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1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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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학생 노동자 故 문ㅇㅇ 그는 그 돈으로 무었을 할 생각이었을까? 등록금을 벌기 위함이었을까? 석달째가 지나는 한달만 더버티면 90여만원 받을 수 있다는, 평소 악명높은 수산과장의 말을 들었던 것일까? 힘들게 일하고 쉬는날 취업걱정에 충대 도서관을 가지만 않았어도, 그냥 쉬기만 했었어도 하는 안타까움이 앞선다. 별많다
- 아시아 현대사상 계획 토론회 방청 메모 이러한 '인터 아시아' 또는 '방법으로서의 아시아'라는 시좌는 국가차원을 넘어선다는 의미에서 국가주의에 비판적일 수 있고, 동시에 '세계'적이지 않다는 의미에서 보편주의에 비판적일 수 있다. 藝術人生
- 귀가, 그리고...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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