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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15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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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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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버스를 타고 한진중공업에 다녀왔습니다
돕
희망의 버스에서 배우세요, 제발 / 오도엽
어떻게 동원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열정적으로 담장을 뚫고 막힌 공장을 들어갔는지, 민주노총 위원장이 와서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속노조 위원장이 와서 깨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등록금 집회장에 주먹밥 들고 가기에 앞서 어떻게 사람은 조직되고 싸움이 만들어지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기본부터, 초심부터 배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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