는, 경제활성화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녀석은 크기가 너무 작은 듯 하고요. 좀 커야 할듯 합니다. 미국 시애틀 정도 크기 혹은 그것보다 조금 더 큰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버스보다 수송 능력이 좋습니다. 4~5대를 연결한다면, 차량 당 20~30명이면, 100~150명 수송이 가능하니까요.

 

국내기술로도, 저속형 도시자기부상(단선형, 모노레일방식) 열차 설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아따~ 시속 40~60km 구간인데, 그것도 못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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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기부상 방식은 건설비용은 많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모노레일처럼 단선방식으로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건설 후, 유지 보수 비용도 지하철 대비 월등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지하철보다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에 다시 밝은 태양, 시원한 바람, 푸르른 하늘을 보며, 대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지하철은 갑갑합니다. 두더지도 아니고, 왜 지하로만 다녀야 하는지 때론 의문이죠.

 

미국, 디즈니랜드 놀이공원입니다만, 한강에 건설하면 이런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 모노레일(자기부상 방식)을 건설하면, 한강과 같은 커다란 강과 청계천 등을 끼고 운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강을 타고 멋지게 설계된 모노레일이 달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출퇴근용, 쇼핑관광용, 데이트 용 등 다목적이 됩니다. 

 

모노레일 타고 출퇴근도 하고, 멋진 한강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대문과 연결하면, 쇼핑도 가능하죠. 답답한 지하철 안 타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88 올림픽 전후로, 한강에 수상택시 및 유람선을 이용한 출퇴근 방안 관련 뉴스 매체에 보도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태산명동에 서일필, 효용가치가 없는 제안이었죠.

 

 

그러나 만약, 한강 변을 따라서, 모노레일(자기부상방식을 의미)이 건설된다고 한다면, 상당히 유익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기부상방식은 아마도 세계적으로도 상용화 된 사례가 몇군데 없는 듯도 합니다만, 대부분은 초고속이 목표이므로 그렇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시형 저속(보통 40km~80km)이라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수도 서울 자체가 한강변을 끼고 건설되어 있으므로, 한강을 타고 가는 라인만 건설해도, 사람들이 출퇴근하기 상당히 편리해 질 것이라는 점, 게다가, 그 멋진 한강의 경치를 감상하며, 시원한 공기, 푸르른 하늘을 마주하고, 높은 위치에서, 강을 끼고 달려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가용 운행 필요성을 줄여주고(대도시 교통난 해소에 일익), 행복지수 높히고, 관광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88 올림픽 대로, 강북강변로가 한강을 끼고 달려가고 있죠. 이걸 건설해 놓고, 자동차들이 4대문 안으로 못 들어오게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버스 등 대중 교통 수단만 들어오게 하고, 모노레일 타고 4대문 안에 들어오게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한강변을 타고 건설하면, 교통 체증이나 여러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고가도로 형태인데, 자동차용 고가도로보다 폭이 좁고, 건설에 유리합니다. 건설 비용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88 올림픽 대로나 강북강변로의 교통 체증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방안입니다. 거기에 관광, 행복지수가 연계됩니다.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 한강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운전해야 하는데, 그거 언제 봅니까? 그리고 운전 안해도, 차고가 낮아서 잘 안 보입니다. 전철(용산역 - 팔당)이 있기는 있는데, 얘를 타면 잘 안 보입니다. 경치감상하고 그럴 구조가 아닌데다가, 고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강변에 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10억 이상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모노레일을 1차적으로 한강변에 건설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입니다. 88올림픽, 강북강변도로를 옆에 끼고 같이 타고 가는 형태로 구상해도 됩니다.(어차피 건설투자란 경기진작 효과가 큰 사업이므로, 일거양득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림을 그려 본다면, 한강을 끼고 남쪽 라인, 북쪽 라인 두개의 라인을 구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라인이 4대문과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4대문 안에서도, 청계천을 끼고 돌게 하는 방안도 있겠죠. 그리고 남산을 끼고 돌 수도 있습니다.

 

한강라인 : 김포 한강하구 - 여의도 - 반포 - 잠실 - 미사리 - 팔당댐 - 청평댐까지도 가능합니다. 이걸 김포공항까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김포공항 가는 지하철 한번 타보실래요? 하세월입니다. 버스도 하세월입니다. 진절머리 나게 오래 갑니다.

 

4대문 라인 : 한강라인과 연결, 한남동 - 장충동 - 남산 - 남대문 재래시장 - 퇴계로 - 동대문 종합시장 - 대학로 - 창경궁 - 경복궁 - 인사동 - 세종로 -청계천 라인 - 용산대로 - 한강라인, 대략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데요. 출퇴근 용도만이 아니라, 쇼핑 관광용도 됩니다. 잘만 만들면, 서울시내 야경이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한강라인은 해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수중공사가 어렵다면, 강변을 따라서 건설해도 되겠고, 방법은 전문가들, 기술자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걍 개인 견해입니다.

 

****************** 이하 참조 기사 *********************

 

 

현재 대도시의 주력 궤도계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지하철은 종래의 철도를 지하터널에 집어넣은 것으로써, 철바퀴가 철궤도 위에서 달린다는 철도의 기본원리는 동일하다.

철바퀴를 철궤도위에서 달리게 되면, 마찰저항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여러 대의 차량이 연결된 대형 전동차에 한번에 천 명이상이 탑승을 해도, 이러한 전동차를 움직이게 하는데 에너지가 그렇게 크게 소모되지 않는다. 철바퀴는 고무타이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찰저항이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철바퀴는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어 진동이 차량에 그대로 전달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곡선부에서는 철바퀴와 레일이 약간 어긋나게 되므로 곡선부에서 진동과 소음이 심해지며, 바퀴가 레일을 깎아서 레일의 수명이 단축되는 현상도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철바퀴와 철궤도 사이의 마찰저항이 작은 것은 평탄한 구간에서 달리기에는 좋은 것이지만 정작 마찰력이 필요한 경사구간이나 감속 시에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란 무엇이고, 새로운 도시교통수단으로써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란?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첫 번째 오해는 자기부상열차는 초고속열차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부상열차는 고속철도를 위한 초고속모델과 도시철도를 위한 중저속 모델이 있으며,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도시철도용으로 쓰이는 중저속 모델이다.

자기부상열차란 레일과 차량간에 자기적인 힘을 이용하여, 차량을 일단 공중에 띄운 후 전진하는 열차를 말한다. 자기부상열차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일반적으로 중저속 자기부상열차는 상전도 흡인식으로 부상을 하여 선형유도모터(LIM)로 앞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다.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는 초전도 반발식으로 부상하여, 선형동기모터로 진행)

보통 자기부상열차라고 하면, 자석의 같은 극끼리(N-N, S-S)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바닥에 있는 궤도 위에 차량을 띄운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초전도 반발식의 원리이며, 오히려 상전도 흡인식은 궤도가 위에 있고, 차량(정확히는 차량 아래쪽에 부착된 전자석)이 아래쪽에 있어서, 끌어당기는 힘을 적당히 조절하여, 차량을 고정된 궤도 "아래"에 떠있도록 한다.

 

 
중저속용 상전도 흡인식의 부상원리 ⓒHSST

이때 당기는 힘이 너무 세면, 차량이 궤도에 딱 붙어버리고, 당기는 힘이 너무 약하면, 차량이 궤도에서 아래로 떨어져버리므로, 제어장치를 부가하여 정확한 힘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기부상열차의 개념은 철바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나온 것이다. 기존의 철도는 철바퀴와 철궤도 사이의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모터의 출력을 높여주면, 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속도가 300km/h를 넘어가게 되면, 철바퀴가 철궤도 위에서 미끄러지는 현상(공전)이 점점 크게 나타나게 되고, 결국은 속도를 더 이상 높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공학자들은 열차의 속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바퀴에 의존하지 않고, 열차를 궤도 위에 띄운 후에 달리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자기부상열차 기술은 독일과 일본에서 꾸준히 개발되어, 초고속모델은 독일의 트랜스래피드 그룹과 일본의 철도기술종합연구소(야마나시 시험선)에서 기술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러 있다. 특히 독일의 트랜스래피드 기술을 전수받은 중국은 2002년 12월 31일부터 상하이 시내와 푸둥공항을 연결하는 32km노선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운행을 시작하였다. 자기부상열차는 이 구간에서 430km/h의 속도로 운행 중이다.

그런데 이러한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기술을 개발하다보니, 자기부상열차는 중저속으로 운행할 때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자기부상열차의 장점

우선 자기부상열차의 큰 장점은 레일과 차량간의 비접촉 때문에 주행저항이 적고 소음이 적다는 점이다. 또한 부상시스템 자체가 현가장치 역할을 하므로 진동도 적다. 또한 마찰이 없으므로 철이나 고무바퀴가 닳아 없어지는 현상이 없어서 유지보수가 쉬워지며 철, 고무분진 같은 유해물질도 나오지 않는다.

즉 자기부상열차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어 환경이 중요시되는 대도시에서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한다.
 

 
7%에 이르는 급경사(좌)와 반경100m의 급커브(우)를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지하철은 이러한 환경에서 주행이 불가능하다. ⓒHSST

또한 자기부상열차는 초기투자비용은 많이 들지만 주행저항이 적어 에너지가 절약되므로 장기적으로는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기존 지하철의 적자운행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각종 도시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중저속 자기부상열차 HSST-100L ⓒHSST

또한 자기부상열차는 철궤도와 철바퀴간 낮은 마찰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서 급경사 및 급커브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다. 즉 종래의 지하철은 급경사나 급커브를 지나지 못하여 노선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하면 보다 유연한 노선설정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좁은 공간 때문에 필연적으로 노선에 급경사와 급커브가 있을 수밖에 없는 도시교통수단으로 자기부상열차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중저속 자기부상열차는 일본의 HSST(High Speed Surface Transport)가 대표적이다. HSST는 일본항공(JAL)의 관련회사로서 공항과 도시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1974년부터 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각종 박람회에서 여러 차례 시험운행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중저속 자기부상열차는 저속이나 정지상태에서도 모델 전시가 쉬워 박람회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 자기부상열차, 우리나라의 연구현황은?

 

 
HML-02 ⓒ로템

이러한 자기부상열차는 사실 우리나라도 연구를 하고 있고, 이미 기술개발도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이미 1985년 당시 대우중공업(현: (주)로템)은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이후 1989년 한국기계연구원이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착수함으로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1989년에는 모형 무인자기부상열차 HML-01이 개발되었고, 이어 1991년 최초의 유인(8명) 자기부상열차인 HML-02가 개발되었다.

이후, 1992년에 시험용 모델인 DMV92에 이어, 일반인이 탑승을 해볼 수 있는 모델인, HML-03이 개발되었다. HML-03은 바로 1993년 대전엑스포 때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시험탑승을 해본 바로 그 모델이다. 필자도 당시 엑스포 행사장에서 자기부상열차 탑승을 해본 적이 있으며, 실제로 차량이 궤도에 뜨는 것을 보고는 감탄을 한 적이 있었다.

 

 
대전 엑스포 자기부상열차 HML-03 ⓒ로템

이후 자신감을 얻은 우리나라는 새로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인 UTM 모델을 본격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UTM은 Urban Transit Maglev의 약자로 '도시교통을 위한 자기부상열차'를 뜻한다. 자기부상을 영어로 하면, Magnetic Levitation으로써, 이를 흔히 마그레브(Maglev)로 줄여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UTM모델은 현재 한국기계연구원과 (주)로템이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아래 사진이 최신모델인 UTM-01 이다.


 

 
국산 자기부상열차 UTM-01 ⓒ로템

UTM-01은 1997년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대전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구내에 시험선 1.3km 위에 1량을 설치하였다. 1998년에는 1량을 추가 제작하여 본격적인 주행실험을 시작하였다. 이 열차는 최대속도 110km/h, 정원 60명/량인 차량으로써, 도시 경전철을 목표로 개발된 차량이다.

 

 
2007년까지 개발할 국산 자기부상열차의 실용화 모델 ⓒ로템

한편 자기부상열차의 원활한 연구개발을 위해서 2007년까지 대전엑스포 공원 인근에 1km정도의 노선을 만들 예정에 있다. 즉 엑스포 과학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자기부상열차(HML-03)의 노선 560m 중 360m를 재활용하고 570m를 추가하여, 전체 930m의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국립 중앙과학관간 셔틀노선을 준비 중에 있는 것이다.

이곳에 새로운 노선이 만들어지면 UTM-01의 다음 모델을 설치하여 우리나라의 자기부상열차 기술을 본격적으로 실용화할 예정이다.

◇ 맺으며

철도는 1825년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본격 운행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후 180년 동안 속도의 증가, 증기기관에서 전기모터를 이용하는 동력방식의 변화 등 커다란 변화를 거치면서도, 철바퀴가 철궤도 위에서 달린다는 기본 원리에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기본 개념이 드디어 변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교통에서 지하철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중저속 자기부상열차가 본격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도시에 지하철 대신 고가에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가 만들어지면, 사업자는 에너지를 절약하여,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고, 시민들은 기존방식보다 더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정넷포터 한우진 ianhan@kg21.net (교통평론가)
신설예정 철도,지하철 노선안내 사이트 - 미래철도DB(http://frdb.wo.to)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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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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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유럽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수도를 흐르는 강을 설계할 때, 유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과, 강변 쪽으로 많은 사회공공시설들, 오피스 건물들이 위치하게 하여, 강의 경관을 보다 좋게 만든다는 점(우리는 아파트만 보인다)과, 사람들이 강변으로 보다 쉽게 접근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다는 점일 것이다. 이를테면 상가 건물, 공공건물, 오피스 건물이 많이 강가에 위치하고, 도보로 걷기 편하도록 상가 및 오피스 지역들이 스트리트 형태로 강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다가서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도로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한번 가려면, 부담스럽다. 가 봐야, 분위기 좋고 경치좋고 깨끗한 관광명소로서의 상가나 카페 지역도 없고, 걍 고속도로에 거대 아파트 촌이 앞을 가로막는다. (여의도를 제외하면) 

 

누가 한강을 설계했는지 욕 좀 해 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거대한 벽에 가로막힌 듯한 한강이다. 친숙하게 늘 다가서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우리의 한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참 좋은 관광자원들을 이렇게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종로3가~5가의 상가지역, 인사동, 한강 등과 같은 우리의 자산들을 잘 살리고 가꾸어서, 국민들도 좋고, 외국인 관광명소로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럴까?

 

그래서 늘 묻는다. 문광부(문화관광 체육부)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건설교통부 국토 개발관련 공무원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서울특별시 공무원 여러분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우리의 한강과 비교해 보자. 우리의 한강은 이런 곳이 없다. 일단 접근하려면, 거대한 고속도로 타고 넘어가야 돼. 88 올림픽, 강북 강변도로. 게다가 아파트 촌이 떠억 앞을 가로막고 있고, 또 가 봐야, 상가나 카페, 아름답고 깨끗하고 맘에 드는 강변 스트리트 Riverside Street 도 없고 말이지. 자동차 없으면 그거 어디 가겠습니까? 공무원 나리들?

 

어제 한남대교로 접근하려다가 얼마나 고생한 줄 아십니까? 물론 과거에는 내가 자동차가 있어서 쉽게 접근했는데, 이게 도보로 가려니, 말이 아니더라 입니다. 그래서 고위직 공무원 나리들이 이제부터, 도보로, 한강을 접근해 보는 실무 체험을 해 보시고, 어떻게 해야 우리 한강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연구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River Thames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역쉬 캐나다, 미국은 천연적으로도, 최고의 자연경관을 선사받은 나라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천연적으로 부여받은 자연의 보고들을, 더 아름답게 더 멋지게 인간의 삶에 적용할 줄 아는기술과 지혜를 지닌 사람들이다. 이런 멋진 별장, 전원주택은 누가 살까? 부자들? 그냥 서민들?

 

누가 나보고 그러던데, 한국인을 비하한다, 나라를 망신시킨다, 외국 나가서 살아라 등등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오는데요. 참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뒤로는 애들 선진국 유학 보내고, 자주 해외 나가서 좋은 건 다 보고 들어와서, 아는 척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알면 뭘해? 그렇게 만들어야지. 그렇게 나라를 사랑한다면, 선진국보다 더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애를 써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냥 가 보니, 거긴 원래 선진국이라서 그래~ 이식이다. 그러면? 우리는? 맨날 이렇게 하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Best of Best는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그렇게 해 보자 혹은 추월해서 더 멋진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주장하는 글들이다. 누가 애국자일까?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만들 때, 드러누웠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실천이다.

 

나는 일본을 모범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잘하는 분야만 골라서 이건 일본이 잘하니 그렇게 해 보면 좋겠다는 것 정도지, 여기가 모범은 아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캐나다이지만, 미국도 같은 어메리카 대륙이므로, 자연경관은 비슷할 것인데, 이로서, 주재원이나 기타 이민자들이 한번 가면 안 들어오려고 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 캐나다 등이라고 할 것이다. 왜 그럴까? 지들도 좋아하면서 내가 그들이 왜 좋아 하는지를 설명하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나라 망신을 시킨다느니 하시는데, 그거 몰라서 하는 소리들입니다. 야~ 좀 솔직하게 살자. 응? 우리~

 

호주, 뉴질랜드도 그래. 아줌마들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안 들어오려고 해. 왜 그럴까요? 애국자 님들아.

 

나는 우리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 보자고 주장하는거야. Understand?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See the mosques located at Namsan far distance There are eight mosques in Korea

 

이슬람 사원이 보인다. 나는 이슬람 사원이 한국에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무려 8개나 있다고 한다. 터키를 방문했을 때 본 풍경들,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가, 종소리가 울리니까, 너도 나도 이슬람 사원에 몰려들어, 발을 씻고 알라 신에게 절을 올리는 광경이었다.

 

이슬람 종교가 가진 강력한 신앙의 힘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게 생각하는 종교다. 인권탄압, 인간을 강하게 구속하는 잘못된 믿음이며 종교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절에 가 보라. 그리고 사찰 음식 먹고, 산과 들, 개천과 강도 구경해 보자. 그게 진리다.

 

남산 1호 터널, 돈 내야 하는 유료 터널이다.

 

See the Namsan Tower far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UN 빌리지 부촌 가는 길목의 풍경이다. 한남 오거리.

 

단국대학교 부근에 최신식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건축되어 있다.

 

한강에서도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낚시 도구 파는 점포가 보인다.

 

보도가 깨끗하게 재 단장된 모습이다.

 

BMW 외제 자동차 판매장이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일제 스즈키를 비롯해서, 각종 오토바이를 파는 점포. 이런 스타일의 오토바이들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아마 산악 경주용이거나, 험준한 지형을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주용 오토바이 같다.

 

일제 스즈키 오토바이.

 

남산방면에서 한남대교 북단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대로 풍경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풍경들

 

한남동 부촌 UN 빌리지는 여기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그저 그래 보여도, 가 보면 죽여 준다.

피자 배달하면서 알게 된 곳이다. 각하와 회장님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횡재는 고사하고 피자배달하며 연명한 세월이다.

이들이 나를 얼마나 조롱하고 있었을까? 그 부유한 UN 빌리지 같은 곳으로 피자 배달 시키면서,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천대하고 있었을까? 양아치 이건희와 삼성이다.

 

나쁜 놈들이다.

한남대교 북단, 멀리 강남 압구정동과 신사동이 보인다.

 

우리의 강변 문화는 이런 식으로 대변된다. 일단 도로가 먼저다. 그리고 철도가 있고, 주거지는 저기 뒤로 밀려나 있는 잘못된 설계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런 곳에 위치한 주택들이 바로 서민(?)들이 사는 곳이라고 할 것이다. 한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고급형 아파트에 비해서 평가절하되는 지역일 것이다.

 

대부분의 한강 지역이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친숙한 한강이 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중앙선 한남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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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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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City, from the St. Lawrence River

 

Why the most of Korean & Japanese have a great yearning for America or European countries?

 

Hudson River Park, New York

 

뭔가 감이 잡히시지 않는가? 접근성, 상가들, 편리성, 대중적 친숙성, 주변 환경(매연 마시며 터널타고 들어가야 하는 한강과 비교) 등등등..

 

한강의 문제점 :

 

접근성이 좋지 않다. 큰 도로들이나 아파트 부촌들이 다 막아서고 있다. 접근하려면, 터널등 개구멍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여의도 제외하고 많은 경우 그렇다)

 

강변을 따라서 조성된 스트리트(상가나 휴식 여흥을 위한 장소, 지역)가 전무하다.

 

공원은 있으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이지, 멀리서 사는 사람들이 와서 놀기엔 부적합하다. 공원 주변에 먹고 마시고 대화할 카페, 상가지역이 전무하다. 고로, 부자들을 위한 멋진 조망,경관으로서의 한강이 되고 말았다. (외국도 보면 많은 경우, 부자들이 경치좋고, 물 좋고, 환경 좋은 곳에서 살지만, 그래도 대중들을 위한 공원시설이나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러한 것들은 상쇄된다)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느낌 자체가 상쾌하지 않은가?

 

Hudson River Park Greenwich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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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the Government’s great industrial families & upper classes growth-oriented policy

 

The experiment of the past decade by relatively liberal parties &, the No Mu-Hyeon’s Administration however, ended in half-success _ or half-failure at best _ in part because they had to start with ill-prepared.

 

No Mu-Hyeon’s Administration playing is no better than that of an amateur and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because of ill-prepared & amateurism.

 

I was a witness tha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might be pulling the strings behind the amateur’s Governments since 2002.

 

Regards Positive evidence, we can see so many scholarship students in Government for SAMSUNG Group

 

Major person is LEE GUN H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knows how to maneuver amateur’s Administration  into doing what their wants.

 

Also, Lee Myeong-Bak’s Administration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Todays.

 

Bu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is a major contributor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in south-Korea.  I think, their realistic (hidden) goal to aim is to established Society for those with upper classes over 10%. It was represented the Tower Palace & Gangnam-city.  Als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And so, ordinary people and small and midsize companies in Korea may face difficulties due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 Todays.

 

I couldn’t see the apartments for the low income bracket riverside on the Han river. Why?

 

Only luxurious apartments over 1 billion won(Korean) there.

 

The disparity in income levels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evidently becoming a social issue in the nation.

 

It was the result of the accumulated problems during the state-led development, including the chaebol-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Also, I couldn’t found proper designed people’s park to enjoy with families who live in region outside of riverside on the Han river.

 

This is why policy-makers should pay attention to track records of other countries. Officials ought to closely study the examples of foreign countries

 

Let’s make the best countr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traffic jams on the Hannam bridge because of enter the GangbyeonBuk-Ro(Gangbyeon Express way)

 

Two express way along the Han river, 88 olympics express way is southern & Gangbyeon buk-Ro(Gangbyeon express way) is Nothern riverside.

 

This place is always traffic jams.

 

 ?????

한강을 보다 자세하게 조망하라고 만든 공간 같은데, 기왕에 만드실 거면 좀 더 넓게 좋게 만드실 일이지.

 

이 다리는 자동차들이 달리는 관계로 울렁 울렁거리게 되는데, 여기 가서 서 보니, 상당히 심한 울렁거림이 느껴진다. 게다가, 공간도 협소해서, 서 있기가 불안해 진다.

 

심약한 사람들은 서 있기 곤란해 보인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They are water-skiing

 

 

멀리 선상카페, 레스토랑과 수상보트 빌려주는 곳이 보인다.

See restaurants on the ship and lend pleasure boats  

 

 

 

People’s park southern riverside, Han river

 

Han river.

 

See the Dongho railways bridge far distance. Maybe Han river is greater river compare with another countries such as Tokyo, Paris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northern riverside.

 

I worked rider for PIZZA in this area last year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Chairman Lee)

I have been reduced to extreme poverty for 7 years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Myeong bak, Chairman Lee Gun Hee)

In this period,  I’m in hell.

But they have so many profit & interesting under cover of marriage

Two Mr Lee used me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Also, they consult there's own interests only.

 

I was barely live alive to do rider for PIZZA, work at a part time job at convenience store, proxy driver, delivery for automotive parts etc

 

Two Mr Lee are the greatest scoundrel alive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SOS 전화기가 보인다.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 Gangbyeonbuk-Ro(Express way) northern riverside.

Dongho railways Bridge in the distance.

Southern riverside, 88 Express way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along the Han river

 

 

압구정동 강남지역 한강 풍경. 수상 스키 및 수상 보트를 빌려주는 곳과 선상 카페 모습이 보인다.

 

Nothern Hannam Bridge

 

Military check point

 

수방사 검문소는 아직도 운영 중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한남대교 북단에서 바라다 본, 서울 풍경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강 부촌 지역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지대.

 

중앙선 전철(용산역 - 용문 역)이 강변북로와 평행하고 있다.

 

한강변은 주로 이렇게 대로들과 철도에 막혀서 일반인들이 도보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다. 대로, 철도, 아파트 촌에 막혀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강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해 줄 수 있는 스트리트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보로 가는 길목을 의미한다.

 

빙그레~~~~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have so many ideas to ridicule for me.

They are able to seeing through person’s future and so he can catch activities of mine in future.

 

“Binggre” means that I already know your activitie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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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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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남대교(압구정동, 신사동, 잠원동 일대, 즉 강남 부촌과 연관된 한강 일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대한민국 정부 여당 그리고 재벌 상류층, 사회 지도층들이 어떤 식의 정책을 펼쳐 왔는지 느끼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는 평소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 보면 모르는 일이며, "당연한 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일들이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Best of Best란,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입니다.

 

Mr Lee(so many Mr Lee, President Lee, Chairman Lee etc)) can argue as much as you like but you can't hide the facts.

Sure, the administration disagrees in my oppion.

But, I don't think so.

 

강변을 따라서 한강의 잘 개발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카페, 레스토랑, 상가 및 기타 여흥을 위한 지역이 없다는 점이다.(결국 돈 많은 부자들이나 아파트, 빌라에 살면서 편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Rhine River,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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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는 길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즉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Street"이 없다.

(대부분 아파트 촌에 막혀 있거나, 대로, 큰 도로에 막혀 있는 형태들이다. 땅굴 같은 터널을 미로 찾기 식으로 해서 들어가야 한다. 걸어서 간다면 매연을 왕창 마실 각오 하고 가야 한다. 자동차 없으면 글쎄? 지역주민들은 무관하다. 그러나 한강공원은 지역주민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Paris, France

프랑스 파리 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노상 카페들이 많고, 도보로 이동하는 환경이 좋다는 점이다. 강변에 근접한 거리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나 상가가 많다는 점. 그리고 걸어서 강변에 도착하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걸어서 한번 가보시라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권고하고 싶어진다. 여의도는 이런 면에서는 조건이 양호하다는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게다가 여의도도, 강변 근처에 무슨 상가나 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없다는 점이다. 전부 아파트 아니면, 도로들이다.

 

Seien River, France

 

Gateway to Hannam beidge & luxurious apartments at riverside

In order to purchase those luxurious apartments, you need 1 billion won(Korean) at least.

Because of those luxurious apartments located at riverside commands a fine view of the Han river

And so, only rich man take pleasure in beautiful spectacles for the Han river.

 

한남대교 진입로 부근,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들입니다. 최소 10억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들이죠.

이는 아름다운 한강에 대한 조망권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Gateway to 88 olympics express way nearby apgujeong-Dong

 

88 올림픽 대로 진입로 부근입니다.

 

Outmoded repairing car represent for common people’s life

 

찌그러진 차 수리 광고를 부착한 봉고 차. 애달픈 서민의 삶을 대변합니다.

 

Apgujeong-Dong, Cheongdam-Dong, the tower palace which located at Gangnam(south seoul) are symbolic of rich man in Seoul.

The Tower Palace is symbolic of SAMSUNG Group.

About 20% of the country`s GDP is made up of SAMSUNG Group.(Richest company)

This place is Apgujeong-Dong.

 

이 지역이 바로 강남 부촌의 대명사 격에 해당되는 압구정동 입니다. 악몽의 미성아파트, 삼성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 아파트 사건, 일명 미성 아파트 사건의 진원지입니다. 압구정동, 청담동으로 대변되는 부촌이죠.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Express way from Shinsa-Dong

See the Kyobo insurance building far distance.

 

한남대교 진입로입니다. 멀리 교보생명, 교보문고 빌딩이 보입니다. 강남대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발이 잘 이뤄진 강남대로, 테헤란 로입니다. 정부 여당 그리고 사회 지도층이 자신들 사는 곳만 잘 개발해 놓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대부분, 여의도 아니면 강남에서 삽니다. 물론, 정말 큰 부자는, 거기 안 살고, 저기 한남동, UN 빌리지 근처나, 평창동 그런 곳, 잘 안 알려진 곳에서 거대한 저택 짓고 삽니다.

 

Apgujeong-Dong.

 

압구정동으로 가는 대로 입니다.(악몽의 미성 아파트가 보입니다. Remember the nightmare at Miseong Apartments Dec 2006)

여의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으로 오면 사회 기반 시설, 인프라가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세계 선진국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죠.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입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한남대교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한남동, 이태원, 장충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숨겨진 부촌 중에 하나가 바로 한남동입니다.

 

Body mind aside separately.

 

Regards Mr Lee's Marriage project for 7 years, there's no truth. Only a bunch of lies and deceits.

They deceive the people & me for their own sake.

They were equally adept and highly elusive. Please don't trust them.(Two Mr Lee)

 

내가 아무리 바빠도 너랑 술마실 시간은 있지^^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매일 같이 반복한 일들입니다. 이걸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여기서 88 올림픽 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See the Shinsa crossover road left side & Kyungbu Express High way to BUSAN city right side behind the Hannam Bridge.

This place is the hub of the transportation system in South Korea.

 

신사 사거리 모습이 보인다. 여기는 경부고속도로, 88 올림픽 대로, 강남대로가 맞닿은 분기점으로서, 상당히 분주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적 도로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한남대교 주변 풍경이다.

 

오직 너만 사랑해~ (그러나 섹스는 딴 놈들과 신나게 즐기고, 결혼하고 재미본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내게 보낸 거짓 메시지로서, 이로서, 7년에 걸친 거짓된 결혼 사기극이 반복된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게 이런 거짓 메시지를 보내려고, 버스 2대를 연달아 보내서 세워 놓고 있다. 심리전이다.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풍경.

 

 

석양이 지는 한남대교 남단, 현대 자동차 광고판이 보인다.

 

한남대교로 들어가는 보도인데, 이상하게도, 신호등조차 없다.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인데도, 신호등조차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자동차 없는 놈은,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신호등 좀 설치하자.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이 방향으로 죽~~~ 가면 미사리, 팔당댐이 나온다.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to Misa-Ri or Paldang

 

희한한 것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나무, 수풀이 무성하다는 점인데, 88 올림픽 대로다.

 

88 Olympics Express Way to Yeoui-island, Kimpo internationa Airport

 

살펴보니, 88 올림픽 대로의 중앙선 부근과 주변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러나 여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물론, 어디든 수목이 무성하면 좋다. 그러나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이 들어가는 곳은 사막처럼 만들어 놓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이처럼 무성하게 수목을 조성해 놓고 있는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Gateway to Hannam Bridge, 한남대교 진입로,

역쉬,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도로 변에 수목이 무성, 울창하다.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nam Bridge to Nam-Mountain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Gateway to Hannam Bridge

Hannam Bridge. See the Namsan-Tower & Nam-Mountain in the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Hangang people's park.

 

멀리서 보면, 수목이 무성한 것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려가 보면, 한 여름 땡볕을 피할 그늘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큰나무들이 없다.

 

한강을 개발하고 설계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인지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이는 이미 지적한 바와 같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강변에는 오로지 고급 럭셔리 아파트 혹은 한강변을 타고 건설된 도로 밖엔 없다. 그리고 시민 공원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이 공원 설계 개념이, "근처 럭셔리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동네 공원 개념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보인다."

 

 

Disneyland, Tokyo

 

Love lasts only as long as the money holds out.

I don’t understand their concept for people’s park because its design & construct similar with Disneyland, obviously.

 

But they tries to settle everything with money according to capitalism.

The Poor can’t go to the Disneyland & living luxurious apartment

I think the reason why their poverty of ideas.

 

놀이공원, 서울랜드나 용인자연농원 같은 곳에 가면 이런 노천 카페, 레스토랑, 식당이 즐비하다. 시민공원을 만들 때, 왜 이런 것들은 배후시설로 조성하지 않을까? 그런 건, 돈 내고 가서 하라는 의미인가? Best of Best 시리즈는 이러한 개념에 반대한다. 돈 없어도 누구나 가서 국가가 제공해 주는 사회적 인프라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시민공원은 잘 조성해 놓으면, 놀이시설만 없다 뿐이지, 돈 내고 가야 하는 놀이동산,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같은 형태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명히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주의 개념으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폐단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할 수 있다. 그런데?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UN 빌리지로 불리워지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부촌 중 하나다. 이와 같이, 한강에 대한 조망권, 아름다운 한강을 즐길 수 있는 권리는 부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서울이다. 누가 이렇게 개발했을까? 애국애족, 충성을 외치는 저기 정부여당과 재벌들이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외국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수도의 강을 설계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 일반 서민, 국민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 오락 위락 단지를 조성하라는 요구다. 한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것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국가의 자산이다. 그런데?

 

한강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자연경관이며, 가장 보기 좋은 지역이다. 그런데? 주변을 보라. 전부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뿐이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가 보면, 가족 단위로 멀리서 와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한강 시민공원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을 위한 지역공원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내 견해다.  왜 그럴까? 잘 살펴 보라.

 

애국 애족? 충성? 멸사봉공? 서민과 국민을 위하여? 에라이 이 사람들아.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 luxurious apartments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강남쪽도 88 올림픽 대로에 가려져 있는 한강, 그리고 주변 지역은 적어도 10억 이상의 재산을 가져야 살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 빌라로 덮여 있다. 강북도 마찬가지인데, 한남동 UN 빌리지(삼성 회장님 저택도 이 근처로 알고 있다)를 비롯하여 한강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와 강북 강변도로가 한강을 점령하고 있는 모습이다. 

 

Dongho railway Bridge in the distance & Hangang People's Park.

 

Hannam Bridge over the Han river. This way goes to Namsan Tower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Han River 

 

강남이든 강북이든 전부 부촌들, 고급 아파트, 빌라촌이 한강변을 접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앞은,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먹을 곳도, 쉴 곳도 마땅치 않다. 그저 공원이다.  결국, 부자들을 위한 지역 공원이 바로 한강 공원이라는 결론이다.

 

Hangang People's park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원이 있지만, 주변에는, 쉴 곳도, 먹을 곳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수도를 타고 흐르는 강변에는, 서민, 국민들이 와서 가족 단위로 놀고, 먹고, 마시고 쉴 수 있는 노천카페나, 레스토랑 등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광경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강에는 이런 곳이 없다는 점이다.

 

고로, 주변 고급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만을 위한 지역 공원 역할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경우는 좋다.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서 조깅하고, 자전거 타고, 놀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밥 먹으면 된다. 그리고 술 한잔 먹고, 아파트 거실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와서 먹을 곳도 제대로 없고, 쉴 곳도 마땅치 않고,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상가 지역도 없다. 간간이 선상 레스토랑이 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내가 보기엔 그런 방식은 아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왜 서울시나 정부 여당에서는 한강을 설계할 때, 한강 변에 시민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상가, 노천카페, 레스토랑 지역을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개념은 용인자연농원, 에버랜드를 가 보면 확실해 진다. 그런 식으로 공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참 맘에 안 든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고 투자하면,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반 서민들이나 국민들이 가족단위로 가서 먹을 거 먹고, 쉬고, 대화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해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만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다.

Hangang People's Park.

 

심야에 한강을 나가보라. 주변 럭셔리 아파트 군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과 88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에서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만 보인다. 그 어디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북적이고 먹고 마시고 놀고 흥겨워 하며,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는 광경은 볼 수 없다.

 

죽은 강을 만든 것이다. 공원? 근처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체력 단련장이자 휴식장소다. 이게 바로 강남부자당과 정부 여당, 재벌, 상류지도층이 한 일이다. 그들이 사는 지역만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Hangang People's Park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Gangnam.

 

Hangang people's park on the Han river.

 

한강시민 공원과 한강에 떠 있는 선상 레스토랑 및 보트 대여소들이 보인다.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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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KBS2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여의도 8.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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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영국 방송사,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방송사.

 

영국방송협회 또는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이다. 시사 프로그램을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채널은BBC1, BBC2, BBC3, BBC4, CBBC, Ceebeebies, BBC News, BBC Parliament로 나누어져있다.

 

BBC는 시청자 수로 따졌을 때 세계 최대의 방송국이다. 영국에2만6천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년 예산만 해도 약40억 영국 파운드이다.[1]

 

BBC의 주력 국내 방영 서비스는BBC One과BBC Two, BBC 라디오1, 2, 3, 4 그리고5 라이브는 아날로그 주파수로 송신하며 나머지 채널들은 디지털로 송신한다. BBC 의회는 영국의 유일한 정치 전문 채널이다.

 

 

 

여의도로 들어가는 길목. 대방동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멀리 KBS2 TV 방송국이 보입니다.

 

KBS2 주변 여의도 시내 모습들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1,2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KBS2(별관) 건물이 보인다.

 

 

KBS2 담벼락에서 찍어 본 주변 풍경.

 

KBS2, 올림픽(런던) 대표 방송을 광고하는 광고 선전문이 걸려 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KBS2는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TBC 동양방송에서 KBS2로 병합된 방송사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TBC가 가장 세련되고 재미가 있는 방송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12.12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KBS 서브 방송사로 전락한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했지만, 대기업 재벌이 방송 언론까지 보유하는 문제를 막은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고, TV 방송 드라마 등 기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여흥을 주는 컨텐츠들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겠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TBC는 삼성그룹 소유였고, 이게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파워는 무소불위를 넘어서는 막강 파워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 컨텐츠 문화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Main이 되지 않으면, 서자 취급받고, 무성의하게 어떤 업무처리가 이뤄지기 마련인데, KBS2도 그런 모양새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이후 SBS가 상업방송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TBC 수준(그 당시와는 물론 비교가 안 되겠지만)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다. KBS2는 TBC에서 KBS2 서브 방송사로 병합된 후,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이렇다 할 뚜렷한 색깔을 지니지 못한, 서브 방송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개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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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1990년11월14일- (주)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한31개사를 민영 방송 주체자로 선정, (주)서울방송 설립(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11 (여의도동10-2)[2], 대표이사 윤세영, 설립자본금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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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가적 낭비가 아닐까? KBS1은 공영방송사 개념인데, 주로 시사, 교양, 뉴스 분야가 강점이고, 또 그래야 하는 방송사다. 공영방송 사에서 방송사를 2개씩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며, KBS2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상업방송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다.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출구

 

9호선은 최근 완공된 지하철로서 비교적 깨끗하고 세련된 지하철 역사와 시설을 보여 준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2를 상업방송, 민영화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이런 규모의 방송사를 서브 방송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며 손실이다.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송 문화 오락 컨텐츠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신군부에 의한 방송 언론 통폐합조치로, 1980년 11월 30일부로 TBC 동양방송과 동아방송 등이 종방하고 문을 닫는다.

 

현재의 KBS2 방송국은 과거 TBC 동양방송국이었다. 나도 들었는데, 황인용 씨가 FM에서 눈물을 흘리며, 동양방송의 폐쇄를 알리는 마지막 방송이었다. FM 라디오다. 아마도 1980년 같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이 당시 황인용 씨는 엉엉 울더구만...

 

무엇이든 서브가 되면, 전력질주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데, 원래부터 TV를 많이 안 보는 편이지만, 간혹 볼 때마다, KBS2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 이렇다 할 특색이 없다는 느낌, 저기 대가집 서자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KBS2는 아예 안 보게 된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 ㅎㅎ)

 

KBS1은 시사, 뉴스 분야를 보면서 보게 되지만, KBS2는 뉴스, 시사, 드라마 등 전반적 분야에서 꼴찌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KBS1에 가려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사, 뉴스 분야는 KBS1 형님이 다 가져 가시고, 드라마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쪽은 또 준공무원 조직의 영향을 받아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요상한 형태를 보인다는 점이다.(SBS, MBC에 밀리고 치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KBS2는 뉴스도 볼 것이 없고, 드라마, 시사, 교양도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다할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든지 좀 더 잘해 보려는 열정이나 정열, 시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무색 무취의 방송사"로 느껴진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지만, 국가적인 낭비이고 손실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서자, 서브 방송사의 한계라고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잘 크는 놈 하나 죽여서 바~~보 만들었다는 식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TBC를 죽여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TBC 드라마가 그 당시 가장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인데, 요 3명의 여자 탤런트들 때문이기도 했다.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그 당시도 보면, 타 방송사 탤런트들에 비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괜찮아 보인다, 세련되어 보인다 하면 TBC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장미희 씨는 전두환 씨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겪은 탤런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순자 여사의 질투, 시기라는 설도 있다. 지금 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창숙, 유지인을 좋아 했던 기억이~~

연예계의 대모, 강부자 씨도 TBC 소속? 청와대, 문광부와도 관계가 깊을 듯~ 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이순재, 이낙훈 씨(작고)도 참 인상이 좋은 분들이었다. 당시는 TBC가 제일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의 강점은, "탤런트 연예인들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이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세련되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외화, 영화 부분도 대부분은, KBS, MBC에 비해서 재미있는 명작들이 많이 소개되었다는 측면일 것이다.

 

당시는 아마도 제일 재미가 없었던 방송사가 KBS였던 기억이고, MBC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중간, TBC가 가장 잘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KBS는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 생각되었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랬던 기억이다. 지금도 KBS1은 시사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는 Best급의 실력을 보여 준다. 공영방송사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할 방송사가 KBS1이다.

 

MBC의 강점은, 사극 부분(장희빈 같은 사극들)이었던 것 같은데, 2000년대 들어서는, KBS1이 사극의 주도권을 잡은 느낌이다. 용의 눈물이니, 태조 왕건, 칼의 노래 이순신 등의 대하사극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주도권을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BS2는 이도 저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가 된 느낌이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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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다시 경쟁입찰 붙여서, 대기업 재벌 제외하고, 중견기업(재벌이 아닌 대기업 포함, 정부기준) 수준에서, 민영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상업방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독립된 방송사로 거듭 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쟁이 치열하면, 이익은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방송 문화 오락 엔터테인먼트 등 제반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늘지 않을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불 꺼지고 침체된 사무실(현재의 KBS2)보다는,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치열한 의지와 분주함을 보이는 사무실(상업방송화 하여 새 출발한 방송사)이 더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경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면들이 많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물론 방송사 하나 더 상업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중파 TV 방송사가 7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침체된 방송 문화를 되살린다는 측면에서도, KBS2는 다시 상업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KBS2 앞의 조그마한 공원. 어딜가도 연못, 호수, 분수대 그런 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원들 특징이다. 그나마 이런 공원이라도 있는 동네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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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4.

Let’s Make the Best of Best.

 

나라를 위한 파파리치 역할을 자임하는 사람입니다. ^^ 애국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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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ark, New York, USA

 

 

Miami, USA

 

 

Han River under the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대로 아래의 한강 풍경들.

 

Around the Hangang great bridge, Jogging & biking road.

 

한강대교 부근으로 오니, 녹음이 푸르른 초목 수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Wooded area comforted human.

 

담쟁이 넝쿨, 장미로 둘러싸인 건물이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

Wooded area comforted human

 

Hangang great bridge is 3km distant from Yeoui-island.

 

A memorial tower of those who were jump in the river to kill oneself or accidental death.

 

Hangang great bridge, Han River, Seoul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한강대교 밑 88 올림픽 대로. 오늘따라 차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

Under the Hangang great bridge.

 

한강대교 밑 하판을 찍어 보았다.

멀리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강남 방면 풍경들.

 

 

Gateway to the Hangang great bridge

 

 

Hangang bridge is first bridge on the Han river. Korean announced "Hangang indogyo"

 

 Hangang bridge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bridge

 

 

Seoul depends on the Han River for its water supply. This way goes to the Gang nam city

 

노량진에도 상수도 사업소(일명 아리수)가 있다. 멀리 강남 지역이 보인다.

 

 

See the JW marriotth hotel locating at express bus terminal in the distance

 

고속터미널 근처의 JW 메리어트 호텔 건물과 근처에 새로짓는 고층빌딩이 두드러진다. 이렇게 멀리서 도시를 조망했을 때, 스카이 라인이 멋지게 설정되면, 도시 미관이나, 국가 위상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각개전투로 하지 말고, 소대, 중대, 대대 전투로 초고층 빌딩들은 건설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밤섬 근처, 여기도 잘만 가꾸면 아주 좋은 시민 휴식처, 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버려져 있다.

밤섬이 보인다. 과거에는 아마도 여기서 군 병력이 주둔하고, 검문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라진지 오래 되어 보인다.

 

 

Construction period : 1936 ~ 1938 year

Repair & compensation period : 1983 ~ 1984

 

 

Bam-island on the Han river.

 

밤섬이다. 멀리서 보면 수목이 울창하고 좋아 보이는데, 막상 가서 보면, 완전히 폐허에 흉물단지로 버려져 있다.

잘 정리하고 가꾸면, 아주 좋은 시민 휴식처이자, 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왜 이렇게 버려 놓은 것일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Bam-island on the Han river

 

수풀이 울창한데도, 무참하게 버려져 있다.  숲에는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책이 쳐져 있고,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듯 하다.

왜 이렇게 좋은 공원이자 휴식처를 팽개쳐 놓고 있을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느닷없는 경기 31 번호판 차량. 경기31이면 수원 차량을 의미한다. 누가 세워 놓은 것일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Bam-island on the Han river

 

조속히 정리하고 청소하여, 시민 휴식처로 재단장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Bam-island on the Han river

 

과거 헌병 등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검문 검색을 하던 장소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없다. 버려진 상태로 보인다.

Bam-island on the Han river

 

서울시는 조속히 이 지역을 재정비하여, 흉물스런 폐허로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할 듯 하네요.

Bam-island on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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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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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라인강이네요~ 뒤셀도르프, 독일

 

 

Rhine River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사진에서 보듯, 시민공원, 휴식처 근처는, 일광욕을 위한 넓은 잔디공간과 체육시설이 있고, 배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거목들이나 잘 조성된 수풀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뒤는 상가나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는다.

 

한강변에는 이런 곳이 없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서 즐길 때, 반드시 주변에 휴식처로서의 그늘을 제공해 주는 수풀이 존재해야 하고, 또 가족이든 연인이든 앉아서 식사도 하고 흥겹게 대화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과거 나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하노이의 한 호수가를 간 적이 있는데, 여기도 호수를 배경으로 해서 많은 카페,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는데, 아마도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Sword Lake, Hanoi, Vietnam

 

대한민국 정부 큰 소리 칠때가 아닙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가 보면, 건물 형태, 디자인, 구조 등이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식입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어 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word Lake, Hanoi, Vietnam

 

 

Hanoi, Vietnam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건물 같은데요. 한국 큰소리만 치지 말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Best of Best는 나라 망신 시키자고 주장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의도인 것이죠. 그런데 한 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벌떼처럼 난리를 칩니다. 애고~~~ 군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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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런 장소가 있는가를 나는 반문해 본다. 공원이나 휴식처 개념이라면, 이런 배경적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한강변은, 주로 럭셔리 고급 아파트 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이로서 한강 변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야 럭셔리 아파트에서 살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한강변에, 일정 구역을 두고, 거대 복합 상가, 카페, 레스토랑 지역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앞 부분은, 오픈된 형태로, 잔디공원 및 수목이 무성한 공원 형태를 만들고, 사람들이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찾아가서 한강을 조망하며,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곳이 없다. 미사리? 저기 청평? 양평? 너무 멀잖아. 그리고 거기 가도 강을 조망하면서, 가족,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너무 멀고. 서울시내에서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내로 들어오면, 한강 변은 완전히 럭셔리 아파트들이 독점하는 형태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즐기라고 공원을 만들 긴 했는데, 가 보면, 공원만 있는 개념이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중국도 이렇지 않다. 중국도 가면, 호수나 그런 곳에 노천식당,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방문 시 나는 그러한 광경도 많이 보았다. 우리 나라만 없어. 왜 그럴까?

 

 

유럽, 미국 등 서양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왜 우리보다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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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한강철교, 한강대교를 보면, 과거 일제시대 만든 교각들이 여전히 건재(중간에 개보수는 했겠지만)하다는 점에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철교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연혁

1897년3월29일: 기공식

1900년7월5일: A선 개통

1912년9월: B선 개통

1944년8월1일: C선 개통

1950년6월28일: 한국 전쟁으로A·B·C선 폭파

1957년7월: C선 복구

1969년6월: A·B선 복구

1994년12월: D선 개통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und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인도교(한강대교)가 보인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1호선 전철이 한강철교를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 중 가장 낙후된 역사 및 시설을 가진 1호선,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호선 지하철도 사진 좀 찍어야 할 듯.

 

See the Hangang great bridge in the distance.

Hangang means that Han River.  The meaning of GANG is river

 

멀리 한강 밤섬과 한강대교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밤섬은 수목이 울창해 보인다. 그러나, 요기도 문제였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도로의 풍경들. 여긴 제한 속도가 100km/h 이지만, 종종 시속 15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팔당 댐, 미사리 유원지에 도달한다.

 

과거 2006년 경, 연예인 같아 보이는 여자를 미사리 유원지 끝, 팔당 댐 근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같았다.

이 당시는 자동차가 있어서, 여기 저기 기동력이 있게 다녔는데, 각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이제 발로 여행하는 처지가 되었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 ?

 

88 Olympics express way.

 

SM5 승용차가 지나간다. 이 차도 일제차량인데,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조립만 한 제품이다. 회사 다니면서 타던 차량으로서,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격대는 현대 소나타 급이지만, 성능이나, 제반 안정성 측면으로 본다면, 소나타 대비 월등하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고속 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승차감이 떨어지는데, 현대 그랜저 급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이 차를 차면 고속으로 달려도, 코너링 시 불안감이 거의 없다. 그만큼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고속질주 시 차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겉 모습은 그저 그래 보여도,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다. 물론 르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아니다. 혼다 일본 차량이다.

 

현대 그랜저 급에서 보여지는, 코너링, 고속 안정성이 이 차량에 공존한다.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over the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한강 대교가 보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잠시 쉴 곳도 없다는 점. 게다가 나무 수목들이 없어서 땡볕을 피할 그늘도 없는 곳.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여기에 와서야 비로소 땡볕을 피할 그늘이 나온다. ㅎㅎ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88 올림픽 도로 아래로 들어오니 좀 시원해 진다. 88 올림픽 대로도, 사실 상 한강대교에 속한다 할 도로들이다.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pleasure boat on Han-River

 

 

Patrol boat  for saving a person’s life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한강대교의 모습이다. 교각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교각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래 일제시대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수백년을 가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교각이나, 건축물, 도시 기반시설물 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성수대교 참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과 주의는 오늘 날도 유효한지 서울특별시와 정부기관에 묻고자 한다.

 

일들 하고 계십니까?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Luxury apartments along the Han River.

 

이런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 아마도 한강 조망권 때문 일 것이다. 과거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피자배달을 했는데, 이 당시도 배달을 가 보면,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들이 산다고 보면 될 듯. 피자배달하고 돌아오면서 잠시 서서 보는 한강의 야경은 상당히 멋져 보였는데, 내가 이를 갈고 있는 이유다.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잘 알 것으로 생각된다. 할 말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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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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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ine 세느 강, 파리, 프랑스

 

여긴 나도 가 본 곳인데, 강의 규모를 본다면, 한강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작은 규모의 강이다. 그러나 주변에 대한 개발이 잘 이뤄져 있고,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늘 유수량(강물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들이다. 유럽 어디를 가도(일본도 그런데), 강들은 늘 일정한 유수량을 유지하도록 설계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나무도 많고, 좌우지간 좋아 보이지 않는가? Best of Best

 

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반복하지만, 국가가 국민에게 공평하게 공정하게 나눠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혜택이라는 점에서다.

 

배 고프고 가난해도, 이런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가서 놀고 쉬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회적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이다. 에버랜드 4인 가족끼리 가려고 해 보라. 족히 30만원 깨진다. ㅎㅎ 돈을 내야만 즐거움과 위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점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투자하면, 그냥 우리가 사는 도시를 에버랜드, 서울랜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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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프랑스어: la Seine, 문화어: 쎈 강)은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776km의 강이다. 디종 근처 랑그레 고지(高地)에서 발원하여 트르와, 파리, 루앙을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철도가 건설되기 전에는 중요한 내륙수로(內陸水路)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People’s Park around the 63 building, Han River

 

나무를 심는다고 심어 놓기는 했는데.....????????????????????????????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 좀 심자. 여긴 목초지, 관리 안 되는 불모지 같은 인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오늘은 유난히 덥다. 그러나 그늘도 없고, 쉴 곳도 없는 한강시민 공원 풍경들.

보통, 유럽의 경우, 일조량이 적어, 이런 식으로 일광욕을 즐기라는 개념으로 넓은 잔디밭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 놓지만(그럼에도 여전히 수목이 울창하다), 한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일조량이 풍부한 나라에서 이런 식의 공원 설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를 심기는 했는데, 말라 죽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비가 온 뒤라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상류에서 밀려온 쓰레기들이 보인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63빌딩 옆은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주행 및 조깅을 위한 도로는 잘 되어 있는 듯 싶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전날 비가 와서 지저분해진 한강시민공원을 물청소 차들이 청소하고 있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대한생명 로고가 보인다. 한화그룹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했다고 한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좌우지간 돈이 좋은거여~ 이런데 살면 한강 조망도 좋고, 삶의 여건도 최상일테니 말이다. 돈~~~~ 돈~~~~~~~~~~ 이건희 씨에게 돈을 받으면, 무조건 해외로 직행이다~~~ 빨랑 주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흠~ 한강시민공원 내에서 이동식 책 대여제도도 있는 모양이다.

 

문제는 어디서 책을 읽는데? 이거다.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조깅용 도로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 다만, 중간에 쉴 벤치나 휴계소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여기서 한강대교까지 걸어가 봤는데, 없다. 도무지 쉴 벤치나 그늘도 없고, 음료수 파는 간이 휴게소 같은 것들도 없다.

 

 

 

See the fish market at Noryanggin in the distance & 88 olympics express way.

 

멀리 노량진 수산시장이 보인다.

 

Gateway to Yeoui-island from 88 olympics express way.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So many bicycles passed me.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도로, 많은 남녀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쉴 곳이 없어. ㅎㅎ

중간에, 조그마한 그늘과 휴식을 위한 공간(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설계)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을 듯. 음료수도 마실 수 있게 해 준다면 더 좋을테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ㅎㅎ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반포한강공원 표지판.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역쉬 가는 동안 나무도 없고, 그늘도 없는 조깅 도로. 목초지 형태로 만든 한강 제방인데, 나무 좀 심자...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멀리 한강 북단의 서울 모습이 보인다. 한강 변은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조망과 경관을 갖춘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몇가지 문제는 있다. 사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의 한강만큼 큰 강이 없다. 대부분은 한강보다 작은 강들인데, 동경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푸랑크푸르트도 그렇다. 내가 보는 바로는, 중국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한강처럼 큰 강을 수도에 끼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한강을 이용해서 운하를 만들면, 여러가지 관점에서 많은 이득이 이 나라에 찾아올 듯 싶다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 누가 추진했던 것 같은데, 무산되었는지 요새 말이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forbidden fishing message.

 

한강에서 고기 잡아서 그거 먹을 수 있나? 좀 찜찜할 것 같다. 북한강 같으면 괜찮은데, 여긴 아닌 듯 싶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조깅 도로를 따라서 걷다 보니, 멀리 한강철교가 보인다. 일제시대 만든 다리로 아는데,

 

한강철교(漢江鐵橋)는 한강의 교량 중 최초로 건설된 교량[1]으로,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를 잇는 철교이다. 1900년 한강 이남으로 노량진역에서 끊겨 있던 경인선을 용산역과 남대문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기 위하여 건설된 철도 전용 교량이다. 수도권 전철1호선의 열차가 이용하는 교량이다. 기초가 되는 교각이 일제시대에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한강대교도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당시에 튼튼하게 건설되었다는 증거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기억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나는 우리 나라가 프로, 명장, 장인들이 가득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충 대충, 엄벙 덤벙, 이제 프로가 되어 보자. 내가 왜 일본을 자꾸 거론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해 진다.

 

성수대교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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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4월: 착공(동아건설)

1979년10월: 완공(1979년10월16일에 준공식 거행)

1994년10월21일: 상판이 붕괴되어 승합차1대, 승용차4대, 버스1대가 추락해49명의 사상자 발생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Han River, Seoul

 

한강은, 중국 상하이의 황포강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정도 규모의 강을 보는 것은 중국이나 미국 같은 커다란 나라를 제외하면 힘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물론 황포강이 더 크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낚시꾼이 보인다. 뭐 좀 있나 가 보니, 아무 것도 없고,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 ㅎㅎ

이런 곳에서 잡으면,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을 듯 싶다. 걍 취미로 잡는 듯 하다는 추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ㅎㅎ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관광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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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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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kyscraper, USA

Chicago City, USA

 

미국 등 선진국의 도시 계획을 살펴보면, 스카이 라인이 집중화 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특정지역에 몰아서, 오피스 빌딩군을 형성하고 스카이 라인을 잘 조정하여 도시미관을 살려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주로 전원형태의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을 만든다. 물론 아닌 도시도 있다. 모든 도시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닌데, 대체적으로 선진국의 경우는 그렇다는 점이다.

 

63 building,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여의도와 한강 시민공원 탐방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63빌딩 근처와 한강시민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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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에 있는 마천루이다. 지상60층, 지하3층의 규모이며, 지상높이249미터(해발264미터)이다.

 

‘대한생명63빌딩’이라는 명칭으로1980년2월에 착공하여1985년5월에 완공되었으며(같은 해9월30일 준공식), 완공 당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2002년에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에 인수되면서63빌딩도 한화그룹의 소유가 되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나, 도곡동 타워팰리스(263.7미터)와 목동 하이페리온(256미터),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송도 동북아무역타워에게 밀려났다.하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인천 송도에 있는 동북아무역타워(305미터)이다.

 

아이맥스 영화관(63 아이맥스), 전망대(63 스카이 아트), 수족관(63 씨월드)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흔히 잘못알고 있는 사실인데, 63빌딩의63은 지상으로만63층이라서 붙인게 아니라 지상,지하를 모두 합쳐63층이라 붙인것이다. (지상은60층, 지하는3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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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최근 이 건물보다 높은 빌딩이 몇개 생겼지만, 그래도, 이 빌딩이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것은 여전하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유감스럽게도, 63빌딩 주변의 한강시민공원 상태는 대체로 불량하다. 한강 대교 북단, 용산 방면의 상태가 최적으로 보여지는데, 여기는, 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대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전경. 이미 지적했듯, 63빌딩은 수도서울을 대표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고층빌딩이다. 애초에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때, 도시미관이나,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이러한 초고층 빌딩을 3개 이상 편대를 이뤄서 지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여기 저기 띄엄 띄엄 지어 놓는다. 전체적인 도시 개발계획, 발전 계획이 미흡하다는 증거다. 되나 가나 짓겠다고 하면 법적인 검토 거치고 대략 승인해 주는 중구난방식 같다는 점이다. 잠실에도 롯데가 초 고층빌딩을 짓고 있지만, 거기도 달랑 하나 서 있을 것 같다. ㅎㅎㅎ 잠실에 하나, 저기 도곡동에 하나, 저기 여의도에 하나, 저기 송도에 하나 이런 식이다. 이래서야~~

 

고층 건물 군은 지역을 정해서 할당해야 한다. 중국 상하이를 보면 그런 식인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우리보다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국가의 위신을 세우는 건물들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빌딩이기 때문인데, 현재 상태는 달랑 혼자 서 있는 외로운 형국이다. 그 옆에 좀 높은 빌딜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대칭각, 균형미가 맞지 않는다.

 

Best of Best란 무엇인가? 살기 좋은 도시,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심미적인 면, 감성적인 면, 도시의 조망 측면에서도 아름답고 웅장하게 도시가 설계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런 초고층 건물은 대단히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한 설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높다고 하지만, 여기도 대칭각이 맞지 않는다. 멀리서 보면, 무더기로 건물이 몰려 있는 형상으로서, 그다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The Tower Palace, Dogok-Dong, Seoul

 

여기도 멀리서 보면, 뭐라고 할까, 균형미가 맞지 않다는 느낌, 뭔가 좋아 보인다 혹은 발전되어 보인다는 느낌 외에는, 이게 도시의 미관, 경관 측면에서 영 아니라는 것이다. 무더기로 몰려서, 부자 조폭집단이라도 이루고 있는 느낌, 모여서 웅성웅성거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 그런 배치라는 느낌이다.  사진을 보라, 타워 팰리스 한 건물만 높게 우측으로 치우쳐 있다. 치우쳐 있으므로, 쓰러질 듯 한 느낌 혹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착시도 든다. 그리고 초고층 건물로서는, 그다지 건물 자체도 아름답거나 멋져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63빌딩이 미끈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다.

 

도곡동 타워 팰리스 주변을 가 보라.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빌딩들이 몰려 있는데, 좁은 공간에 왕창 몰려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멀리서 보았을 때, 좀 아름답게 보기 좋게, 대칭각이 맞게, 멋진 바벨탑 형상으로 설계해서 배치해야 할 일인데, 걍 몰아서, 무슨 부자들의 집합소를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먹고 살만하게 된지가 상당히 오래 전이다. 그런데? 이제 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미적인 경관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Yeoui-island,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미국의 뉴욕 WTC 건물도 쌍둥이로 설계되었다. 이유가 뭘까? 동경을 봐도 보통 3개 군, 4개 군 배치다. 하다 못해 중국 상하이도, 고층건물 군의 영역이 배당되어 집중적으로 지어진다. 우리는 중구난방, 여기 저기 흩어지게 만든다는 것이 도시 미관 상,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개인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멀리서 보았을 때, 초고층 건물이 적어도 3개 군 이상이 모여서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말하는 나라 자랑할 수 있는 도시경관이 될 것 같다.

 

버스를 타고 여의도에 도착하며 찍어 본 63빌딩 전경.

홀로 수십년 간 서 있느라 상당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다. ㅎㅎ

 

Wonhyo-Bridge, Han-River, people's Park 

한강 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원효대교 전경.

 

Han-River, people's park

 

 

원효대교 다리 아래 그늘에서 휴식하는 시민들 모습, 주변에 나무가 없다 보니, 다리 밑에서 쉬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뙤약볕 아래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한강대교까지 가 본다. 가는 도중, 쉴만한 벤치나 그늘이 전혀 없다. 나무도 없다. 음료수나 간식거리 파는 곳도 없다. 도대체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퇴약볕 아래서 일광욕 즐기라고 설계한 공원인가?

 

 

pleasure boat on the Han-River

 

유람선이 지나간다. 차라리 유람선 탈 걸~

 

Wonhyo-Bridge, the Han-River

 

 

Paradise? restaurants on the Han-River

 

물놀이 요트를 빌려주는, 선착장 겸 레스토랑이 보인다.

 

People's Park the Han-River

 

멀리 한강대교가 보인다. 한강 주변의 경관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질만큼, 한국의 발전과 성취를 자랑한다. 아마도 88올림픽을 전후하여 한강변에 대한 개발이 이뤄진 듯한 기억이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강물은 어제 내린 비로, 흙탕물 상태.

bridges for railroads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이 공원의 문제점은 나무가 없다는 점이다. 벤치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그늘도 없다. 고작해야 다리 밑에 들어가서 쉬는 수 밖에 없는 요상한 공원이다.

 

KTX, New High-Speed Trains to across bridge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황량하게 버려진 불모지 황야 같은 느낌, 혹은 저기 대관령 목초지를 연상하게 하는 한강 시민 공원의 풍경이다. 나무가 없다.

 

시민들이 텐트 처 놓고 퇴약볕을 피하고 있다. ㅎㅎ

 

People's park?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몇그루 없는 나무 그늘 아래서 쉬고 있다.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서울특별시.

 

 

People's Park?

 

대관령 목초지에 온 기분이 든다. 저기 텐트 처 놓고 퇴약볕 피하는 시민들 모습이 보인다.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몇그루 안 되는 나무도 가지치기를 하여 흉한 모습이다. ㅎㅎㅎ

 

people's Park

 

여기 소나 양 몇마리 풀어서 키우면 될 듯, 목초지를 만든 서울특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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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empire, SAMSUNG/7 Years cheating, 아바타 범죄(7/11)

 

http://blog.daum.net/polea2012

 

 

 

Distortion of the truth is unforgivable under any circumstances

 

To use several technologies for Mind Control, they are occurring to me Visually-handicapped.

 

As you know, SAMSUNG Mr Lee have special abilities & technologies which is called mind control by electronics equipment & occults such as black magic.

 

It is kept a close secret.

 

According to their Mind control technologies for human generated hypnosis, hallucination, auditory hallucinations has left me with visual impairment.

 

In other words, as a results of their Mind control, occurring so many symptoms fo human, for exemple, optic nerve of human can be distorted because of generating two visual point.( to create optical illusions)

 

I guess, it seems likely that the Mind control system will be built in 2008 by SAMSUNG Group, chairman Mr Lee to do cheating & bullying me.

 

At this time, Chairman Mr Lee had developed the virtual sex or avatar’s sex and to do this method cheating so many people. It is called virtual realities or double realities. They have a perfect plan to do cheating game for a long time.

 

And so, I have always change visual imagery to surrounding sight & people, sometimes looks like terrifying spectacle as if hell, sometimes looks like astral plane as a dreary and forlorn scene, sometimes looks like heaven, sometimes looks like normal human socie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I’m in this weird situation everyday.

 

Sometimes regards me, women loos like ghost, aliens, zombies, devils, horror and hatred. Why?

 

Because of Mind control. They don’t want finish the marriage fraud.

 

And so I ask for them show me proposed woman for month at least. But they are refused proposal of mine. Why?

 

Sometimes, I have threatened by gangsters and stalkers by hiring someone.

 

I suppose that SAMSUNG, Mr Lee is hiring gangsters to doing threat me.

 

Occasionally, mans of strong physique watch me movements stand on street with a hostile attitude, when I go out. It is a veiled threat. Because that they want to force me into doing silence in chairman Mr Lee’s marriage fraud. When the effects are negative and intention of the act can only be interpreted, the act can be considered a crime.

 

So many people related with marriage fraud were rallied for the organized bullying & cheating me by Mr Lee, when I go out.

 

But, Actually, This work is all humbug. The reality of the matter is that President Lee's administration & Chairman Lee’s has not shown any intention to finish the marriage event for 7 years.

 

Mr Lee’s Government & SAMSUNG(two Mr Lee’s) for what it described as its insincerity and indifference and this attitude had put delay for this marriage event about 7 years. I think they weren’t intentionally finishing the marriage event since 2006 to using global cheating for a long time.  

 

This is not a thing to be passed over in silence.

 

 

Please analize below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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