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상영회' 준비 1탄:견뎌야할 시간이란 없다
천만 관객시대를 얘기하고 있지만 영화는 아무나 볼 수 있는 예술장르가 아닌 것이다. 젖먹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극장은 멀고 먼 곳이다.하루
[일본]6.11 "탈 원전 100만 행동 / 도쿄 신주쿠
makker