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5'에 해당되는 글 8건

  1. 인천바다를 봤다, 2016/04/05
  2. 성시정, UFO학_인류학과의 조우, 살림 2016/04/05
  3. 강주원,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글항아리 2016/04/05
  4. 리쩌허우/류짜이푸, 고별혁명, 북로드 2016/04/05
  5. 전도, 외면당한 진실, 학고방 2016/04/05
  6. 장리자, 중국만세, 현암사 2016/04/05
  7. 강준영, 중국의 정체성, 살림 2016/04/05
  8. 박정근, 중국적 사유의 원형, 살림 2016/04/05

인천바다를 봤다,

인천바다 3개월 만에 처음 바다다운 바다를 봤다. 

[##_1C|cfile4.uf.26601A48570319672F0C16.jpg|width="960" height="540" filename="IMG_1227-EFFECTS.jpg" filemime="image/jpeg"|_##]

'구글신'이 선택한 색감이 맘에 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10:49 2016/04/05 10:4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성시정, UFO학_인류학과의 조우, 살림


[##_1C|cfile9.uf.2637F84C57030674127EC6.PNG|width="750" height="1334" filename="IMG_1221.PNG" filemime="image/jpeg"|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29 2016/04/05 09:2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강주원,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글항아리


[##_1C|cfile5.uf.243B024C570305E90EF6CE.jpg|width="960" height="1457" filename="나는오늘도국경을.jpg" filemime="image/jpeg"|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25 2016/04/05 09:25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리쩌허우/류짜이푸, 고별혁명, 북로드


[##_1C|cfile23.uf.2512CA49570305B3225833.jpg|width="960" height="1436" filename="고별혁명.jpg" filemime="image/jpeg"|_##]

한국에서 출간된 류짜이푸의 책은 다 읽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동어반복, (최소한 나에겐) 머리말로 족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24 2016/04/05 09:24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전도, 외면당한 진실, 학고방


[##_1C|cfile2.uf.2571AE4D5703053D0C9B27.jpg|width="960" height="1370" filename="외면당한진실.jpg" filemime="image/jpeg"|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23 2016/04/05 09:23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장리자, 중국만세, 현암사

동시대 중국여성노동자의 일상탈출기

중국만세! '중국식 사회주의의 위대함을 보로' / 장리자 지음, 송기정 옮김 / 현암사, 2011





[##_1C|cfile25.uf.213FE74C57030522071FB8.jpg|width="960" height="1394" filename="중국만세.jpg" filemime="image/jpeg"|_##]



제목을 '동시대 중국여성노동자의 일상 탈출기'라고 붙이고 나니, 책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마친 기분이다. 

'중국만세'는 반어적인 수사다. 사실 난 중국을 좋아한다. '친중파', 이런 식으로 불릴 수 있겠다. 중국이 많이 궁금한 나에게 나의 동시대, (지은이 장리자가 64년 용띠이니 말띠인 나와는 동시대라 불릴 수 있겠다) 중국인의, 이제 서구화된 시선을 갑게 되었지만, 의 삶을 살피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18 2016/04/05 09:18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강준영, 중국의 정체성, 살림


[##_1C|cfile1.uf.2261AF4D570303E2130CDC.png|width="750" height="1334" filename="IMG_1222.png" filemime="image/jpeg"|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16 2016/04/05 09:16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박정근, 중국적 사유의 원형, 살림






[##_1C|cfile7.uf.253DB64A5703035F141749.png|width="750" height="1334" filename="IMG_1223.png" filemime="image/jpeg"|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05 09:15 2016/04/05 09:15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