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5 15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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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길 찾아 나서는 사람들에게 배신자라 낙인찍고, 분열주의자로 낙인 찍겠다고 하는 저 행위에 어떻게 동의를 하란 말인가? 그러니 지금 소위 중간 교란파들이 하고..연부네집
너무 주렁주렁 열렸다.
한가지에 서너개가 열렸다
그렇게 귀해서 눈에 잘 안보였던
그래서 눈을 씻고 하늘을 쳐다보아야
겨우 높은 잣꼭대기에 거만하게 뾰죽한 방울을 내밀었던 잣방울들도
올해는 정말 많이 열렸다
희귀한것과 풍성한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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