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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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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반갑다.
휴직을 하고 한달여만에 만난 사람들. 역시 이번 시위를 위해서 만들어낸 노가바와 구호들은 발랄 자체였다. "외로워서 슬퍼서 나는 독립해...", "독립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며언~ 나의 결정이라고 말하겠어요오오오~~" 깔깔깔 웃으며 천호동을 굴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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