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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일본 도쿄 메디페스와 짬뽕캠프에 다녀오고 이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추석을 지내고 데이트도 하고 공동체라디오제작강좌를 진행하고 많은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오늘 밤엔 부산영화제에 간다.

내일 오전 10시 <땅의 여자> 상영.

많은 사람들과 그 작품을 같이 볼 일이 기대된다.

 

그나저나,

미누씨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쩌나... 뭔가 할 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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