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문학자 채용
경상대 내지 공대 출신자들이면 세상을 충분히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과 '문화'를 못 보는 자들이 경제 수장을 한다는 사실이 기가 막히는군요. 牛而先生
다른 20대를 원하는...
눈 앞에 아무 것도 없었기에 태초부터 논의를 시작할 수 있었다. 우리야말로 세계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고 말할 용기/오만을 가질 수 있었다. 닉네임
Students of Marx
적어도 그들은 이런 책--말없는 스승--들을 연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 중 ‘뛰어난’ 몇몇은 좀 더 쉬운 길을 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EM
무함마드 조하의 그림
사실 그를 위해 시작되었던 한국작가들과의 합동전 <서울61+가자59>에, 그 자신은 오지 못합니다. 망명자 신분이라 외국 여행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GOM GOM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