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흉내를 내려고 노력하는 그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흉내낼 것인가 하는 문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커트 보네거트 , [태초의 밤]
2009/09/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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